Q. 고1인데 학업관련 고민이 있습니다….일생생활속에서 외로움을 좀 많이 느끼고있습니다.대화도 가족뿐이랑만 하거나 거의 잘안합니다. 그래서 늘 혼자 생각하면서지냅니다. 여기까진 괜찮은거같은데 학업문제가 좀 큽니다. 솔직히 서울대 상위권 대학을 가고싶습니다. 연세대요. 그래서 학교에 적응도 잘안되고 잘하는얘들이 좀 있는 일반고여서 자퇴나하려고 찾아보니까 22개정때문에 수능에 내신이랑 학생부가 필요하다더라구요. 그래서 자퇴는 못하겠고.. 답은 공부나 열심히 하는거밖에 없나요? 기숙사라서 공부할환경도안됩니다..삶이 너무 힘듭니다… 시험기간이라 이런 생각드는건아니고요.. 첫 입학때부터 그랬습니다 할게없어지고 늘 하던 게임은 더이상 재미가없어지고 마음이 좀 공허합니다. 근데 친구 하나 만든다고 이게 해결될것같은느낌도 아니에요. 그냥 걱정이 너무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