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의중딩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 머리가 너무 멍청해서 속상하고 시험이 걱정되요.곧 중간고사 앞둔 중3입니다.저는 다른 사람들보다 암기가 훨씬 안됩니다.풀었던 문제집,학습지를 다 모르면 두깨가 제 손으로 2뼘 하고도 남을정도로 많이 풀었는데 아직도 오답투성이에 친구가 문제를 내면 입 밖으로 나오는 말도 거의 없어요.그래서 주변에서는 저보고 넌 노력을 안해서 그렇다라고 말들 하는데 저는 3학년이 되고 1주일 뒤부터 시험공부를 준비하고 1달 남았을때부터는 매일 하루에 3시간도 못자고 문제를 풀거나 학습지를 읽고 있어요.근데도 노력을 안해서 안된다는 말을 들으니까 억울하고 또 서러워요.시험이 3일 남았는데 이제는 스스로가 너무 싫고 역겨워요.이렇게 말하면 제 목표가 엄청 높을거 같다고 생각하실수 있는데 제 목표는 그저 딱 평균 이상이에요.그정도는 해야지 수고했다는 말 들을수 있을거 같고 그정도도 못하면 또 노력 안했다는 말을 들을까봐 두려워요.이번시험은 진짜 평균 못넘으면 죽어버리겠다고 생각하고 죽어라했는데 저 진짜 평균도 못 넘으면 어떡하죠?저 진짜 제 노력을 인정받고 싶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사람은 왜 자살은 하면 안되는 건가요?자살을 괴로운 죽고 싶은 사람이 자신을 죽이는 행위인데 왜 안되는거에요?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 목숨 끊는건데 왜 안되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학교와 학원이 너무 가기 싫어서 잠들 싫어요.곧 중간고사 앞둔 중딩인데 학교랑 학원이 너무 싫어요.근데 침대에 누워서 눈 꼭 감았다가 뜨면 학교 가야되고 학원가야되서 침대에 누워있는 낙으로 살면서 혹시나 잠들어서 아침이 될까봐 침대에 눕지도 않고 버티니까 이렇게 사는 이유가 있을까 싶고 힘들어요.어른들은 우리때가 제일 행복한거라고들 하는데 그럼 평생 지금보다점점 더 괴로워지는거 아닌가요?그럼 차라리 죽더라도 지금 죽는게 덜 괴로운 방법 아닐까?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금방 지치고 힘든데 혹시 이런게 무기력한건가요?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건 당연하고 학교,학원 전부 너무 힘들어요. 솔직히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이런건가 싶었는데 공부가 아니라 놀거나 씻거나 먹는 등등 움직여야하는 모든 행동이 하기 싫어서 자주 굶거나 약속을 안잡게 되더라고요.시험기간이라서 공부하느라 누워서 쉬지를 못하니까 너무 버티기 힘들고 괴로워서 어제는 새벽에 못참고 손목안쪽에 작은 상처까지 냈어요.스스로가 싫어져서 미치겠어요. 그래도 공부를 안하고 자면 스스로가 너무 한심해서 스스로를 쥐어박게 되요.부모님께 말씀 드려도 그냥 공부하기 싫어서 그런거라고 가볍게 넘기시는거 같긴한데 공부하기 싫다는 생각이 제가 특히 많이 드는건지,아니면 다들 이러는데 내색하지 않고 참는건지,아니면 사람들이 말하는 무기력하다는 느낌을 제가 느끼는건지 묻고 싶어요
- 자산관리경제Q. 용돈이 적어서 엄마한테 용돈 인상을 요구하고 싶은데 특별한 방법이 있을까요?저는 이제 중3인데 한달 용돈이 5만원 입니다.거의 하루에 1600원 정도만 써야되는 꼴인데 학원을 여러군데 다녀서 늦게 마치는데 배고파서 못버티겠더라고요. 그래서 학원 옮기는 이동 시간에 뭘 먹을려고 했는데 요즘 물가가 비싸서 사먹는다고 해도 부실할때가 많아요(편의점 삼김 작은거 정도).그래서 용돈을 올려 달라고 하고 싶은데 제가 무언가를 부탁하는걸 잘못해요.혹시나 거절 당하면 내가 너무 욕심을 부린건가 싶어서 괜히 자책하게 되요.혹시 부탁할때 어떻게 말해야지 아시는 방법 있으실까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욕을 많이 하는 친구가 있는데 그친구랑 이야기할때 가끔 불편해서 어떻게 해야지 불편하다는 생각을 안들지 방법이 있을까요?친구 중에서 욕을 많이 하는 친구가 한명 있는데 그 친구 입이 험해서 이야기 하다 보면 가끔 불편할때가 있어요.근데 제 주변 친구들은 그 친구랑 친해서 멀어질려고 하면 다른 친구랑도 멀어질까봐 걱정되서 어떻게 해야지 그 친구의 욕을 들어도 불편하다는 생각을 안하게 될지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