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멋진천사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전남자친구 잊도록 정신차리게 도와주세요.ㅠㅠ안녕하세요 저는 35살 여자이고 36살 남자친구와 두달전 헤어졌습니다.연애기간은 8개월밖에 안되지만장거리 커플이라 더 애틋했고, 너무너무 좋을 시기에 헤어져서 제가 아직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헤어진 이유를 간단하게 이야기하면 저는 연락하는 걸 너무 너무 좋아해서 자주 하고 싶어했고,남자친구는 자기일상과 생활, 일이 삶의 중심이라 저를 중심으로 두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물론 연락을 할때는 잘해주고 엄청 다정한 사람이지만,자신의 일을 방해받는 것은 싫어하는 사람이었습니다.그런 모습에 제가 불만을 품었던 일이 서너번 있었고,제 입장에서 서운한 이야기를 했을 때 받아주고 미안해 라며 달래주는 대신(서운한 이야기를 객관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했을때 조금은 서운할만하다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나는 아무 잘못이없다, 너가 서운한 이유를 모르겠다, 나는 미안하다고 할수가 없다라며 일관하는 아주 냉정한 태도를 보였습니다.사실 저도 자존심이 무척 쎈편이고 남자친구도 무척 쎈편입니다.결혼을 해서 잘 살기 위해서는 누구 하나가 져줘야한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하지만 서로 자존심이 쎄기 때문에 다툼을 한 번 하면 3일 이상은 갔고,결국 남자친구가 지쳐서 떠나게 되었습니다.저는 다투더라도 옆에 있고 싶었지만, 남자친구는 냉정하게 우리의 사이를 바라봤고,더 이상의 여지도 없었습니다.자신의 손익앞에 엄청나게 냉정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물론 계산적인 사람이라는 건 만나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었습니다.계산적인 모습을 보인 일화들입니다.1만나면서 제가 데이트 통장을 쓰자고 먼저 제안했었고중간에 제가 이직을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을때 데이트통장에 돈을 넣을 수 없게되자주말에만 만나는 장거리 커플임에도 불구하고 한차로 같이 배달알바를 하자고 해서저는 하기 싫다고 했지만 그렇게 알바를 해서 데이트 통장에 넣기도 했습니다.솔직히 6-7년 일했으니 자신의 돈으로 채울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전혀 1원도 그런게 없었습니다.2그리고 사귀는 도중 주차장에서 저희 엄마를 우연히 보고 인사도 나눴었는데만나면서 명절에 아무것도 들려 보내지 않았습니다.(남자친구는 부모님께 저를 만난다는걸 이야기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물론 그 후에는 이야기 했지만요. 부모님께 저 만나는걸 이야기했다면저는 당연히 명절선물을 보내드렸을 겁니다.)3그리고 사귀는 중간에 저희 오빠가 결혼을 했는데제가 올거냐고하니 그건 제 마음대로 하라고 했습니다.불편할것같으면 안가겠다는 겁니다.결론은 그거죠. 나는 내가족 인사시키는게 아니라 잘못되면 너만 손해다. 약간 이런?그리고 초대를 하지는 않았는데 남자친구로써 축의금은 보내야하는 거 아닌가요?전혀 10원도 없었습니다..이때 표현은 안했지만 저라면 보냈을텐데 하는 마음이 들더라고요.그리고 다투더라도 절대 미안하다고 하지 않는 모습이 가장 결정적이네요.