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자유로운영희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업무 커리어가 인생에서 많이 중요할까요?안녕하세요. 20대 후반 회계팀 직장인이고, 2번째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첫번째 직장은 1년6개월, 이번 직장은 1년차입니다.회사를 다니면서 느낀 점이 제 업무 능력이 남들보다 현~저히 떨어진다는겁니다ㅜㅜ남들이 제 얘기를 이해 못하고 저도 남들의 얘기를 이해 못해요... 이해도도 떨어지고 업무 실수도 너무너무 잦습니다. 하루에 1~2번씩 꼭 실수해요. 특히 처음 하는 업무면 더욱 실수가 잦습니다. 그래서 상사분들이 저때문에 매일 고생해요. 하나를 시키면 일이 3개가 돼서 돌아온다고.. 쪽팔린줄 알라고 하셨습니다. 진짜 엄청난 민폐를 끼치고 있어요ㅠ이것 때문에 정신과도 갔는데 의사가 저한테 심각한 adhd라고 하시네요. 이정도면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있을거라고... 약을 먹어도 업무 실수는 여전해요.그동안 업무 커리어가 중요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업무 난이도도 굉장히 높고 업무량도 많은 유명 중견기업에서 일하고 있는데 제게는 너무 벅찬 회사라는 생각이 매일 들어요..어렵게 들어간 좋은 회사인데 남들에게 너무 민폐고 저도 힘들어서 퇴사하는게 맞는건지 2년까지 버텨야할지 모르겠어요. 이제는 최저 연봉 받더라도 업무 난이도 쉽고 편한 회사에 다니고싶다는 생각까지 듭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계팀에서 인사팀으로의 직무전환 고민입니다안녕하세요 회계팀에 재직중인 1년차 신입입니다. 회계가 생각했던 것과 달라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입사 전에는 회계가 큰 변동성이 없고, 답이 정해져있으며, 처음에만 빡세게 배우면 나중에는 편한 직업으로 생각하고 지원했습니다.그러나 선임님들을 보니 10~20년차가 되어도 끊임없이 공부해야되는 직업이고, 생각보다 변동성이 너무 많고, 답이 정해져있지 않은 직업이라는걸 깨달았어요. 연차마다 새롭게 배우는 업무가 계속 늘어날 뿐더러, 매번 바뀌는 세법 및 회계기준을 계속 공부해야 하고, 회계사마다 회계처리 방식도 모두 다르더라구요.. (PA랑 감사법인이랑 의견이 다른 경우가 많았음)주말에도 뇌가 쉬지 못하고 계속 일생각 뿐이고 출근 전부터 숨이 막혀요.그래서 그나마 연관성이 있는 인사팀으로 이직을 하려고 하는데요. 인사팀은 신입을 잘 안뽑더라구요. 그래서 노무법인에 입사해서 급여/4대보험/연말정산을 배운 후에 인사팀으로 이직하고자 하는데, 급여/4대보험/연말정산 업무도 변동성이 많고 연차가 쌓여도 끊임없이 공부해야 하는 직업일까요?저는 처음에 빡세게 배우고나서부터는 새롭게 배우는 업무가 별로 없이 매달 하는 업무 그대로 안정적으로 일하고 싶고, 주말에는 일 생각을 안하고싶은데 노무법인 업무가 제 성향과 맞을지 모르겠어요! 업무해보신 분들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친이 장발을 너무 하고 싶어해요ㅠㅠ안녕하세요 3년 사귄 남자친구가 있는데요.남자친구가 장발을 너무 하고싶어해서 1년째 머리를 기르고있어요.근데 저는 장발이 너무 싫어서 고민입니다ㅠㅠ사실 남자친구가 외적 이상형은 아닌데, 성격이 너무 좋아서 3년째 만나고 있거든요.제 외모 스타일도 아니고 남자다움도 없고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장발까지 하니깐 너무 여자같아요...... 아줌마스러운 느낌이 있어요.근데 본인은 장발을 하는 자기가 너무 섹시하다 생각해요. 아무리 뭐라해도 무조건 할거라네요.제 생각에도 남자친구가 장발의 한을 풀려면 한번은 해봐야할 것 같아요.원하는 길이가 되려면 앞으로 2년은 더 길러야한다는데 어쩌죠..? 둘다 20대 후반이라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는데 이런 사소한거에 흔들리는거면 헤어지는게 맞을까요?결혼하면 같이 살텐데, 장발로 지낸다고 생각하면 매일 얼굴 보고 살 자신이 없긴 해요..ㅜㅜ성격은 너무 잘맞는 사람인데 외모에 흔들리는 제가 싫네요.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제 가정환경을 애인한테 얘기해야할까요?