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피곤해하는해파리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인생 사는 게 힘들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20살 여자 재수하는 학생입니다공부하는 게 제 마음대로 잘 안되어서 힘들어요잘하고 싶은 마음은 많은데, 제가 생각한 대로 가지 않으니까 점점 힘이 달립니다그리고 그런 자포자기 심정으로 날려버린 시간도 너무 아깝고, 이미 다 버린 시간 되돌릴 수도 없는데어떻게 만회하지? 하는 생각 때문에 하나에 집중하지 못하는 것도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이런 생각 때문에 공부를 하기는커녕 걱정 속에서 둥둥 떠다니는 기분인데 이것도 너무 오래되어서 이제는 이렇게 떠다니지 않으면 오히려 이상해요고등학교 오기 전까지 검도를 했어서요즘 유일한 쉼이 밤에 잠깐 10분 정도 밖에서 검도 연습을 하는 건데, 이것도 곧 들어가는 재수 종합 학원에 들어가면 못하게 됩니다. 너무 숨이 막혀요부모님 기대는 또 커서 한양대 밑으로는 딱히 만족하시지도 않습니다꿈은 있지만 제가 이룰 수 있을지도 확신이 없습니다경찰, 군인, 소방관처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고 싶지만제 자신에게 확신이 지금 너무 없어서 이런 꿈을 떠올리기만 해도 괴로워요조언 부탁 드립니다어떻게 하면 불안+자포자기의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꿈을 쫓아 이룰 수 있을지 알려주세요
- 생활꿀팁생활Q. 스트레스 해소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알려주세요최근에 몸 컨디션이 너무 떨어져서 병원에 갔더니 만성 스트레스+만성 피로 때문에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약 40분 정도 공원 뛰면서 운동도 하고, 수면 시간도 늘렸는데,지속적인 이명까지 생겼습니다..1분도 안 쉬고 하루종일 귀에서 삐- 소리가 나는데, 생각보다 너무 괴로워요ㅠㅠ의사 선생님은 신경성+계속 스트레스 받는 환경에 노출되어 있어서 그렇다 하시면서, 스트레스 상황에서 벗어나면 괜찮아질 거라고 하시는데, 공부를 손 놓을 수도 없고...좀 효과적이면서도 시간 많이 들이지 않는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나요? 학생이라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ex. 여행)은 못할 것 같아요.처음에는 그냥 '스트레스 좀 받지 뭐' 라고 생각했는데 몸이 망가지면서 마음도 너무 힘드네요ㅠㅜ운동이나 잠자기 말고 좋은 방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한쪽 몸 저림 증상, 대처 방법 알려주세요갑자기 오른쪽 팔+다리가 뻐근한(저리는) 느낌이 듭니다.활동 자체를 못하는 정도는 아닌데, (걷고 뛰고 글씨쓰는 거 다 됨) 원래보다 좀 더 힘들어요.뇌졸중 전조증상 중에 한쪽 몸 저림이 있다고 들었는데, 다른 뇌졸중 증상(언어장애, 안면마비 등)은 전혀 없습니다. 저번에도 특정음식(마라탕)을 먹고 이랬던 적이 한 번 있었는데, 오늘도 같은음식을 먹고 이럽니다. 그 음식을 먹는다고 항상 그런건 아닌데, 먹어야지 나타나는 증상인 것 같아요.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뇌졸중일 가능성이 있나요, 20대임에도?예상할 수 있는 병이 있나요?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마라탕 먹고 한쪽 몸 저리는 증상, 왜일까요?공부하는 곳 근처에 마라탕집이 있어서, 자주 가는데먹고 나서 몸의 오른쪽 팔+다리가 살짝 저리는 느낌이 나고 뻐근한? 느낌도 납니다.저번에도 한 번 이랬는데, 조금 시간 지나니까 괜찮아지고 그 이후로는 아무렇지도 않아서 그냥 다녔어요.평소에는 아무 이상도 없고, 다른 음식으로는 아무 반응도 없는데 마라탕만 이렇습니다.