아무리 자신의 선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해도서운한게 있다고 하면 미안하다고 이야기해주는게 저는 사랑이고 배려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그렇게 해야 결혼생활도 가능하다고 생각해요.그렇게 하면 저도 이런 서운한 부분은 풀어지고 그런게 있겠죠.저희 부모님께 모든 사실을 말했더니그렇게하면 못산다고하며, 1년도 못살아서 쪼개진다고(?) ㅋㅋ하시며, 남자가 져줄줄도 알아야지 그리고 그렇게 지독해서 못살아.이런식으로 말씀하셔서 ㅠㅠ 어느정도 한달간의 힘듦이 정화가 되었었는데다시 시간이 흐르며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생각이 더 스멀스멀 올라오네요...원래는 제가 헤어진지 1-2주안에 전연인보다 항상 업그레이드된 남자친구를 만나왔었는데이제 나이도 있고, 만날 기회도 많지않고 또 너무 신중해지다보니아무나 안만나려고 하다보니 (성격보는 눈도 더 높아진것같아요)더 못만나고 있고 그래서 더 못잊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전남친이 엄청 다정하고 매주마다 장거리 운전해서 만나러 오고식당을 가도 나란히 앉아야하고 저를 엄청 예뻐해줬는데갑자기 냉정해지니 더 힘든것 같아요.엄마의 마음으로 어른의 훈계처럼저 좀 잊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저런사람이랑 결혼했을때 어떻게 되는지 혼내는 식으로(?) 부탁드려요.너무 보고싶어서 계속 간간히 카톡하고 있는데..너무 자존심 상하고 마음이 아픈데요...상대는 냉정하게 대하고 있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 후 소개팅... 그리고 임신 걱정안녕하세요저는 35살, 남자친구는 36살입니다.짧게 말씀드리면 제가 다투다가 답답해 헤어지자고 여러번했고, 결국 그냥 넘어가다가남자친구가 제안해 시간을 갖기로 한 상태였습니다.헤어지자고 섣불리 이야기했던 부분은 많이 반성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문제는 각자만의 시간을 가진 후 만나기로 한날 만났는데 결론을 이야기할 거라고 생각했는데일주일동안 더 시간을 갖자고 했고.. 알고보니 다음주에 소개를 받기로 했다고 합니다..ㅎ쓰면서도 마음이 찢어지네요....사실 저는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고 한게 너무 서운해서 나 사실 시간 갖자고 하는동안남자 만났다, 스킨십 했다 라고 거짓말을 쳤어요.그래서 다시는 시간을 갖자는 말을 하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죠.그리고 나서 제가 이야기했던 다른 남자와의 스킨십이야기가 너무 언짢던건지소개받은 그사람을 만나야 겠다고 하더라고요.ㅎ저는 오빠 질투심 유발하려고 일부러 그렇게 말한거라고 했지만 이미 안믿는 상황이되었고,저는 또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랑 성관계까지 한후에 다른 여자를 소개 받으러 나가야되겠다는 사람이랑 만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여기서 고민은 두가지입니다.남자친구의 행동이 이해가 되는 행동인지, 제가 한 거짓말이 있으니 감내해야 하는건지..그리고 두번째 고민은 임신 가능 여부입니다.제가 요즘 생리 주기가 불규칙해 매달 20일 15일 14일에 시작하더니이번 3월은 10일에 시작해서 14일에 끝났어요.그리고 19일에 관계를 맺었고 질내사정을 했습니다.네이버 가임기 계산기로 해보면 생리일 이라고 되어있는게 생리 시작일인지 마지막날인지 헷갈려서다시 정확한 계산을 해보기 위해 질문 드립니다.ㅠㅠ다시 말씀드리자면 생리시작일 3월 10일 / 생리끝난날 3월 14일 / 관계 맺은날 3월 19일입니다.남자친구가 그냥 떼자고 할까봐 너무 불안해요.. 