안녕하세요 3년째 연애중인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현재 남친이랑은 서로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남친한테 말 못한 비밀이 하나 있는데요.저희 집이 가정폭력이 심각하다는거에요..아버지가 거의 30년동안 매번 바람피고, 어머니를 때리고 욕하고 그래서 가정폭력으로 전과가 있는 상태입니다.그 와중에 아빠랑 오빠랑도 사이가 안좋아요.. 이번에 아빠가 오빠를 일방적으로 때려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어머니는 이혼하실 생각이 전혀 없으시다고 해서 평생 이렇게 살아야할 것 같아요.당연히 남자친구한텐 이런 얘기 못했습니다.. 혹시 결혼 얘기할 때 저의 가정상황을 오픈해야 할까요?ㅠㅠ사실 오빠가 새언니한테는 따로 집안상황 얘기를 안하고 결혼을 했거든요.근데 새언니가 나중에 그런 상황을 직접 보게 되고 듣고 경험하면서 감당 못하겠다며 이혼했습니다...저도 오빠를 보면서 결혼 전 남자친구한테 미리 얘기를 하는게 도의적으로 맞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아닌 것 같고 복잡하네요..ㅋㅋㅋ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태생부터 꼼꼼하지 못한 저, 후천적 노력으로 극복 가능할까요?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어렸을때부터 가족들로부터 칠칠맞다, 덜렁거린다, 꼼꼼하지 못하다는 얘길 많이 들어왔던 제가 어쩌다보니 자금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저 또한 제가 꼼꼼하지 못하다는걸 너무 잘 알고있어요.... 자금은 꼼꼼함이 생명인데 놓치는게 많아 전직장에서도 해고 당했습니다. 그리고 현직장으로 이직한지 한달째입니다.현직장에서는 짤리고 싶지 않은데 선임님으로부터 꼼꼼하지 못하다는 얘기를 너무 많이 듣습니다ㅠㅠ(하루에 한번 꼴)분명 저는 꼼꼼히 다 봤고, 2-3번 이상 확인을 하고 선임님한테 검토 받는데도 제가 생각하지 못한 부분에서 실수가 나옵니다. (글꼴 색이 다르다던지, 행높이가 동일하지 않다던지 등)지적 받는 부분들은 따로 메모하여 검토 받기 전 항상 체크하기 때문에 똑같은 실수를 하진 않는데, 한달 내내 새로운 부분에서 실수합니다....선임님이 어제 입사한지 벌써 한달이나 됐는데 자기가 언제까지 검토해줘야하냐며 한숨을 푹 쉬시는데 너무 죄송하더라구요ㅠㅠ제가 지금 하고있는 노력은실수한 부분들 따로 메모해서 검토 받기 전 2-3번 더 확인하기해야하는 업무 놓치지 않도록 캘린더에 체크하기인수인계 받은 것들 노트에 따로 정리하고 복습해보기이정도인데, 추가적으로 어떤 노력을 하면 좋을까요? 선임님이 제가 실수하지 않을 프로세스를 만들라고 하시는데,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모르겠어요ㅠㅠ 또, 꼼꼼함은 노력으로 극복 가능한걸까요..? 불가능한거면 빨리 다른 직업 알아보려구요. 전문가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입사했는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어요안녕하세요 입사한지 3주차인 회계팀 신입입니다ㅠㅠ업무할 때마다 실수가 잦고, 속도가 너무 느려서 힘들어요.제가 루틴적으로 하는 업무가 출근하자마자 30분 내에 끝내야 하는데, 아직 업무가 어렵기도 하고 시간제한이 있다보니 더 마음이 촉박해져서 실수가 잦습니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야 하는 업무인데 사소한 실수를 매일 해요.선임님께서도 언제쯤 실수 안할거냐며 화내시고, 점점 저를 못믿는게 보이셔서 더 죄송하고 마음이 힘들어요.제가 실수할때마다 한숨을 크게 쉬시거든요... 그러다보니 선임님들이랑 지내는게 어렵고 불편해서 모르는 것도 물어보기 어려운 것 같아요.... 눈치도 많이 보구요ㅠㅠ또 업무량이 많아 야근이 잦다보니 하루에 4시간정도밖에 못자고 출근해서 맑은 정신으로 일하지 못하는 것도 실수하는 거에 한 몫하는 것 같습니다ㅜㅜ실수 없이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또 회사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ADHD심리상담Q. 