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로멋진천사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한 이유가 뭘까요? 도와주세요...ㅠㅠ남자친구는 38 저는 34살입니다.남자친구는 정말 순한 사람이고 저는 사납고 질투도 많고 불같아요.평소에 저는 만났던 남자들과 많이 싸웠었고이번에 남자친구와 정말 안싸우는 거지만남자친구는 이렇게 많이 싸운게 처음이라고 했어요.남자친구는 입주청소를 하고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이고,중졸이고, 허리가 안좋아서 몸쓰는 일을 못하는 상황이에요.그러던 중 저랑 크게 다퉈서 헤어지기로 했다가 다시 만나기로했는데또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만나고를 엄청 반복했어요.저는 노산이 걱정되 결혼하기를 계속 원하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계속 미루고생활에 자신이 없다고 했어요. 책임감이 너무 무거워지는것 같대요.남자친구는 초등때 어머니 나가시고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살아왔어요.그래서 제 간섭을 힘들어했어요.저는 남자친구가 허리가 아파 몸쓰는 일을 못하지만검정고시 될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면서 (월세절약용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검정고시 합격해서 몸안쓰는 일 알아보자. 라고 까지 했어요.그런데 그런일은 없다고 계속 고집부리고 영업도 싫고 콜센터도 싫다고 하네요.그러더니 결국엔 헤어졌어요.이게 저는 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제 성격을 감당 못해서 헤어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저희는 눈만뜨면 만났고요.. 안만나면 통화를 하루종일 달고살았어요..그정도로 서로 의지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별을 결심한데는 정말결혼생활에 대한 책임감으로 봤을때 직업이 없어 경제적으로 자신이 없어서일까요?아니면 저와 성격이 안 맞아서 지쳐서 일까요?둘다 영향이 있겠지만어느쪽이 더 컸을까요?저와 성격이 안맞아서 였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너무 미안하고요...저 없으면 세상에 혼자인 사람이에요...너무 슬퍼요.. 다시 찾아가서 만나야할까요?그런데 남자친구가 헤어진 마지막날 제가 폰을 보니 검색에'결혼에 목 메는 여자' 라고 검색했어요.너무 상처받고 마음이 아프지만그건 무슨심리 였을까요?그냥 제 나이와 사정에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결혼에 목메는 여자로만 본것같아서너무 상처받았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뭘까요..? 복잡해요...도와주세요남자친구는 38 저는 34살입니다.남자친구는 정말 순한 사람이고 저는 사납고 질투도 많고 불같아요.평소에 저는 만났던 남자들과 많이 싸웠었고이번에 남자친구와 정말 안싸우는 거지만남자친구는 이렇게 많이 싸운게 처음이라고 했어요.남자친구는 입주청소를 하고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이고,중졸이고, 허리가 안좋아서 몸쓰는 일을 못하는 상황이에요.그러던 중 저랑 크게 다퉈서 헤어지기로 했다가 다시 만나기로했는데또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만나고를 엄청 반복했어요.저는 노산이 걱정되 결혼하기를 계속 원하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계속 미루고생활에 자신이 없다고 했어요. 책임감이 너무 무거워지는것 같대요.남자친구는 초등때 어머니 나가시고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살아왔어요.그래서 제 간섭을 힘들어했어요.저는 남자친구가 허리가 아파 몸쓰는 일을 못하지만검정고시 될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면서 (월세절약용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검정고시 합격해서 몸안쓰는 일 알아보자. 라고 까지 했어요.그런데 그런일은 없다고 계속 고집부리고 영업도 싫고 콜센터도 싫다고 하네요.그러더니 결국엔 헤어졌어요.