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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충분히자유로운영희

충분히자유로운영희

재직중 이직 준비 스트레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현회사에서 조직개편되었는데, 업무가 마음에 들지 않아 이직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이직준비 중에 한가지 큰 걸림돌이 있습니다.....

저희 회사가 반차, 연차 사용이 쉽지 않다는 겁니다ㅠㅠ

임원분들이 눈치를 엄청 주고 저 또한 업무가 밀려있는데 반차를 써도 되는건지 양심에 찔리네요.. (연차,반차 쓰려면 임원 2분과 대표의 승인이 있어야 합니다)

당장 이틀 연속 면접이 잡혀있는 상황이라 이틀동안 오후 반차를 쓰고 가야하는데 누가 봐도 이직 준비중인거 티날 것 같고, 승인 안해주실 것 같아요ㅠㅠ

반차 쓴다고 얘기하는게 너무 힘들어 밤에 잠도 안올 정도로 스트레스 입니다...

심지어 1차,2차 면접까지 있어서 한 회사당 면접을 2번씩이나 보러가야 합니다.

많은 분들이 재직 중 이직해야한다고 말씀하셔서 참고 다니고 있는데, 다들 이렇게 힘든걸 참고 준비하시는거겠죠..?

퇴사하고 준비하는건 많이 힘들까요?

또, 윗분들이 반차 승인 안해줘도 무시하고 면접 보러 가도 상관 없는지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완성도왕

    완성도왕

    참~~힘드시겠어요!!

    일단은 업무가 맞지 않아 이직을 결심하셨다면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타회사 면접을 보러 가셔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남이 내 인생 대신 살아주는것이 아니니 눈치가 보이더라도 연차나 반차를 쓰셔서 면접 보러 가시는게 맞습니다.

    항상 질문자님 응원할게요!

  • 다소 거짓말이라도 건강상 좋지 않다고 말씀드리고 연차나 반차 사용하시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거짓말인걸 알더라도 아프다는 사람을 굳이 회사에 계속 두는것은 아닌듯 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며 회사생활하는것도 그렇지만 이직을 위해서라면 아픈척도 해야죠.

  • 어차피 이직을 결심했다면,

    우선 반차, 연차 등을 눈치없이 그냥 행사하세요.

    그것들은 질문자 님의 권리입니다.

    승인이 안되면 병원, 간병 등을 사유로 내세우세요.

  • 재직중 이직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고 계신 상황이군요 휴가는 권리입니다 그냥 하시면 되어요 어차피 떠날 상황이시고 그냥 병원 간다하시면 될 것 같아요 어차피 그 회사 별로 안좋으니 이직 하시는거니 그냥 쓰세요

  • 회사가 직원 복지가 별로 안좋은 회사 같습니다.

    빨리 직원 복지가 좋은 회사로 이직하는 것이 좋을듯 합니다.

    요즘은 연차 반차 쓸데 사유를 간다하게 적고 연차나 반차 결재 받습니다.

    사유는 사생활보호법 으로 정확하게 묻지 않습니다.

    우리는 사유는 주로 가사사정, 병가등 으로 연차 반차를 사용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저도 사회 생활을 하고 있지만 연차 반차 쓰는데 눈치를 보는 것은 누구나 똑같은 것 같아요 그럴 때에는 어쩔 수 없이 그냥 아프다고 하는데 최고인 것 같습니다 바쁘다는데 나가라고 하는 사람 많이 못봤습니다 그런데 눈치는 주긴 주죠

  • 이직 준비는 스트레스가 많고, 특히 현재 직장에서의 상황이 불편할 때는 더욱 힘들 수 있죠. 우선, 반차나 연차를 사용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가능한 한 일정을 조정하거나 최소한의 시간을 사용하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예를 들어, 면접 시간에 맞춰 반차를 쓰기보다 근무 시간 후에 면접을 보거나, 면접 일정이 길어지지 않도록 빠르게 마무리하는 방법을 택할 수 있습니다. 이직 준비 중에는 스트레스가 많고 여러 고민이 들지만, 장기적으로 자신에게 더 나은 직장 환경과 경력을 위해서는 현재의 어려움을 잠시 견디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만, 경제적 안정성과 시간이 부족할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