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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과의료상담Q. 고등학생인데 대장암일 확률이 높을까요?거의 6개월 간 변비였다 정상이었다를 반복해 온 것 같아요... 사실 스트레스도 되게 많이 받는 타입에 불안도도 높고 식습관도 배달 음식도 자주 먹고 맨날 누워 있고 물도 잘 안 마셔서인 것도 있는데 변비약 먹어도 안 통하고... 똥 무게만 거의 2-3키로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설사는 거의 안 했어요 친할아버지가 직장암 병력이 있으신데 그것도 고려해야 할까요? ㅠ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외모가 우수하면 다 괜찮은 세상인 것 같아요외모가 우수하면 좀 덜 떨어져도 귀엽게 봐 주고외모가 우수하면 거칠게 행동해도 털털하게 봐 주고외모가 우수하면 자기 주장이 강해도 좋게 봐 주고외모가 우수하면 실수해도 예쁘게 봐 주는 것 같아요근데 저는 외모가 덜 떨어져서 모든 게 마이너스로 밖에 안 보이는 것 같아요 너무 힘들어요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암담해요 나중에 연애는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가족들은 다 예쁘고 잘생겼는데 저만 그래요 저만 왜 이렇게 못났을까요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끝내고 싶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저를 너무 좋아해 주는 남자친구가 생겼는데 제가 그 사람한테 너무 안 어울리는 사람인 것 같아요동갑인 고등학생 남자친구가 항상 좋아한다, 보고 싶다 등등의 표현을 해 주고 매번 고맙다고 예쁘게 말해주는 데다가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요리도 잘하고 진짜 못난 구석이 없는 사람이 저 같은 하찮은 사람을 만나준다는 게...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텐데 저 때문에 괜히 힘든 길 택한 거 아닐까 싶어서 너무 자괴감 들어요 제가 보는 저는 못생기고 성격도 그닥 좋은 편도 아닌 것 같고 특출나게 잘하는 게 없거든요너무 미안해요 그냥
- 산부인과의료상담Q. 주기 불규칙에 세 달 이상 갈색 혈만 나와요8-9월 달까지 17일에 시작해서 주기는 30일 간으로 정상이었는데, 갈색 혈만 나오고 덩어리가 좀 많았거든요. 그렇다고 양이 많지도 않았어요. 그리고 나서 10월 3일에 시작해서 8일에 끝났어요. 그때도 양도 적고 갈색 혈만 나왔거든요. 그런데 오늘 10월 18일에 갈색 혈이 또 나왔어요... 다음 주에 산부인과 갈 건데, 혹시 큰 병일까요 ㅠㅠ (약도 먹은 적 없고 별다른 활동 하지 않았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족들 중에 저만 못생겨서 스트레스예요.저만 못생겼어요 저만... 여자라서 그런가 더욱 못생긴 게 두드러지는 느낌이에요.동생이 둘인데 여동생, 남동생 하나씩 있거든요. 둘 다 엄마를 닮아서 그런지 예쁘고 잘생겼어요. 아빠도 매력있게 생겼어요. 이목구비 조화가 좋으시거든요. 근데 저는 눈도 작고, 중안부도 길고, 비대칭도 심하고, 어느 하나 잘난 구석이 없어요.어렸을 땐 되게 자존감, 자신감도 높은 편이었어요. 그런데 크면 클수록 동생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들을 뷸 때면 되게 연예인처럼 잘 찍혔어요. 저 빼고요. 비율도 동생들이 더 좋아요. 저는 집안에서 키가 제일 크거든요. 170cm인데도 비율이 딱히 안 좋아요.그리고 자존감이 떨어질 수 밖에 없던 결정적인 계기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명절 때 시골 내려가면 이모, 이모부들 다 오시잖아요. 다들 돌아가시면서 저희 칭찬을 해 주고 계셨어요. 동생들이야 뭐 항상 예쁘고, 잘생겼다라는 소리를 들었죠. 저는 모델같다, 키가 항상 커진다. 끝. 그런데 막내 이모부가 제 칭찬에는 일절 말도 안 얹고 가만 보시다가 대뜸 “확실히 크면 (여동생)이 예쁠 상이네~” 이러더라고요. 사실 막내 이모부가 저희 가족이 된 지 얼마 안 됐을 때였거든요. 그냥 웃어서 넘겼지만... 네. 그리고 초등학교 저학년 때쯤? 사촌 언니네 놀러갔었는데, 영상을 보여줬어요. 근데 동생들이 질문하거나 뭘 요구하면 바로바로 답을 해 주고 들어주더라고요. 근데 제가 그러면 무시하고 쌩 까더라고요. 네... 근데 사촌 언니도 예뻐서 뭐라 못하겠네요.저도 제 얼굴 객관적으로 봤을 때 진짜 비호감형인 찐따상... ㅎㅎ;외모 때문에 위축되고... 이 근본적인 원인 때문에 제 다른 특징들도 이거랑 연계되어 안 좋은 쪽으로 보게 되더라고요. 음...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그런가? 몸도 두 달 동안 넘 안 좋았어요. 병원 가도 아무 이상 없다고 그러고.가족들이 힘든 일 있으면 이야기 하라고 그러고, 제가 외모 자존감 떨어질 때면 항상 매력있게 생겼다고 자신감을 가지라 하는데... 솔직히 이미 평타 이상인 사람들이 그런 위로를 해 주면 귀에 들어오겠어요? 