그러면 추후 임신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을까 싶습니다.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시간을 갖자는 의미를 알고 싶어요 마음이 아파요.짧게 말하려 해도 긴내용이기 때문에 길수밖에 없을것 같습니다.저의 모든 감정이 컨트롤이 안되고 상황 파악을 하기가 어려워서아주 세세한 내용까지 적어보려 합니다...저는 35 남자친구는 36살이고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남자친구는 저를 만나면 엄청 귀엽다고 하고 예뻐해주고 다정하게 대하고잘 챙겨주고 사랑해줍니다. 또 매주마다 타지에 저를 만나러 옵니다.저도 남자친구에게 나름 사랑을 많이 표현하려고 노력하지만, 불안형이여서남자친구가 질려하면 어떡하지? 라는 성격을 가지고있는 불안형이고,남자친구는 있는 그대로 마음을 표현하는 안정형의 사람입니다. 매우 차분합니다.저는 연락하는것을 정말 좋아하고 남자친구도 일하면서도 카톡도 나름 잘해줍니다.그리고 하루에 통화는 저녁때 퇴근하면서 10분정도하고 운동 끝나면서 30분하고자기전에 20분정도 통화하다가 전화를 켜놓고 잠이 듭니다.(핑계라고도 할수 있지만 저는 예전에 하늘로 간 남자친구와 매일 그렇게 밤샘 통화를 했었기때문에 남자친구도 이해해주고 그렇게 해줍니다.)그렇게 연락하며 6개월동안 주말에는 만나고 잘지내왔습니다.그런데 문제는 며칠전 제가 직장을 옮기고 첫출근을 하는 날이었습니다.원래 8시 출근이던 제가 9시출근으로 바뀌면서(남자친구도 9시출근)아침에도 각자 운전하며 통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생겼고,첫 출근 날에는 저도 정신 없어서 안하고두번째 출근하는날 운전을 하며 남자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그런데 이야기를 잘하다가 남자친구가 출근길이 밀리고 도로상황이 안좋았는지어수선해보이고 도로에 대한 토로를 하며 통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제가"그냥 끊을까? 내일은 하지 말아야겠다 내일은 오빠가 할수있으면 해."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괜찮다고 하며 어찌어찌 통화는 출근할때까지 마무리가 되었습니다.그리고 다음 날 출근을 하며 남자친구가 전화를 안할것같았지만,저는 스스로 전화가 안온다고해도 서운해하지 말자 라고 다짐하며 출근을 했는데카톡은 예쁜말로 왔지만 전화가 안와 화가 났습니다.그래서 아침에 출근하면서 전화할 생각없었냐고 내 생각 안했냐고 하며 서운한 감정을 이야기했고,남자친구는 아침에 멍때리면서 왔다고 하면서 요즘 바쁜거 알면서 그러냐고 해서회사 가서 바쁘지 운전하면서 일하냐고 하면서 서로 감정적인 말들을 오가며 다퉜습니다.그 다툼은 2,3일 지속되었고, 서로 입장을 양보하지 않았습니다.결국 저는 헤어지자고 했고, 남자친구는 받아들였습니다.연락문제는 정말 안맞으면 결혼해서도 힘들다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가 저는 너무 좋아서 그냥 제가 미안하다고 했고,저는앞으로는 연락해달라고 하지않을게그런데 차라리 앞으로는'전화 못해서 미안해 그런데 아침에는 출근길이 밀려서 전화하기 힘들어'이렇게 말해주면 좋을것같애라고 했습니다.그런데 남자친구는 그걸 왜 미안해해야되는건지 모르겠다면서아침에는 통화하기 부담스럽다고하며 자기가 미안한거 전혀 없다고끝까지 상처주는 말을 합니다.이 내용이 전부가 아니지만 아무튼 출근시간이 같아져서 기분좋아하는 저한테다음 날 제가 안했다고해서 본인도 안하고 카톡만 보낸게 저는 서운합니다..그런데 남자친구가 화를 풀지않아서 제가 미안하다고 하는데도 일주일동안 생각할 시간을 갖자고 했습니다.