성인 ADHD인 사람은 회계업무하기 힘들까요?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전직장에서 6개월동안 자금 업무하다가 이체 실수 2번 해서 짤리고 현회사 입사한지 3주정도 됐습니다. 운이 좋게도 연봉과 복지가 훨씬 더 좋은 회사에 입사했어요.현직장에서는 실수 안하려고 메모도 열심히 하고, 항상 3-4번 이상 검토하는데도 선임님이 확인하실때마다 실수가 발견돼서 점점 저를 못믿게 되고 심적으로 너무 불안해요ㅠㅠ그러다보니 더 주눅들게 되고 자존감도 낮아지고.. 대체 저는 왜이럴까 자책감이 들어서 정신과 상담을 받았는데 성인 adhd 판정을 받았어요.찾아보니 성인 adhd는 회계업무처럼 꼼꼼해야하는 업무랑은 절대 안맞는다고 하더라구요.일할때 장시간 집중력은 좋은 편이나, 잔실수가 많고 꼼꼼하지 못한 경우 회계업무는 힘들까요?지금이라도 빨리 다른 직종으로 변경해야할지, 성인 ADHD도 노력하면 극복해서 회계 업무가 가능할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 드립니다.
- 휴일·휴가고용·노동Q. 이직시 입사일자 더 일찍 조정 가능한가요?안녕하세요. 좋은 기회로 맘에드는 회사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제가 실업급여 조기 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퇴사와 입사 중간에 이틀의 공백기가 생겨 못받는 상황에 놓여졌습니다ㅠㅠ (조기 재취업수당 받으려면 하루도 안쉬고 연계해서 이직해야함)현회사 퇴사일자 조정이 불가능하여 이직할 회사에 입사일자를 더 빠르게 조정 가능할지 물어보고싶은데.... 회사에서 안좋게 볼까요?현회사 12/31 퇴사이직할 회사 내부적으로 1/2와 1/6 중 입사일 상의해보신다고 하고, 1/6으로 확정해주셨음이런 상황에서 1/2로 입사일자 당길 수 있는지 여쭤보면 싫어하실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재직중 이직 준비 스트레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현회사에서 조직개편되었는데,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그러나 이직준비 중에 한가지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저희 회사가 반차, 연차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ㅠㅠ 임원분들이 눈치를 엄청 주고 저 또한 업무가 밀려있는데 반차를 써도 되는건지 양심에 찔리네요.. (연차,반차 쓰려면 임원 2분과 대표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당장 이틀 연속 면접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이틀동안 오후 반차를 쓰고 가야하는데 누가 봐도 이직 준비중인거 티날 것 같고, 승인 안해주실 것 같아요ㅠㅠ반차 쓴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어 밤에 잠도 안올 정도로 스트레스 입니다... 심지어 1차,2차 면접까지 있어서 한 회사당 면접을 2번씩이나 보러가야 합니다.많은 분들이 재직 중 이직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참고 다니고 있는데, 다들 이렇게 힘든걸 참고 준비하시는거겠죠..?퇴사하고 준비하는건 많이 힘들까요?또, 윗분들이 반차 승인 안해줘도 무시하고 면접 보러 가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 해고·징계고용·노동Q. 이런 상황에 실업급여 수급대상이 가능한가요?안녕하세요.계약기간 만료로 2024년 1월부터 실업급여를 받았습니다.2개월 뒤 2024년 3월에 재취업을 했고 고용노동센터에서 1년을 채우면 재취업수당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기존 실업급여는 6월에 만료되었음)그러다 1년을 채우지 못하고, 지금 회사를 다닌지 8-9개월만에 업무미숙으로 권고사직되었습니다.회사에서는 실업급여 처리해준다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경우에 실업급여 재수급 가능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