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회사에서 그게 뭐가 힘들어라는 말을 들은 후로 가슴이 괴롭고 눈물이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3월 부터 뭐랄까 번아웃같이 무기력하고 일이 손에 안잡히고 그랬어요 그래도 버텨봐야지 생각하면서 5월까지 버텼습니다 그런데 이유없이 눈물이 나고 기력은 더 없고 업무는 더 늘고해서 상사에게 저 너무 힘들다. 업무를 조금만 줄여줄 순 없는지 상담을 했어요. 어쩌면 업무를 줄여줄순 없더라도 oo씨 고생많지 힘들었구나라고 듣고 싶었던 걸지도 몰라요.그런데 저를 맞은편에 앉혀 놓고는 너는 너 힘든거만 생각하냐 우리 다 힘들다. 너는 지금 일 그거 가지고 힘들다고 하냐 라고 그러더라고요.저는 제 일에 최선을 다했는데, 제 노력을 부정당한거 같아 마음이 아팠어요. 그저 위로받고 싶었을 뿐인데.상사가 지나가기만 해도 눈치보이고 가슴이 답답하고 그렇네요.그 말 들은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자꾸 떠오르고 우울하고 가슴에 가시가 박힌거처럼 괴롭네요.제가 상담할 상대를 잘못 찾아갔던 걸까요?이 마음 상태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