저는 눈앞이 캄캄해지고 너무 속상해서 울면서 미안하다고 했지만 소용이 없었고,바로 다음날인 어제 초보운전임에도 불구하고 타지까지 차를 끌고가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남자친구는 엄청 깜짝놀라고 당황스러워했고,저랑 만남이 반가워 보이지는 않고 이미 마음을 닫은 사람처럼 보여서 무척 속상했어요.그러다가 카페를 갔고 카페에서도 이야기를 하는데 저는 울면서 생각할 시간 갖는게 싫다고했고남자친구는 우리는 지금 헤어진거고 일주일동안 좀 생각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고 합니다.그리고 남자친구가 하는말이 본인은 너를 바꾸려하지 않는데 왜 너는 나를 바꾸려고 하냐면서상대에게 기대를 하면 안된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일어났는데 산책좀 할까 해서 산책도 하고 제가 억지로 손도 잡아서손도 잡고 걷다가 밥도먹고 코노도 가고;; 그랬습니다.그리고 저는 집에왔고, 일주일동안 연락을 안하겠다고 다짐하고 다른 사람과 전화를 하는데부재중이 오긴오더라구요.그리고 지금은 카톡을 한두통 나눈 상태입니다.그리고 이일로 왜이렇게 남자친구가예민하게 반응하는지는 압니다.제가 회사 여동료로로의 질투로인해 싸우기도 하고,오빠가 여사친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동료에게로 질투가 많이 생겨 자주 싸웠습니다..ㅠㅠ이런 모습에 지친것같은데요...다음주 (생각할 시간이 일주일이 지난시점)수요일에 반차를 내면 온다고 하는데요.이게 진짜 올사람인지... 아니면 떨어져있음에도 제가 싫어지면 안 만날 생각인지...저에게 반성의 의미를 주는건지..아니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싶은건지..잘 모르겠고... 수요일까지도 너무 불안하고너무 보고싶어요...제가 마음이 너무 불안정하고 남자친구에게 의존형이라 평소에 문제도 많은데요...남자친구는 지금 어떤생각일까요?연애때도 이런데 결혼하면 더 심해질것같다고 하면서 걱정하는 말도 했습니다...제가 정말 마음에 병이 있는거 아는데 사람 한명 살린다 생각하고 진심의 조언 부탁드립니다...정말 너무 보고싶고 가슴이 아파요...지금 연락은 잘 안하는게 낫겠죠?아니면 제가 헤어지자고 해야할까요...?
- 물리학문Q. 키가 큰사람과 작은사람이 같은 속도 러닝머신을 할 때 누가 더 힘들까요? 물리적 문제남자친구 키가 184cm, 저는 155cm입니다.남자친구랑 러닝머신 이야기를 하다가 제가 10으로 뛴다고 했는데 오빠도 10으로 뛴다고 했습니다.제가 10으로 뛰는거랑 오빠가 10으로 뛰는 것을 비교해봤을 때제가 더 다리가 짧으니 힘들 거라고 얘기를 했죠.당연히 그런거 아닌가요? 10의 속도를 따라가려면 제 다리가 짧으니 더 바쁘게 움직여야 되겠죠.그랬더니 남자친구는 자기가 다리가 길어서 더 많이 움직여야 한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저는 말이 안된다고 하니, 오빠는 다리가 긴 사람이 더 에너지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리가 기니 더 힘이 많이 들어간다. 그러니 에너지가 더 많이 든다." 라고 하는데저는 제가 100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뛰는데 100을 쓰면 100/100이니까 1을 쓰는 거고오빠는 200의 힘을 가지고 있을 때 뛰는데 200을 쓰면 200/200 이니까 1을 쓰는 것이니 같은 에너지를 쓴다고 했어요.그러니 오빠는 그게 아니라 전체 에너지의 총량을 따져보면 2배의 에너지를 사용한다고 하는데...제가 머리로는 아는데 물리적으로 설명을 할 수가 없는데 설명좀 해주실 분 계신가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와 다툼 (카톡내용첨부) 누가 잘못한건가요?