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김치짜글이
- 보험설계사 자격증자격증Q. 건강보험심사청구사 자격증을 취득했는데 취업이 가능한곳이 있을까요..?제가 지금 다니는 회사를 이직할 생각으로 건강보험 심사청구사 자격증을 취득하였는데 지인분들은 작은 병원에 취직이 될 거 같다고 하시는데 작은 병원에 취직하려면 이 자격증 말고 다른 취득해야 할 게 있을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처음으로 마음 깊이 사랑하게 된 사람, 평생 함께해도 될까요?올해 스무 살인 저에게는 일곱 살 연상의 남자친구가 있습니다.처음 직장에서 만났을 때, 저는 그 사람에게 첫눈에 반했어요.혼자서 덕질하듯 마음속으로만 좋아하다가,회사 동기의 응원 덕분에 용기를 내서 발렌타인데이에 초콜릿을 건넸습니다.그리고 먼저 연락해서 “주말에 뭐 하세요?” 하고 밥을 제안했어요.직장에서는 늘 조용하고 말이 없던 그 사람이,카페에서 웃을 땐 또 완전히 다른 사람 같았어요.그 따뜻한 분위기에 더 설레고,그렇게 다섯 번 정도 만나다가‘이러다 썸으로만 끝나겠구나’ 싶어서 결국 고백을 했습니다.얼굴 보고는 부끄러워서 못 하고,카톡으로 조심스럽게요.그렇게 연인이 된 우리는함께 바다를 보러 가고, 여행도 다니면서매일이 꿈처럼 행복했어요.그러다 제가 저번주 감기에 심하게 걸려 끙끙 앓았었어요.그 사람은 밤 늦게까지 제 옆에서 이마를 만져주고,수건에 물을 적셔 제 열을 식혀주었어요.“싫어요, 찬 거 닿는 거 싫어요.” 하며 투정부려도"미안해요"라고 하면서 귀찮은 기색 하나 없이 다 받아주더라고요.그러다 증상이 더 심해져서 응급실까지 갔을 때,간호사 선생님이 “옮을 수도 있어요.” 하시니까제가 “그럼 나가 있을래요?”라고 했는데,그 사람은 “아니, 옆에 있을게.” 하더라고요.피곤했을 텐데 수액 맞는 내내 제 옆에서 졸고 있는 모습을 보는데,마음이 벅차올랐어요.‘나 때문에 아플 수도 있을 텐데…’ 하며고맙고 미안하고, 또 따뜻했어요.그때 처음 느꼈어요.아무한테도 느껴본 적 없는,진심으로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의 온기를.그래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이 사람이구나.’아직은 제가 많이 부족하고,앞으로의 인생이 어떻게 흘러갈지는 모르겠지만이 사람을 끝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그리고 서로의 인생을 정말 책임질 수 있을까…이 사람과 평생을 함께해도 괜찮을까요?
- 근로계약고용·노동Q. 3번 결근인데 해고될까요..? 해고 하시기 전에 그냥 제가 나오는게 좋을까요..?지난 주 토요일 부터 39도 이상 열이 오르고 구토, 울렁거림, 두통이 심해서 응급실에 다녀왔습니다. 응급실에서는 감기라고 수액 맞고 왔고 월요일 아침에 너무 아파서 과장님께 연락을 드려 못 가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그래서 하루 쉬고 나서 화요일에도 상태가 안 좋았지만 그래도 연차가 더 없어서 새벽 6시 30분에 출근하러 나갔습니다, 그 후 회사 버스 타고 회사에 도착해 작업하는 곳으로 들어갔는데 저희 회사가 화학약품을 많이 사용해서 일을 하기 때문에 평소에도 숨쉬기가 힘들고 피부에 두드러기가 올라오더라고요. 근데 아픈 몸으로 가서 그런지 바로 구역질이 몰려와 한 20분 정도 밖에 안 있었는데 너무 힘들어 바로 화장실로 달려가 구토를 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동료가 괜찮냐고, 아픈 거 같은 데 왜 나왔냐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너무 안될 거 같아서 바로 조퇴했습니다. 4시간 일한 게 아니라 결근이지 만요, 그러고 오늘 집에서 쉬는데 몸에 기력이 하나도 없더군요. 설사도 하고 그래서 7시 반 쯤에 과장님께 몸 상태 말씀드리고 내일도 못갈거 같다고 했습니다, 약을 먹어도 나아지질 않아서 회사에 짐만 되는 거 같고.. 들어간 지 이제 3달 됐는데 다른 분들이 꾀병으로 보실까 봐 겁납니다. 차라리 지금이라도 나가는 게 어떤가 생각도 들고요.. 좀 바보 같은데 올해 학교 졸업하고 전에 실습으로 나갔던 회사들이 2개가 있었습니다. 그만둔 이유도 제가 문제였지만요.. 이번엔 오래 다녀보려 별 노력도 했는데 저한테 너무 과분한 거 였나봐요. 제목과 상관 없는 이야기가 많아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