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소원이누룽지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가슴크기가 더 커질 수 있을까요 커지고 싶습니다19살인데 가슴 크기가 18세 전후까지 큰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심란해요현재 70B고 왼쪽이 좀 더 크긴하지만 육안으로는 별로 티가 안 나고가끔 가슴 커보인단 소리를 듣긴했지만 그건 브라입었을 때고 정말 형편없는 것 같습니다한 C~D정도 됐으면 하는데 몸이 좀 마른체형이라 더 안 되는 것 같습니다더 못 클까요...? 어떻게하면 커질까요 수술할 생각은 없습니다
- 기타 의료상담의료상담Q. 평소보다 생리를 좀 빨리 함+PMS 증상이 없는데 왜 이런걸까요지난달 생리가 3월 18일이였고 다음 생리 예정일이 4월 말이였는데갑자기 이번주 월요일 (4월 13일)에 생리가 터졌습니다근데 요 근래 들어서 가슴이 부풀거나 아프지도 않고, 우울하고 무기력한 기분도 잘 안 들고 배가 아프지도 않아서 생리를 하는 줄도 몰랐습니다이렇게 예고 없이 갑자기 터질때도 있는건가요?의심해볼만한 정황은 스트레스랑 늦게 잔 거 밖에 없어요고3입니당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사를 했더니 고개를 젓는 사람들의 심리가 궁금해요초중고 쭉 다니면서 느낀건데또래 친구들 중에 인사를 하면 손을 흔드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고개를 절레절레 하면서 젓는 사람도 있더라고요처음에는 제가 뭐 잘못했나 그냥 인사하지 말라는 신호인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더라고요..?초등학교 4학년까지 다른 동네 살다가 5학년에 전학을 한 번 했는데그때까지는 그 동네 애들만 고개를 젓는건줄 알았는데 막상 이사오고나서도 보니까 똑같은 친구들이 엄청 많더라고요 ㅋㅋㅋㅋ뭐 인터넷에 쳐보니까 고개를 흔드는 것도 인사라곤 하는데.. 그들의 표정이 늘 웃고있지 않았어서 왜그런지 모르겠어요
- 피부과의료상담Q. 가위에 손가락을 다치고 시간이 좀 지났는데 부었어요택배를 가위로 뜯다가 다쳤는데다친지 일주일이 지나니까 딱지가 앉은 대신 손가락이 부었어요...낫고있는거 맞겠죠? 손가락 움직일때마다 불편해요 특히 머리묶을때 ㅠ이미지가 포함된 질문이에요.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집만 오면 너무 나태해져서 고민이에요고3은 중요한 시기라 아무래도 혼자 공부를 하는 것이 매우매우 중요한데요저는 워낙 자존감도 낮고, 시끄러운 분위기에 가면 예민해지고 급격하게 피곤해지는 스타일이라학교와 학원이 끝나고 집에만 오면 책상은 거들떠도 안 보고 바로 누워서 종일 유튜브만 보는 것 같아요그래서 처음에는 숏폼 문제인가 싶어 릴스 쇼츠를 메인화면에서 없애보았고, 휴대폰 방해금지모드도 걸어보았고열품타, 투두메이트 등등 할 일을 기록하는 온갖 노력을 다 기울였으나 타인의 시선이 두렵고 예민해지는 저는 결국 또 '오늘은 피곤하니까 자야지~' 라는 방식을 선택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토요일에는 정말 오후까지 종일 누워있어요중간고사가 19일 남았는데 오늘도 계속 집에 와서 유튜브만 본 것 같아요물론 주변에서 학교생활 하는걸 힘들어하는걸 알고는 있는데너무 정서적 공감만 받는 것도 저한테는 도움되지 않는다 생각해서어떻게 하면 쉽게 지치지 않을지, 스스로 합리화 하지 않고 부지런히 움직일 수 있을지 현실적인 조언 부탁드립니다참고로 학교에서는 수업시간에 한 시간도 잠 자지 않고 계속 선생님하고 아이컨택 하며 수업을 들어요가끔 졸 뻔 하기도 하지만 약간 남한테 잘 보이고 싶은 강박?이 있어서 딱히 잠은 안 자요 ㅋㅋ쉬는 시간에도 잠 안 자고 반에 친구도 어느정도 있어요 그냥 제가 이 환경을 싫어하는듯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고3에 자퇴는 현실적으로 대입에 너무 힘들죠?학교에서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사람입니다인간관계에 신경을 끌려고 해도신경을 껐더니 새로운 친구들과 사귀게 되었고그래서 다시 신경을 쓰니까 친구들과 싸우게 되고또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그냥 타인한테 감정 소비 하는게 너무 싫어요불신하는 일만 쌓이다보니 아무관계 아닌사람들마저 다 싫어지고, 단점만 보이고냄새나고 시끄러운 공간에서 7시간씩 있는건 정말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올해가 마지막 기존 수능체제고곧 졸업이니까 참고 다니고는 있는데자꾸 멘탈이 깨지고 몸은 아파서누워만 있는 제가 너무 싫으네요그래도 다녀야겠죠?