남자친구가 여자 회사동료랑 카톡했던 것을 봤어요.저랑 사귀기 전이였지만 무척 친해보여서 매우 불쾌했고저랑 만나는 지금 남자친구는 거의 1시간에 한통씩 카톡을 하지만해당 여자 동료랑은 1분만에 답장을 두번이나 연속으로해서10시 15분쯤이랑 11시 15분쯤? 에 온 여자 동료 카톡에 1분만에 칼답을 했던게괘씸해서 서로 무슨 사이였냐 나한테는 카톡 답장 그렇게 안하는데쟤 카톡은 하루종일 기다렸냐 하면서 며칠을 엄청 싸웠거든요그러다가 어찌어찌 풀었지만 카톡에 예민하고 제 카톡을 일부러 씹거나제 연락에 소홀하지 않은지 신경을 쓰며 지내던 상태였습니다.이런식으로 싸움이 되고있습니다.저는 친구톡은 읽고 제 톡은 안읽었다는 상황에 대해 충분히 서운할수 있으므로미안 한마디만 하면 된다고하는데 저렇게 인정을 안합니다.며칠전에 말로는 본인이 저를 키워줄거라고 하면서그런데 자기가 가끔 제 투정을 안받아주는 이유가 제가 버릇될까봐 라고 하는데그래서 그런거라해도 앞으로도 계속 조금이라도 제가 서운한일이 있어도미안하다는 한마디도 안할거라는 걸로 들립니다.물론 저때가 점심시간이고 초상 카톡에 먼저 답장할수밖에 없는 상황인건 알지만그냥 '미안' 한마디 하는게 힘든가요?이러고도 저를 사랑하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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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결혼고민상담Q. 장거리 남자친구와 결혼하면 부모님이 너무 걸려요..ㅠㅠ대전-전주 장거리 커플입니다.저는 집에서 부모님과 35년을 같이 살았고여태 부모님 건강, 일상, 장보기 등 다 챙겨드린 어찌 보면 효녀입니다.이제 나이가 차서 슬슬 결혼 얘기가 나오는데처음에 부모님도 전주라는 것에 너무 멀다 이런 얘기 없으셨는데갑자기 실감이 나시는건지전주 가면 자주 못본다 이런말씀을 하셨어요.엄마가 말씀하시기를오늘 친구들 모임에서아들은 장가가서 너무 후련하고 좋은데딸 시집 갈땐 엄청 울 것 같다고 하셨다고 하셨고저한테는 (어제 약주를 하시고 본심이 나오셨는지)전주가 너무 멀어서 싫다고 하면서 우셨고..ㅠㅠ예전에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살아계실때명절마다 고모들와서 뒷바라지 하느라우리집에서 한번도 주무시고 간적이 없다고 하시면서 우시더라고요..아마도 저랑도 후회하고 이별하게 될까봐 너무 슬프셨나봐요...남자친구는 저랑 가끔 투닥거리긴 해도너무너무 좋고 멋지고 착하고 다정하고 저랑 너무 잘 맞거든요...저도 엄마아빠랑 안떨어져서 지내봐서 체감이 안되는데확실히 저는 엄마아빠가 보고싶을 것 같긴해요.저는 이사람을 포기할 생각이 없는데 엄마아빠 때문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질문에 대한 답보다는 위로나 조언의 말씀 부탁드려요ㅠㅠ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 회사 동료 여자직원이 너무 신경쓰여요.. 집착 안하는법 알려주세요..ㅠㅠ전에 글을 올렸었는데요. 제가 너무 편파적으로만 쓴것같아서 다시 올립니다.남자친구는 시청에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고,어느날 우연히 6살이나 어린 여자 후배 직원이 오빠라고 부르며 코인이야기를 하는 톡을 보게되었습니다.왜 오빠라고 하냐고 하니, 팀원끼리 친해지면 오빠, 형 부르기도 한다며 그런 분위기라고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남자친구랑 그 여자만 그러는게 아니라 많은 동료들이 오빠, 형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남자친구는 친절하고 다정한 성격이여서 아마 더 여자 후배들이 좋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그런데 여기서 질투가 너무너무 많이나요.. 