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특한병아리
- 생활꿀팁생활Q. 여러분들 혹시 샤워하고 하얀 가운입나요?겨울에 샤워하고 나면 너무 추워서 나가기 싫어요.샤워마치고 가운 같은 거 많이 입으시나요? 아니면 그런 거 없이 그냥 나가시나요?
- 불안 장애심리상담Q. 가난과 정서적 학대가 지능 발달의 저해한다는 연구결과를 봤는데 사실인가요?어느 다큐를 봤는데 본 내용에서 특히 인상적인 것은 가난한 국가에서 태어난 빈곤층 아이들의 지능이 3세가 되기 전에 85수준까지 떨어졌다는 것입니다.흥미로운 내용이었어요. 제 누나도 어릴 때 제가 먹을 분유를 외상으로 구매했을 정도로 가난을 겪었다고 했거든요. 누나가 엄마한테 사소한 이유로 심한 욕설을 듣는 것도 봤고요. 누나는 방학에 우리 집에 왔고 저도 방학에 엄마 집에 갔는데 엄마 집은 딱 제가 5살 무렵 놀이방 다닐 때 살던 것과 비슷했어요. 반지하 아니면 옥탑방 느낌...저는 엄마가 빚쟁이였다는 사실도 몰랐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한번쯤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는 것 아닐까요? "어? 엄마는 빚쟁이인데 아빠는 왜 그런 거 없지?" 아니면 "어? 엄마는 돈을 못 버는데 왜 아빠는 잘 벌까?" "어? 우리는 이사만 수시로 다니는데 왜 동생은 이사를 안 다니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고 가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누나는 참 답답해요.장차 본인의 앞날을 생각 안 하고 맨날 내가 부동산, 주식, 의대 진학을 위한 공부를 한다고 하면 대뜸 "아빠, 쟤가 기본적인 것도 못하는데 "라면서 날뛰고 부정적인 생각만 합니다.저한테는 이런 모습이 심리적인 것도 있겠지난 지능 발달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들어요. 지능이 뛰어난 사람은 동생을 비난하며 앞날을 방해하는 게 아니라 동생이 잘 되면 우리 가족공동체가 남부럽지 않은 존재가 될 거라는 계산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 생물·생명학문Q. 사람의 귀 구조가 어류에서 진화햇다는데 맞나요?흥미롭게도 아가미가 귀로 진화했다는 뉴스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그러면 혹시 손도 지느러미에서 진화했을 가능성이 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진지하게 누나에게 학습능력이 부족한 것 같아서 걱정이에요.누나는 24~25살에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 자취하겠다면서 아르바이트도 서울에서 잡았죠.누나가 항상 "너는 세상을 잘 몰라" "온실 속의 화초야"라고 하는데 당연히 저보다 일찍 아르바이트를 했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죠. 혼자서 여행도 다녔고요.그런데 솔직히 그 정도로 사회경험이 있었으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내 동생은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신의 삶이 있을 뿐이었네"를 스스로 깨닫을 법한 나이죠. 이제 30대 초반이에요.그런데도 아직까지 "젊은 애가 무슨 대부도에서 살아 서울로 와야지"같은 말을 하면서 저를 평균적인 방식에 억지로 끼워맞추려고 합니다.이건 뭘까요? 학습능력이 부족한 걸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여가생활을 즐기는 사람들을 얕잡아보는 친구, 같이 어울려도 될까요?제 친구는 열심히 일하지 않는 사람들을 조롱하고 나약하다면서 얕잡아봅니다.자기 학교 담임선생님이 학교 숙제를 하지 않는 제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셧는데 어느 날 제 친구가 학교 담임 선생님의 sns에 들어가서 보니까 담임선생님의 딸 사진, 야외활동 사진 등이 담겨 있었겟죠.그걸 보더니 비웃고 조롱을 퍼붓더라고요.자기는 평생 취미도 없었고 TV, 유튜브, 영화나 게임을 즐기고 싶어도 어쩔 수 없이 포기해야 했고 가족들과 소풍을 간 적도 없고 오로지 부동산이라는 가업을 이어가느라 항상 쉴 틈이 없었는데 친구를 혼내고 잔소리했던 사람들은 적당한 여가와 휴식을 즐기며 사는 사람들이면서 별로 대단한 미래가 보장되지도 않은 사람들이었으니까 그 사람들을 우스꽝스럽게 흉내내면서 조롱을 하더라고요.친구 아버지의 지인이 100억 자산가이고 국회의원과도 연줄이 있었는데 자기도 나중에 정치하겟다면서 주 7일제 130시간으로 노동시간을 늘리는 법안까지 도입해버릴 거라고 했습니다.친구는 문자 그대로 매 순간 휴식 없이 주말이면 아버지를 따라 다니며 건축과 부동산을 배워야 했고 저녁에는 사업가들과 정치가들의 책, 예를 들면 거래의 기술, 군주론과 명상록을 읽어야 했고, 자기만의 책도 써야 했답니다.지쳐도 해야 했으니까(안 하면 엄청 혼나고 맞음) 화가 났다고 했습니다.어쨋든 이 친구와 계속 어울려도 될까요?
- 생활꿀팁생활Q. 자연스럽게 밖에 나가는 게 몸에 배일 정도면 얼마나 반복해야 할까요?8년간 집에 있어서 생활패턴이 흐트러졋습니다.솔직히.. 편의점 빼면 아예 안 나갑니다.그냥 나가는 게 귀찮아요.머리로는 나가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데 자꾸 방에서 혼잣말을 하는 게 더 좋고 그러느라 시간을 낭비합니다.저도 그냥 밖에 나가는 게 습관이 되고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위대한 인물리 되려면 군것질, 게임, 유튜브, 영화 등을 끊어야 할까요?무언가 위대한 일을 하고 싶고 평범한 삶은 싫은데 군것질과 만화책, tv, 게임, 유튜브, 영화에 대한 유혹도 너무 강해서 끊기가 어렵네요.결국 목표를 위해서 냉정하게 둘 중 하나를 끊어야 하는 건가요?아니면 타협이 가능할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한국의 부모님들은 아들이 존 F 케네디나 도널드 트럼프 책을 읽고 정치한다고 하면 반응이 어떤가요?만약 아들이 "저는 존 F 케네디나 트럼프 같이 성공한 정치인이 될 거에요"라며 정치한다고 하면 "사업이나 투자까진 괜찮지만 정치는 아니다"라며 걱정을 하나요?아니년 "그래 멋지다. 군것질, 게임 같은 건 하지 말고 너의 목표를 위해 나아가렴"식으로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나요? 제 부모님은 반응이 좀 애매해요.
- 공인중개사 자격증자격증Q. 제가 지금 저당권 파트를 공부하다가 궁금해졋어요.저당권이 설정된 건물을 제 3자가 점유할 경우에는 당사자(저당권자)가 아닌 제 3자가 채무를 변제해야 하나요? 아니면 법적으로 제 3자(물상보증인)이 해당건물을 점유할 수 없게 되어 있나요?
- 생활꿀팁생활Q. 찜질방에서 먹는 맥반석 계란을 집에서도 만들 수 있나요?제가 평소에 군것질을 많이 하는데 군것질 대체제로 맥반석 계란이 떠올랐습니다.혹시 짭짤한 맥반석 계란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 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