마라탕도 먹은지 꽤 됐는데 지난 달+오늘만 이래요.큰 병은 아니겠죠?걱정되네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개인정보 알려준 것에 대해 궁금합니다어떤 편의점 주인 분이랑 대화하다가사는 동네(그 근처 건물이랑 지하철 역), 졸업한 고등학교, 공부하는 과목, 나이에 대해 말하게 되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까 뭔가 말하지 말걸.. 해서 질문합니다최근에 무슨 전화 설문조사인지 뭔지 연락도 오고 개인정보가 노출되는 것에 민감해졌는데,지금 제가 불안해서 객관적인 판단이 덜 되는 것 같아요큰 문제 없겠죠?이름, 전화번호, 돈과 관련된 정보는 전혀 언급하지 않았고 위에 쓴 정도만 알려드렸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여자 영어 이름으로 Jay 어떤가요?제 이름이 'ㅈ'으로 시작해서 어릴 때는 Jasmine(자스민)같은 이름을 썼었어요.근데... 너무 디즈니 공주 느낌도 나고 해서 이제는 바꾸려고 하는데요,여자 영어 이름으로 Jay 어떤 것 같나요?개인적으로 너무 여성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어서, 중성적인 이름으로 생각해봤는데친구들끼리 줄여서 부르는 경우도 있고, 실제로 외국 분들이 제 이름 발음을 잘 못하실 때도 많더라구요어떤가요?딱 들었을 때 그냥... 무난하고 괜찮나요? 발음은 이보다 쉬울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부모님이 하시는 말 때문에 서러워요.. 어떻게 해야하나요?사랑해서 그러시는 건 알겠지만...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이 상처가 됩니다.머리로는 이해해도 마음이 도저히 풀리지 않네요..다른 사람이 한 말이면 무시하고 넘길 수 있는데아무리 그래도 부모님이니까 그렇게도 못하겠고상처받는다고 말하면 '부모가 자식한테 말도 못하냐'하십니다...서러울 때 뭐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풀면 좋을까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우울할 때 어떻게 스트레스 해소하시나요?우울할 때 뭐 하면서 기분 푸세요...?현생이 힘들어 죽겠네요거 참사소한 일도 상관없어요 좀 기분전환 할 수 있는 일이나... 우울할 때 난 이렇게 스트레스 해소한다 하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 기타 심리상담심리상담Q. 부모님께 받은 상처, 어떻게 해야 하나요?20살 여자입니다.원래는 기숙사 고등학교에 다니다가 수능 끝나고 집에 와서 부모님과 함께 있으니 대치상황이 너무 많이 벌어집니다. 아버지 말투가 날카로워서 어릴 때부터 상처 많이 받았고, 어머니도 항상 크게 상처 받는 것에 대해 신경쓰시지 않으셨습니다. 가부장적인 분위기라서 아버지께 반항이나, 불평도 하지 못하고 컸어요. 감정표현을 부모님께 솔직하게 하는 일이 부담스럽고, 오히려 더 힘들어서 항상 숨기거나 (약간은)가식적으로 대해왔습니다.그런데 요즘은 '왜 감정표현을 우리에게 안하냐'는 이유로 싸우고 있습니다. 내 생각, 내 마음 얘기해서 위로 받은적 거의 없다고 말했더니 어머니는 우십니다.... 아버지는 대체 왜 그러냐, 도통 너가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알 수 가 없다 하시고요.여태까지 받은 상처가 많아서 털어내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잘 되지 않고, 이런 식으로 제게 화를 내시는 부모님이.. 내로남불.. 같이 느껴집니다. 이제는 애도 아니고 성인인데 싸우고 울고 하는 방식으로 해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속으로 삭히는 것도 분해서 하기 싫구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