- 이비인후과의료상담Q. 감기에 걸렸는데 두통도 심해요 왜 그럴까요고3 학생이고 학교에서 감기를 옮은 것 같아요지난주 수요일부터 계속 두통이 심하길래처음에는 그냥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겼거든요그러다가 갑자기 금요일부터 목이 칼칼해지더니 토요일부터는 목이 잠겨버리고일요일날에는 열이 37.9도까지 오르더라고요그래서 오늘 학교를 쉬고 병원에 갔더니 그냥 감기인 것 같은데 목은 안 부었고 좀 쉬라길래집에서 자다가 아까 부모님이 저녁을 밖에서 먹는다길래 따라 나갔다가갑자기 머리에 뭔가 쏠리는 느낌이 들면서 눈 앞이 캄캄해지고 토할 것처럼 어지러워서 저 혼자 다시 집으로 돌아왔어요그런데 토는 안 나오고 계속 움직일 때마다 쏠리고 어지러운 증상이 계속 되네요평상시에 감기걸린다고 이 정도로 아프진 않았는데 왜 그런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씻을 때마다 자꾸 생각이 많아져서 고민이에요집에 와서 머리감거나 샤워를 하면자꾸 잡생각이 많아져요근데 그게 자꾸 부정적으로만 흘러가서너무 걱정이에요안 좋은 생각을 떨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예민한 성격이라서 너무 스트레스 받고 걱정이에요!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워낙 예민한 성격이라타인의 행동, 말 하나하나로 다 예측을 하고 판단을 하게 되어버려요.이게 좋은 점은 상대의 기분을 빠르게 캐치할 수 있다는 점과가끔 뭐 남이 연애하는지.. 뭐 이런 것들도 금방 눈치챌 수 있다는거고관상, MBTI 등등의 정보로도 어떤 사람인지 파악할 수 있으며뭐 굳이 대인관계가 아니여도 집에서 나는 작은 소리도 금방 듣고(근데 이어폰 많이 껴서 사람 말은 잘 못들음)가끔은 알람을 맞춰놓지 않아도 알람 시간대에 깨거나알람을 맞춰놓았음에도 알람보다 1~2분 일찍 일어날 때도 있고뭐 대충 이 정도 예민합니다.. 근데 단점은 일단 상대에 대해서 너무 알아버리니까 가끔 환멸도 나고평소에 잘 지내던 사람도 단점이 보이면 계속 그거만 부각되어서 보여요그리고 학교는 또 워낙 시끄러운 공간이다보니 다녀오면 극도로 예민해지고 힘들어요또 매일 두통까지 같이 동반되니까 하루가 너무 지칩니다자다가도 잡생각에 번쩍 눈이 떠질 때가 많고요어제도 모의고사 푸는데 애들의 작은 소리까지도 들려서 너무 신경 쓰이더라고요뭐 시기가 시기이다보니까 그럴 수 있겠다 싶겠지만 워낙 어릴 때부터자다가 부모님이 방에 조용히 들어오기만 해도 바로 잠이 깨서요어떻게 하면 덜 예민해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기질적인거라 고쳐지지도 않을 것 같고...
- 고등학교 생활고민상담Q. 갑자기 손절당한걸까봐 너무 불안해요고3이고 반에 한 6~7명 정도의 친구가 있는데그 중 한 명이 갑자기 오늘부터 제 말을 씹고, 제가 인사하거나 뭘 칭찬하거나 해도 반응을 안 해주고요심지어 원래 같은 무리라 급식도 같이 먹는데 이틀 전부터는 급식도 따로 혼자 먹더라고요...근데 친구가 주말 사이에 남자친구랑 헤어진 것도 있고, 이 친구가 정시파이터로 전향해서그냥 공부를 할려고 마음먹나보다~ 그래서 그냥 반에서도 혼자있나보다 하고 냅뒀는데이상하게 다른친구랑은 대화는 안해도 인사라도 하는데 제가 하는 인사는 자꾸 씹길래뭔가 쎄해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가보니까 저만 맞팔로우가 끊겨있고 다른 무리 친구들 or 반 친구들은 팔로우가 되어있어요.의심가는 부분이라면.. 이 친구가 재작년에 저랑 손절한 친구랑 친하긴 하지만 그것 말고는 별로 쎄한 부분이 없는데갑자기 저한테만 왜이러는지 모르겠어요...악감정도 없고, 그냥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으며밖에서 밥도 먹고 노래방도 갔는데 너무 당황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