이게 저는 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제 성격을 감당 못해서 헤어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저희는 눈만뜨면 만났고요.. 안만나면 통화를 하루종일 달고살았어요..그정도로 서로 의지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별을 결심한데는 정말결혼생활에 대한 책임감으로 봤을때 직업이 없어 경제적으로 자신이 없어서일까요?아니면 저와 성격이 안 맞아서 지쳐서 일까요?둘다 영향이 있겠지만어느쪽이 더 컸을까요?저와 성격이 안맞아서 였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너무 미안하고요...저 없으면 세상에 혼자인 사람이에요...너무 슬퍼요.. 다시 찾아가서 만나야할까요?그런데 남자친구가 헤어진 마지막날 제가 폰을 보니 검색에'결혼에 목 메는 여자' 라고 검색했어요.너무 상처받고 마음이 아프지만그건 무슨심리 였을까요?그냥 제 나이와 사정에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결혼에 목메는 여자로만 본것같아서너무 상처받았어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남자친구가 헤어지자고 한 이유가 뭘까요?남자친구는 38 저는 34살입니다.남자친구는 정말 순한 사람이고 저는 사납고 질투도 많고 불같아요.평소에 저는 만났던 남자들과 많이 싸웠었고이번에 남자친구와 정말 안싸우는 거지만남자친구는 이렇게 많이 싸운게 처음이라고 했어요.남자친구는 입주청소를 하고 있는데 허리가 아파서 그만둬야하는 상황이고,중졸이고, 허리가 안좋아서 몸쓰는 일을 못하는 상황이에요.그러던 중 저랑 크게 다퉈서 헤어지기로 했다가 다시 만나기로했는데또 헤어지자고 하고 다시 만나고를 엄청 반복했어요.저는 노산이 걱정되 결혼하기를 계속 원하는 상황이고 남자친구는 계속 미루고생활에 자신이 없다고 했어요. 책임감이 너무 무거워지는것 같대요.남자친구는 초등때 어머니 나가시고 20살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혼자살아왔어요.그래서 제 간섭을 힘들어했어요.저는 남자친구가 허리가 아파 몸쓰는 일을 못하지만검정고시 될때까지 우리집에서 지내면서 (월세절약용도) 편의점 알바라도 하면서검정고시 합격해서 몸안쓰는 일 알아보자. 라고 까지 했어요.그런데 그런일은 없다고 계속 고집부리고 영업도 싫고 콜센터도 싫다고 하네요.그러더니 결국엔 헤어졌어요.이게 저는 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해서라고 생각했는데생각해보니 제 성격을 감당 못해서 헤어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서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되요.저희는 눈만뜨면 만났고요.. 안만나면 통화를 하루종일 달고살았어요..그정도로 서로 의지했는데 남자친구가 이별을 결심한데는 정말결혼생활에 대한 책임감으로 봤을때 직업이 없어 경제적으로 자신이 없어서일까요?아니면 저와 성격이 안 맞아서 지쳐서 일까요?둘다 영향이 있겠지만어느쪽이 더 컸을까요?저와 성격이 안맞아서 였다면 정말 슬플것같아요.. 너무 미안하고요...저 없으면 세상에 혼자인 사람이에요...너무 슬퍼요.. 다시 찾아가서 만나야할까요?그런데 남자친구가 헤어진 마지막날 제가 폰을 보니 검색에'결혼에 목 메는 여자' 라고 검색했어요.너무 상처받고 마음이 아프지만그건 무슨심리 였을까요?그냥 제 나이와 사정에대해 전혀 생각하지 않고 결혼에 목메는 여자로만 본것같아서너무 상처받았어요.
- 생활꿀팁생활Q. 성격이 너무 더럽고 나빠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성격이 너무 더럽고 불같고 성질쟁이에다가 나빠요 저 어떡하죠...34살 여자입니다.주관이 뚜렷하고 호불호가 매우 강한 성격이에요.여태까지 남자친구를 수없이 만나보았는데요.제 성격을 감당 못해주었기 때문에남자친구와 수없이 싸우고 헤어졌어요.그런 중에는 맞아본적도 많아요.거의 90%의 남자가 저를 때렸어요.그런데 저는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못했거든요.제 성격은 질투의 화신이라서 지나가는 여자 쳐다보면 엄청 열받아서 남자친구들이 고개를 못들고 다녔어요.제가 자존감이 너무 약한것같아요.살 뺐을때는 자존감이 강한데 살찌니 그런 질투들은 더 커졌고요.여사친의 존재는 물론이고 아는 누나, 사촌여동생 이런 사이까지 질투가 심해요.이번에는 정말 착한 남자를 만났어요.가장 안싸우는 남자를 만났는데요.가진게 없어도 착하니까 좋았고 결혼까지 생각했고 저는 가장 안싸운다고 생각했거든요.그런데 남자친구는 이렇게 많이 싸운적이 없다면서 힘들어했습니다.그리고 제가 조건이 훨씬 좋고 생활력이 강한데도저를 떠났습니다.