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발 수술 후 뼛조각 (수술실수) 대응법어머니께서 약 2주전 새끼발가락-발등 부근을 수술하셨습니다. 첨부한 x레이 사진처럼 수술하였는데 상처 염증등으로 실밥을 풀지 못해 퇴원이 미뤄지던 중 요근래 호전되어 내일모레쯤 실밥을 풀고 퇴원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수술 엑스레이를 보여주며 사진의 화살표 표시한 부분처럼 뼛조각이 남아있는걸 이제 알았고, 약 1년 뒤 나사를 빼며 제거해주겠다고 합니다.그 뼛조각이 아예 떨어져나가있는 것인지 발가락 뼈에 약간 붙어는 있는 것인지 병원측에서도 모르겠다고 하였는데 이를 1년간 그대로 둔다면 어떤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또 이러한 상황이 처음이라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머니가 심약하신 편이라 수술 후 입원기간동안 상당히 힘들어하셨고, 수술부위 염증 등으로 고생하셔서 연달아 수술을 하기도 꽤 무리가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병원도 당장 재수술하여 제거하는 것을 권하지도 않았구요.그러니 이런 경우에 환자 측에서 어떤 식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아니면 그냥 병원이 하자는대로 하면 되는건지,추후 수술비용 등과 관련하여 어떤 확인이 필요한지, 나중에 이 문제로 인해 이상이 생겼을 시 어떻게 하면되는지 등을 알고 싶습니다.제발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