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화기애애한가재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이거 따져야 할까요 아니면 참아야 할까요?현 고1입니다. 중3때 사이가 안 좋았던 친구랑 올해 같은 고 같은 과 같은 반이 되었어요. 새학기부터 기분 꽝이었었는데 그래도 다른 애들이랑 친해지면서 얼추 괜찮아졌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절 싫어하는 티를 엄청 내요. 저랑도 친하고 걔랑도 친한 애들 있는 곳에서 저만 방 초대 안 한다던가, 절 곁눈질로 째려보던가, 무시깐다거나 등등 진짜 열받는 행동만 여러 해요. 이거 화내는 게 정상 같은데, 막상 새학기고 새학년이다 보니 반의 물을 흐리고 싶진 않아서 꾹꾹 참고 있어요. 진짜 뒷목 잡고 쓰러질 거 같아요ㅜ 이거, 단도직입적으로 개인 톡에 물어보는 게 나을까요 아님 지금처럼 계속 참을까요?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이런 마음 먹으면 안 되는데, 아빠가 너무 짜증나고 그냥 두 분이 이혼하셨으면 좋겠어요.전 현재 엄마와 아빠랑 살고 있는 고1입니다.최근 엄마한테서 안 좋은 소식을 듣고 알바를 알아보고 있어요. 사정은 깊이 말씀 못하지만, 아빠한테 들어보니 엄마가 우울증에 걸리셨다는 거예요. 그래서 착잡한 마음으로 계속해서 말을 들어보니, 아빠가 자세히는 말 못하지만 엄마가 많이 아프니까, 우리 서로 돈도 아끼고 하고 싶은 거 가지고 싶은 거 다 아끼면서 살자고 이러는 거예요. 그래서 알겠다고 말한 뒤, 그때부터 쭉 알바 찾고 다니고 있는데. 문제는 아빠에요. 매일 술 마시고, 한숨 쉬어야 할 엄마 대신 되게 힘들어 하시고 여기까진 괜찮죠. 근데 아끼자는 말은 물거품이라도 된 듯이 아빠 입에서 떡볶이 집을 장사하고 싶다는 거예요. 그것도 제 학교 근처에서 하면서 돈 벌자는 게 진짜,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건물 입대하는 것부터가 돈 많이 나가는데, 하면서 번다더니 얼척이 없어서 결국 소리 지르면서 반박했어요. 여기까지만 보면 아빠의 목표같은 꿈을 왜 짓밟으신가 생각할 수도 있는데, 제가 중2때부터 아빠는 캠핑카 사고 싶다, 집 사고 싶다, 차 사고 싶다, 포장마차 하고 싶다, 오토바이 사고 싶다, 푸드트럭 하고 싶다 등등 자꾸 하고 싶은 거 사고 싶은 거 다 말하면서 엄마한테 떼쓰듯 말해요. 아무리 싫다고 하지 말라고 거절해도 어떻게든 허락 받겠다고 엄마가 스트레스 받아도 계속해서 말해요. 그리고 정작 엄마가 화내면서 거절하면 본인이 욕 받고 소리치고, 진짜 짜증나요. 그래도 말만 하지 돈은 안 쓰지 않냐 할 수 있는데, 아빠는 그런 게 없어요. 필요한 게 있으면 얼마든 그냥 사버려요. 먹지도 않은 비싼 라면 샀는데도 안 먹고, 쿠팡같은 데서 이거 저거 사면서도 나중엔 다 안 쓰고 처 박아둬요. 그렇게 써서 아빠는 억 단위 넘게 쓴 거 같아요. 본인이 제일 조심하자고 해놓고 그러는 게 진짜 어이가 없는데, 돈 쓰면서도 뭐라하면 적반하장으로 소리 지르고, 욕하고, 손 올려서 때릴 듯이 굴고, 물건 던지고. 진짜 짜증나요. 엄마한테 이혼 했으면 좋겠다 말을 해도 엄만 짜증나도 아빠가 보기 보다 여리다, 착하다 이러면서 쭉 이렇게 사시고. 많이 지쳐보이는데도 계속 꾹 참고 사시는 모습에 대신 짜증이 나요. 말이 앞 뒤가 안 맞아서 헷갈리실 수도 있는데, 그래도 다 보신 분들은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런 아빠를 이해하고 넘겨줘야 하나요 아님 진지하게 한 마디 해야 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보통 아르바이트는 홀•서빙이 낫나요?주방보조도 있어서 지원 해봤는데, 역시 요리를 못하다보니 금방 포기했거든요.. 저 때문에 가게 테러라도 받을까 봐ㅜ 학생들이 할 만한 곳도 자세히 없는데, 되도록 피해야 하는 거나 저런 일이 더 적성에 맞을지 답해주세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예비 고1이 할 수 있는 알바 추천해주세요당근이나 알바몬에서 제가 학교 끝나자 마자 바로 갈 수 있는 시간대들은 많은데, 미성년자라는 이유로 잘 뽑히지 않아요. 처음엔 이해가 안 됐지만, 어느덧 스스로 자각했어요. 주류 같은 거 때문에 그런가? 아님 그냥 어려서 그런가 싶었어요.근데 (전 게시물) 상황 때문에 알바는 구해야겠고, 그렇다고 구해지지는 않아서 어떻게 해야 하나 싶다가 여기다 다시 질문을 올려봐요.전 식당이나 편의점이나 정말 아무 곳 상관 없이 갈 수 있어요. 몸이 힘든 상하물차도 거뜬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제주사는 예비 고1 돈 문제로 고민이 많아요현 제주사는 예비 고1인데, 집안 사정으로 육지에 올라가게 생겼어요. 뭐랄까 곧 집 파산이라도 한다고 해야 하나? 그래서인지 저도 이걸 예상해서 중2때 부터 쭉쭉 알바앱을 둘러봤는데, 영 뽑히지 않았어요 ㅜㅜ 성격이나 일처리로 적어놨는데, 사장님들 마음엔 들지 않나 봐유ㅠ 인생 선배님들! 알바 사장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알바생 특징 알려주실 분 있나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