사랑이 부족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제 성격이 한몫했다고 생각이 들어요.저는 친구도 없어요. 친구도 필요없다고 생각하고 친구를 싫어해요.친구들과 만나면 할말이 없어요.걔들이 얘기하는 대화에도 관심이 없고왜 저딴 얘기를 재미없게 하나 싶고 늘 남자친구들만 바라보며 올인했는데그런 남자친구들마저 모두 떠나니까 허탈감이 너무 심해요.사건이 또 터졌어요.때는 어제였고, 아는 예전직장 동료에게 남자소개를 받았어요.그런데 남자가 프로필사진이며, 배경사진 모두 아기 사진으로 20장정도가 도배되어있길래이렇게 말했어요.조카에요? 아기 가진 부모들도 그렇게까진 안올릴것같은데. 너무 과한건 보기가 안좋아보여요. 등의 말을 했어요.그리고 여사친들과 찍은 사진도 있어서 여사친이냐고 하니 직장 동료라고 해서직장동료가 아니라 사적으로 찍었으면 여사친과 다를바가 없어요 라는 둥의 말을 했어요.그리고 그분이 만나자고 했는데 제가 침대와의 약속이 있을지 모르겠어요. ㅠㅠ제가 게을러서요 죄송해요라고 보냈어요.이럴거면 소개를 받지 말았어야했는데 어제는 술도 마셨고 기분도 안좋아 그렇게 말해버렸어요.결국 그 분은 알겠습니다 하면서 저를 차단한듯했고소개해준 직장동료도 저한테 많이 실망한 것 같습니다. ㅠㅠㅠ저는 쓰레기인것같아요.제 성격을 어떻게 고칠까요친구도 없고연인도 이제 만날 자신이 없고누구를 만나도 안싸우고 잘 지낼 자신이 없어요.결혼을 안하는게 답이겠죠??저 평생 혼자살아야하는건가봐요 ㅠㅠ 어떡해요고치기가 너무 힘들어요. 정신병인가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남자가 체력을 안쓰는일은 어떤게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아까 낮에 올렸지만 답변이 많지 않아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다시 올립니다.남자친구가 37살이고 입주청소를 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생산직할때 허리를 삐끗했는데 그후로 허리가 계속 아팠고무거운걸 들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생산직을 그만두고입주청소를 1년째 하고 있는데, 이건 허리를 안써서 괜찮다고 하더니만창 탈거하고 무거운걸 안들수가 없다보니이제는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20살 때부터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혼자 자립해야되는 남자친구에요.참 사정이 많이 딱한 상황인데요. 심지어 어머니 부재로 고1때 자퇴를 해서검정고시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한마디로 힘도 없고 돈도없고 빽도없고 학력도 안됩니다.또 제가 느꼈을때도 그렇지만 말도 잘 못해요.일상적인 말은 잘 하는데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저랑 싸울때 맨날 할말 못해서 져요..일단 검정고시를 보는게 우선이겠죠?검정고시합격하기, 몸 안쓰는 일 취직하기이렇게 두가지만 이루면 좋을것같은데검정고시 많이 어렵나요? 8월에 시험인데 벼락치기하면 할수있겠죠?그리고 몸 안쓰는 일에는 뭐가 있을까요?대충 알아본 결과 텔레마케팅, 영업직, 부동산중개보조원, 운전? 정도가 있는데저야말로 부동산 중개보조원을 내년부터 하려고 합니다.남자친구도 같이 하면 잘할수있을까요?저는 말을 잘하고 친절한 편이라 부동산 공부만 조금 하면 자신이 있는데남자친구는 말투도 부산사람이라그런지 무뚝뚝한 느낌이고말도 잘하진 못할것같아요.어떤일을 하는게 좋을까요?그리고 허리가 이렇게 안좋아서 수술비 보험부터 가입하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말을 안들어요.이것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 유아교육육아Q.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유치원 교사하면 안되죠?제목 그대로 소리에 예민한 사람은 유치원 교사 하면 안되죠?제가 유치원 교사 12년차인데요,, 이제와서 할 질문은 아닌것같은데그동안 그래도 잘 해왔는데 올해들어서 특히 아이들 떠드는 소리에너무 예민하고 스트레스를 받고 있네요..내년에 아예 업직종을 바꿔서 일해볼 생각이긴 한데지금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아이들한테 못해주게 되는데..지금이라도 그만두는게 나을까요?저를 위해서라면 2월까지 하는게 나은데요..아이들 떠드는 소리가 너무 듣기 싫고 만사가 귀찮네요 ㅠㅠ저 정말 나쁜교사인것같아요