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 할까요이 일로 며칠째 싸우고 질투하고 화내고 난리인데요...회사 분위기가 그런걸 제가 어떻게 바꿀수도 없고제가 '앞으로 오빠라고 하지말라고 해.' 라고 했지만 사회에서 매장당하고 싶냐며 자기만 그럴수 없답니다...하지만, 원래 남을 도와주는 성격이기도 하고 이게 자신이라고 하며,회사다니는 사람 아는사람은 다 여자친구가 있는 걸 알고 있고너무 가까이 하지 않도록 조심하겠다고 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하는데...이 질투가 사그러들지 않아요... 앞서 올린 질문은마치 남자친구와 그 여직원만 오빠 동생 하는것같아서 답변 대부분이 의심스럽다고했는데사실 아는 남자 동료도 형이라고 부르는걸 보니 정말 그런 분위기가 맞긴 한것같아요.그런데 왜이렇게 질투가 나는 걸까요? 이마음을 어떻게 다스려야할까요...질투가 너무너무 심하게 나요...저한테만 오빠였으면 좋겠고, 동료가 오빠라고 부를정도가됬다는건 얼마나 사적인 대화도 많이하고얼마나 친하게 지냈을까 하는 마음에 너무 마음이 아파요..오빠라고 불리는 직장에 다니는 남자랑 결혼까지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제가 너무 병적이죠?남자친구가 처음 회사에 들어갔을 때도 오빠, 형 하는 분위기여서 그 분위기를 따를 수 밖에 없었을거고그 동료들이 오빠라고 불러도 아무 느낌도 없고 좋지도 않겠죠??이렇게 믿고싶어요. 이렇게 믿어도되나요?이정도로 질투하는 저 정상인가요? 아니면 비정상인가요? 판단이 안서요.너무 힘들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 회사에서 여자 회사동생이 있는데제가 유치원만 다녀봐서 남자동료가 없어서 잘모르는데회사동료끼리는 6살이나 차이나도 오빠오빠 하나요?참고로 남자친구 일하는데는 시청이에요시청에서는 더욱 안그럴것같은데 그런분위기인가요?그리고 개인톡과 문자도 아주 가끔하는데질투하면안되나요?전 너무 질투나고 화가나요그리고 그래서 제가 저도 이직하면 남자들이랑 오빠오빠거릴거다 라고했더니 싸우자는거냐고해서아니라고 하니 그건 싸우자는거라고하네요그게 정당한거고 이성적으로 문제가 없는거면 저도하겠다는건데 이걸 싸우자는 의도로 받아들일수가있나요? 제가 비꼰건 인정합니다만 이게 싸우자는거라고할수있는 일인가요? 정말 몰라서 그래요조언부탁드립니다
- 생활꿀팁생활Q. 접수자료 일체를 하나의 스캔파일로 작성?ㅠㅠ이력서를 내려고 하는데요 자격증과 이력서를내야하는데 이렇게 써있어요접수자료 일체를 하나의 스캔파일로 작성하여이렇게 써있는데 이부분이 이해가 안가네요스캔하는것까진 알겠는데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 하나의 스캔파일로 작성이 되는걸까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망상 속에 갇혔습니다. (남자친구에 대한 집착과 질투 관련)저는 30대 여자고 연애를 10번 이상 해왔습니다.하지만 솔직한 마음으로 말씀드리면 대부분 건강한 연애가 아니었고,집착과 질투를 많이 했던 연애였습니다.그걸 버텨준 사람도 있었고 못 버텨서 매일 싸우던 연인도 있었어요.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는 원래 mbti에서 활발한 E성향이고,제가 좋아하는 mbti고 사람들에게 친절한 mbti성향이여서이 사람은 다른사람이 호감이 가서 친절한게 아니야 원래 친절한 사람이야 라고 결단을 내리고연예인을 보거나 연애 프로그램을 봐도 질투가 나지 않았습니다.이게 정상이죠..