진짜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진짜 저주받은 인생 같아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왼쪽 가슴이 텅 빈 느낌이 들어요 심혈관계 문제일까요?모르겠어요 뭔가 텅 빈 느낌이 들어요. 왼팔도 오묘하게 힘이 덜 들어가는 느낌... 그렇다고 가슴을 쥐어짜는 통증이나 그런 것도 없어요 한 달 전 심전도, 피검사도 정상이었구요... 어제 폐 엑스레이랑 심전도 다시 했는데 정상이었어요. 제가 미주신경성실신도 이있고, 교감신경 비율도 높은 편인데 그것 때문일까요? ㅠㅠ... 스트레스를 많이 받긴 해요심근경색이나 협심증일 수 있을까요?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자다가 숨이 턱 막혀서 가쁘게 호흡하며 깨요새벽 1시에 잠에 들어서 5시쯤 깼어요. 근데 숨을 들이쉬고 마실 때 명치 쪽이 쑤시듯이 찌릿거리더라고요. 근데 3분 만에 괜찮아졌어요. 근데 이런 패턴이 지금 한 2일 째 그래요. (자다 깨면 그럼) 무서워서 못 자다가 저도 모르게 잠에 들었는데 자다가 숨이 멈췄던 건지··· 숨을 막 헐떡이면서 깼어요. 이걸 1시간 동안 5번 정도 반복한 것 같아요. 그러다가 다시 잠에 들었는데 꿈에서 누가 뒤에서 세게 밀고 있던 건지 책상에 배가 눌리더라고요. 그래서 숨 막히는 느낌에 깼는데 막 복압 풀리는 느낌 들더니 제가 컥- 하면서 숨 다시 들이마셨어요. 과호흡 온 사람처럼. 그 이후로 다시 잠에 들었다 깼을 땐 그런 증상 하나도 없이 4시간 잤어요. 별 이상도 없고요. 이거 괜찮은 건가요···? 자다가 막 숨이 턱 막혀서 호흡 가빠지는 건 1년에 한 두번 정도 겪는 것 같아요.
- 내과의료상담Q. 변비 이후 복부에 힘 줄 때 통증이 있어요일주일 내내 염소똥 싸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소화 잘 되는 음식, 푸룬 주스 전부 먹었더니 오늘 아침에 긴 변을 봤는데요 그 후유증인지 자꾸 배에 힘 줄 때 자궁 쪽으로 힘이 쏠리는 느낌...? 그리고 오른쪽 아랫배도 뭔가 좀 불편해요 맹장염일까요? 아님 후유증...???
- 무역경제Q. 우리 나라 5만원 돈은 필리핀 돈으로 얼마 정도인가요?영어 회화 수업을 받으려고 신청했는데 달에 2200페소라고 하더라고요. 환율 계산해 봤는데 5만 원 정도 돈이 나오더라고요.필리핀에선 우리 나라로 치면 어느 정도 돈인가요? 20만 원? 30만 원?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제 예민한 감각과 성격이 HSP에 해당되나요?한 공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고, 그만큼 자잘한 소음이나 눈에 걸리는 행동들이 거슬릴 때가 많아요.약간 음악이나 영화를 감상할 때도 감정이입이 깊어지는 것 같아요.그리고 타인과 대화할 때 그 사람의 표정, 감정 등등 너무 자세하게 읽혀서 조금이라도 말 실수할까 두려워요.또, 한 번 도움받은 일은 꼭 갚아줘야 할 것 같아서 배려받는 게 익숙치 않고 좀 불편해요.그리고 수치스럽거나 후회스러웠던 행동, 사건들만 오래 오래 머릿속에 남아서 제 마음을 깊게 갉아놔요. 좀 과한 자아성찰과 비난 때문에 제 스스로를 억제시키고 틀 안에 가둬놔요.초등학교 때까지는 괜찮았던 것 같은데, 점점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다 보니... 모든 경우의 수를 생각하게 되고 그 중 안 좋은 일은 절대 발생해선 안 된다는 생각이 깊게 박혀있는 탓에 점점 회피형 인간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때문에 저 스스로를 사회가 정해놓은 기준들 중에 가장 낮은 계급이라 생각하고, 튀지 않도록 노력하게 되니까 말도 섣불리 못 뱉겠고··· 농담도 쉽게 못 던지겠더라고요. 상대가 불편할까 봐.부모님한테 털어놓은 적이 있었어요. 다들 위로는 해 주는데 이해는 못하더라고요. 정신 세계가 이상하다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좀 유별난 편이긴 한 것 같아요.그러다 보니 고등학생 1학년인 지금··· 새학기 초반에는 친구들이 몇 명 다가와 줘서 조금 친해졌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런 강박이 있어요. 대화할 때 무조건 재밌고, 안 끊겨야 하고, 센스있는 대답이 나와야 하고··· 그런 것 때문인지 말도 잘 못하겠더라고요. 그냥 리액션 할 때 마냥 웃게 되는. 그렇게 몇 달 같이 지내면서 살펴보니 딱 봐도 재미없어 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결국엔 그 친구들끼리 친해져서 무리 짓고 다니더라고요. 중간에 끼면 또 안 좋아하는 애들도 많잖아요. 그래서 혼자 다녀요. 근데 이런 상황이 벌써 3년 넘게 반복되는 것 같아요. 작년엔 좋은 친구들 덕에 즐겁게 다녔었는데... 요즘에 그런 복합적인 것들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인지 몸도 좀 아프더라고요. 공황 비슷한 것들이요. 죽겠어요.그리고 좀 데인 적도 있어서··· 사람 별로 안 좋아하거든요. 근데 또 막상 말 걸어주고 잘 해 주면 또 마냥 좋다고 헤벌레거려요. 미치겠어요. 좀 지치는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