- 생활꿀팁생활Q. 체력을 안쓰는일은 어떤게 있을까요?남자친구가 37살이고 입주청소를 하고 있습니다.예전에 생산직할때 허리를 삐끗했는데 그후로 허리가 계속 아팠고무거운걸 들지도 못합니다. 그러다가 생산직을 그만두고입주청소를 1년째 하고 있는데, 이건 허리를 안써서 괜찮다고 하더니만창 탈거하고 무거운걸 안들수가 없다보니이제는 허리가 아프다고 합니다.20살 때부터 부모님도 돌아가시고 경제적으로 혼자 자립해야되는 남자친구에요.참 사정이 많이 딱한 상황인데요. 심지어 어머니 부재로 고1때 자퇴를 해서검정고시를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한마디로 힘도 없고 돈도없고 빽도없고 학력도 안됩니다.또 제가 느꼈을때도 그렇지만 말도 잘 못해요.일상적인 말은 잘 하는데 어휘력이 많이 부족해서 저랑 싸울때 맨날 할말 못해서 져요..일단 검정고시를 보는게 우선이겠죠?검정고시합격하기, 몸 안쓰는 일 취직하기이렇게 두가지만 이루면 좋을것같은데검정고시 많이 어렵나요? 8월에 시험인데 벼락치기하면 할수있겠죠?그리고 몸 안쓰는 일에는 뭐가 있을까요?대충 알아본 결과 텔레마케팅, 영업직, 부동산중개보조원, 운전? 정도가 있는데저야말로 부동산 중개보조원을 내년부터 하려고 합니다.남자친구도 같이 하면 잘할수있을까요?저는 말을 잘하고 친절한 편이라 부동산 공부만 조금 하면 자신이 있는데남자친구는 말투도 부산사람이라그런지 무뚝뚝한 느낌이고말도 잘하진 못할것같아요.어떤일을 하는게 좋을까요?그리고 허리가 이렇게 안좋아서 수술비 보험부터 가입하라고 아무리 말을해도 말을 안들어요.이것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ㅠㅠㅠ
- 피부과의료상담Q. 땀찼던 팔 간지러움증에 좋은 크림또는 약이 뭐가 있을까요?남자친구가 땀을 많이 흘리는 일을하는데요 팔꿈치 보호대, 무릎보호대 등을 하다보니 일이끝나고 샤워를 한뒤에도 팔 접히는 부분쪽이 너무 간지러워서 피가날정도로 긁어요ㅜㅜ평소 바디로션을 안바르는데 건조해서 그런걸까요?아니면 땀띠나 알레르기일까요?건조해서 그런거면 바디로션을 바르면 뾰루지같은게 올라온다는데 어떤 로션이 좋을까요?아니면 땀이차서 간지러울 경우 어떤약을 발라야할까요?ㅜㅜ추천부탁드립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돈 없어서 결혼하지 말자는 남자친구.. 붙잡으려고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인생설계 도와주세요.인생 설계 도와주세요. 저: 34살 부모님 빚청산으로 1억 드림. 3500만원 정도 모았음. 현재 유치원 교사 하고 있음. 차 없음, 자가없음. 무슨 일이든 잘할 자신 있음. (마케팅, 블로그 잘씀, 말 잘함, 휴대폰판매 알바 아웃바운드 1등 경험있음, 광고업체 디자인관심있음.) 남자친구 : 38살. 부모님 일찍 두분 다 돌아가셔서 안 계심. (덧붙이자면 혼자 살아서 교제하던 사람들에게 의존하고 돈을 많이 씀) 모아둔 돈 1500만원 정도. 중고차 있음. 중학교 졸업. 개인 사업 몸 쓰는 일 하고 있음. 온순함. 이런 상태입니다.앞서 남자친구가 돈 때문에 결혼 못할 것 같고 좋은 남자 만나서 가라고 했고, 그게 싫증나서인지 진짜 걱정되서 인지 고민하며 어제 글을 올렸었는데, 많은 분들께서 답변을 달아주셔서 한번 더 올려봅니다. 저와 남자친구는 서로 큰 아픔을 공유하며 만나게 되었습니다.2년정도 교제를 하였는데 결혼시기가 와서 결혼얘기를 자꾸 꺼내니, 내년에 하자고 미루더니, 그마저도 자신이 없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어제 올린 글로 많은 분들이 돈 때문에 그럴 확률이 크다고 해주셔서 남자친구와 대화를 나누었고, 제가 남자친구를 안 놓으려고 생각중입니다. 조금은 바보같다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돈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돈으로 큰 스트레스를 받고 미리 너무 걱정을 하는 것 같아요.. 저는 아기를 낳기를 원하지만 남자친구는 아기를 낳은 순간부터 인생 내리막길이다라는 등의 부정적인 말들만 합니다. 다섯 가지의 질문을 올립니다.. 잘 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는 200후반대 받는 유치원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데 월급이 적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요, 남자친구가 몸이 힘든 일을 하고 있고, 중졸이기 때문에 몸이 힘든 일을 선택한거라고 저한테 얼마전에 고백을 했습니다... 이제 남자친구가 몸 쓰는 일에서 벗어나려면 검정고시를 봐야하는데요.