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귀중한선생님
- 웹툰·웹소설방송·미디어Q. 제가 쓴 소설 피드백 해주세오 ...!【소년은 물길을 더듬어 찾기 위하여 청류의 물 속을 깊이 응시하던 차였다. 계폭을 타고 자적색으로 엉긴 진액이 흘러내렸다. 어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소년은 단번에 혈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허나 인생사란 일척즉발(一尺卽發)도 알 수 없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저게 무엇인지 궁금해졌는데, 따라올 테냐?"공포보다 궁리가 더 앞섰던 둘은 자적색 물을 따라가기로 정하였다. 계곡에 수류가 흐르며 이어진 장소에는 명미(名未)의 잡초들이 무성하게 자라나 있었다. 그로부터 얼마를 더 걸었을까. 마침내 두 사람은 울창한 수림 속에 도해 있는 거대한 형체를 발견하였다. 그것은 인신의 시해(屍骸)였다. 아마도 이 자는 저 화살이 흉부에 박혀 절명했으리라. 소년은 최대한 냉정을 유지하며 사리(事理)를 궁구해 보았으나, 그럼에도 자연스레 공구가 밀려왔다. 소녀는 물론, 이 소년 또한 아직 연소한 아해(兒孩)였다. 시해가 있으면 시해를 만든 자도 반드시 있기 마련이었다. 배후의 소녀가 손을 움켜쥘 때쯤, 소년은 인기척를 감지하였다. 그는 신속히 소녀의 손을 잡고 함께 수풀 속으로 몸을 숨겼다.'...저들은...몽고군(蒙古軍)?'시해 곁으로 다가온 것은 이국적인 외견을 지닌 남정네들이었다. 소년은 처음보는 생소한 복색으로 하여금 그들이 몽골군이라는 사실을 왠지 모르게 알 수 있었다. 몸을 숨기는 게 조금 늦었던 탓일까. 몽골군 중 한 명이 큰 소리로 외쳤다. 그 명령에 들은 장정 여럿이 소년과 소녀를 둘러싸다시피 하여 다가오기 시작했다. 잡히면 어떻게 될지는 불 보듯 뻔했다. 해서 두 사람은 필사적으로 달음박칠을 쳤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몽골군 장정들에게 완전히 포위되었다. "경수야! ...이놈들! 그만두지 못해?!"소녀는 오늘 처음으로 소년의 이름을 부르며 몽골군들에게 叱責(질책)을 했다. 하지만 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지금 그들에게 소녀는 없는 존재나 마찬가지였다. 소년은 장수가 무슨 명령을 내렸는지 알 수 없었지만, 순간 무언가 불상한 예감이 들었다. 그리고 그 예감은 곧바로 적중했다. 덩치가 석 넉은 되어 보이는 몽골군이 느닷없이 소녀의 깃을 붙들어 절벽의 낭떠러지로 끌고 갔다. 발 아래에는 늣디 넓은 海水(해수)가 저 멀리 산마루의 물구뎅이에서 졸졸 흐르고 있었다. 연겨지는 해수와 땅의 경계. 그리고 초목들이 빽빽하게 세워져 있었다.목청을 높여 절박한 비명을 질러 본들, 자비라고는 없는 호군들이 이를 묵과할리 마땅했다. 이윽고 그가 그 손을 떼고 물러났다. 소녀의 의식은 단말마와 같은 절규를 마지막으로 끊어졌다.벼랑에서 떨어진 소녀는 한참 동안 식견을 잃었었다. 의식을 차리고 눈을 떴을 때, 눈앞에 펼쳐진 것은 황금색 야화가 만개한 벌판이었다. 머리위에는 적갈색의 黃梅木(황매목)이 자리해 있었으며, 나무 아래에는 잡초와 迎春花(영춘화)가 봉우리를 틔우고 있었다. 그 중에서도 붉은 색을 띄며 다섯 잎을 뻗은 신묘한 야화가 눈에 띄었다. 그 야화를 바라보던 소녀는 자신도 모르게 충동적으로 입 안에 넣고 삼켜버렸다. 그러자 몸의 상흔이 경이로울 만큼 빠르게 아물며 광채가 비치였다. 하지만 마음의 고단함은 어찌할 길이 없으매, 소녀는 이내 잠에 들고 말았다.】어떤가요..?
- 기타 법률상담법률Q. 적은 금액을 사기당했는데 신고가 될까요?곧 생일이 다가와서 평소보다 더 비싼 가격에 커미션을 받기로 했어요. 샘플 그림을 받아보고 잘그렸네 싶어서 바로 돈 입금했고, 그 분이 그림은 한달안에 그려준다고 하셨어요. 근데 나중에 다시 카톡을 보니까 샘플 그림을 어디선가 먆이 본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구글 사진 검색 기능으로 샘플 그림을 검색해봤는데 핀터레스트랑 트위터에 떠도는 사진이더라고요. 그 분에게 물어봤죠. 직접 그리신 그림이 맞나요? 이렇게요. 그 분은 아, 트위터에 배포해도 된다고 해서요. 라고 하셨어요. 아마 그 분이 트위터에 그림 배포 해도 된다고 써놓으신 모양인가 싶었어요. 일단은 그 분이 스케치를 다 햬놨다고 하셔서 그린 그림을 보여줄 수 있냐고 했어요. 근데 쫌 있다 보여드릴게요 라고 하셔서 2시간을 기다렸고, 다시 지금 보여드릴 수 있나요? 라고 물었을때 그 분이 앗 친구폰에 그려놔서 친구에게 말해볼게요 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또 20분 기다렸고, 제가 고양이 이모티콘을 보내니까, 그 분이 친구가 그림을 삭제했나봐요. 죄송해요ㅜㅜ 라고 하셨어요. 전 도용같아서 상당히 미심쩍은데ㅠㅠ 그래서 환불해달라고 하니까, 자야된다는 핑계를 대면서 카톡을 씹었고요. 그래서 다음날에 다시 돈을 달라고 하니까 그제서야 절반 금액을 준 뒤, 나머지 3만원을 24일까지 준다고 해서, 전 안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내일이 오자, 전 돈을 달라고 카톡을 보냈지만 그 분이 읽지 않았고, 전 보이스톡도 해보고 돈을 달라고 도배를 했어요. 그랬더니 그 분이 저보고 제정신이 아니라면서 돈을 안주고 그냥 나갔어요. 이런걸로도 신고가 될까요? 적은 액수지만 돈을 다 돌려받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그 분이 제가 도배한 것 가지고 신고를 한다는데 저한테도 문제가 될까요? 하.. 그리고 제 돈 못돌려받아서 속상하네요.
- 명예훼손·모욕법률Q. 절 사이버 불링한 사람들의 계정 영구정지 시키는법 있을까요?다른 사람과 착각해 저를 향해 단체로 사이버 불링을 한 사람들 을 계정 영구정지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앱에서 스스로 본인들을 자경단이라고 칭하며 애꿎은 저의 게시글을 공개 박제했습니다. 또한 제가 모르는 단체 톡방에서 저의 뒷담을 깐 사진도 박제했더군요. 혹시 앱 관리자 측에게 전화해서 어떻게 해달라고 할 수는 없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