그런데 이번에 남자친구와 다툰 후남자친구가 우리의 다툰 이야기를 친한 누나에게카톡으로 저의 정보와 잠자리 만족도 등 우리가 다툰 이야기를 주제로뒷담을 하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이상한 촉이 생겨 폰을 몰래 본게 화근이 되었어요.그리고 다른 친구와의 카톡에서는 남자친구가 '이번 나솔기수 여자중에 누가 제일 괜찮냐' 라는 질문을 했고,또 친구가 보내온 사진에서는 방 사진이 있었고, 그 친구 톡은 '여자랑 잤다' 라는 내용이 있었고,여자얼굴을 보내온 사진은 가슴이 드러나 있었는데,얼굴이 닮아서인지 의도는 모르겠으나 남자친구가 조현영 (가슴으로 유명한) 사진을 보내며얘랑 닮았다고 하더라구요...이런 모습을 본 저에게 폰을 몰래 본 저의 잘못에 대해서는 죄책감이 들지 않고남자친구에게 많은 실망과 충격을 받았습니다.나솔을 볼때 스토리라인을 본다는 말과 다르게 어떤 여자가 제일 괜찮냐고 이성적으로 접근하는 질문.맞아요. 왠만해서는 tv에 나온 그 여자를 사적으로 만날 수는 없죠.그런데 그렇게 누가 제일 괜찮냐고 질문하는게남자친구 입장에서는 남자니까 사람으로써 누가 괜찮은지 얘기할 수 있다 라고 주장합니다.제가 남자가 아니라서, 또 지금 이성적인 판단이 안서는데여자친구 있는 남자가 단톡방에 솔로 여자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며 이성적으로 보는 듯한 질문을 하는게맞나요? 잘못인가요? 아닌가요? 정말 궁금합니다.또 친구가 보내온 여자 사진은 얼굴이 닮아서 조현영 사진을 보냈다는데 그게 과연 맞을지그렇다고 하더라도 자신의 지인 사진을 공유하며 얼평하는 남자들의 톡방이 정상적인 건지 궁금합니다.그리고 정말 화가 나는것은 아는 누나에게 저의 정보를 1번-8번까지 나열하며경제관념, 잠자리만족도, 직업 전망 (앞으로 뭐할건지?) 이런 것들을 써놨는데제가 현재 한 분야에서 12년 근무하다가 직종을 변경하는 상황인데제가 '나는 생활력이 강해서 무엇이든 잘할수 있다' 라고 말했더니'믿는다 무슨일이든 잘할수있을 것 같다' 라고 믿음을 줬던 모습과 다르게아는 누나에게 직장에 대한 불안감을 표현하는 말을 했다는건그게 진심이겠죠? 왜 이런 마음을 솔직하게 말하지 않고 아는 누나에게 솔직하게 말하는 걸까요?그리고 저는 잠자리를 했다는 건 둘만의 은밀한 비밀이라고 생각하는데어찌됬든 제 3자가 알았다는건 정말 화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다 용서한다고 쳐요. 그럼 이미 바뀌어 버린 제마음은 어떻게 해야할까요?남자친구에게 없었던 질투심과 의심이 마구마구 생깁니다..어제 같이 tv를 보는데 평소 검색을 많이 하던 남자친구라 tv에 나온 여자가 누군지 검색하는데평소에는 그냥 넘겼던 모습이 어제는 '왜? 저여자한테 관심있어? 귀엽다고 생각하지?' 라고 말을 할 정도로상태가 심각해졌습니다.원래 주변을 관찰하는 것을 좋아하는 남자친구라서 그렇다고 가볍게 여겼지만,앞으로 친구 만나러 서울에 간다고 했을 때주변 여자들을 탐색할것만 같아서 불안하고 질투나서 또 다투게 될 것 같습니다.제 마음이 비정상적으로 변했어요.이게 남자친구가 원인을 제공한걸까요?제가 본 톡의 내용은 이런 의심을 들게하기에 충분한 일인가요?아니면 저의 원래 있던 질투와 집착이 갑자기 살아난걸까요?마음이 너무 힘들어요.이제 tv를 봐도 여자를 보면 남자친구가 이성으로 볼것같고저 여자랑 사귀면 어떨까? 하고 상상할 것 같고이렇게 생각하는 제 마음이 창피해서 어디에 털어놓을 수도 없는데이런 창피한 마음을 남자친구에게 표출을 안할수가 없어서스스로 부끄럽기도 하고, 이런 제모습에 질려서 떠날까봐 불안합니다.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야할까요?남자친구는 질투하는 그런 모습이 보여도 이해하겠다 라고 했고저를 떠나지 않는다고 여전히 사랑한다고 하는데 저는 충격이 너무 크고불안감과 집착이 많이 커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