그래서 제가 더 지금의 두배 수준으로 벌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1올해까지 유치원 교사를 하고, 판매, 블로그, 말하는 것에 소질이 있으면 어떤일을 하면 좋을까요? 그런 일을 전문적으로 해본적이 없어서 전혀 감을 못잡겠습니다. 2그리고 남자친구가 공부를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데 검정고시 1년안에 독학으로 성공하려면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죠?제 생각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을 설렁설렁해서 월 200정도만 벌게끔 일을 하면서 검정고시를 준비하려고 하는데 그게 시간상으로 가능할까요? 3저는 내년에 결혼하는 것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습니다.내년 2월에 유치원을 그만두고 마케팅 등의 일로 월 350이상을 벌어서 250씩 저축하려고 합니다.이렇게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저는 5000정도 모으고 남자친구는 생활비 빼고 총 2000정도 모은다면 총 7000정도가 되는데요,7000으로 결혼식+월세집에서 살기 이렇게 이루고 그 후에 충분히 잘 살 수 있겠죠? 4남자친구가 검정고시에 합격한다면 들어갈 수 있는 직장, (허리, 손목, 어깨를 많이 아파해서) 몸 안쓰고 일할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겠죠? 그런 직장이 많이 있나요? 57000으로 시작해서 저희가 계속 벌면서 아이는 언제쯤 계획할 수 있을까요? 저는 무작정 저지르고 보고싶습니다. 그런데 남자친구는 그게 안되나 봅니다.. 아기도 시골 변두리에서 둘이 살면서 잘 키우고 싶은데 남자친구는 어디서 뭘 많이 봤는지 너네집 L거지(LH에 사는 아이를 지칭하는 말)지? 하고 놀리는 등의 불안감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남자친구가 많이 부정적인 것 맞죠?? 남자친구도 답변을 같이 볼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불안해하는 사람을 위해 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없어도 시작하고 싶습니다. 제 말이 안통해요. 앞날을 너무너무 걱정하고 있어요. 결혼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세요.부족한 저희에게 답변과 함께 희망을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돈이 없어서 헤어지자는 남자친구.. 그 이유가 진심일까요? 잡아야 할까요?저랑 남자친구는 큰 아픔이 있는 상태에서 서로 위로가 되어주며저32 남자친구36살에 만나게되었습니다.남자친구는 부모님이 안계시고 혼자 살아왔고, 모아둔돈이 하나도 없었으며,최근에서야 갑자기 고백한 사실로는 고등학교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남자친구가 현재 모아둔돈 1500정도 됩니다.)저는 가족의 울타리 안에서 살았으며, 1억가량 부모님 빚청산을 위해 드리고3500정도 모아둔 상태입니다.큰 아픔이 있는 상태에서 만난지라 저는 남자친구의 직업, 재산, 학벌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그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그렇게 2년정도를 만나게 되었고,최근 주변에 하나둘 결혼하는 모습과, 잦은 음주로 건강이 걱정된 저는출산도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언제 결혼할거냐고 내년에 결혼하자고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남자친구는 평소 '내년 봄엔 이르다, 가을엔 할수있다.' 이런식의 말을 하던 상태였는데요.오늘 저희 친오빠가 여자친구와 내년 결혼을 생각하는데봄, 가을이 겹치면 안되니 먼저 정하라고해서 봄에 할지 가을에 할지 정하자고 얘기를 꺼내니남자친구가 갑자기 말을 바꾸어 내년 가을도 사실은 이르다고 합니다.저는 저랑 그냥 결혼이 하기 싫은거냐고 물었지만,그게 아니고 대충 요약해보면[너는 부모님 계신 여유있는 집안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아이 낳아 키우려면 나중에 커가면서 비교당할게 뻔하다, 금전적인 부분이 나를 옥죄고 있다, 돈이 어느정도 있어야 산다] 등의 말을 했습니다.그래서 제가 잡으려는 마음에 그럼 아기 안 낳고 살자고 했더니그럼 부모님께 말씀드려라고 하더라고요.그리고는 '허리도 안좋고 몸도 많이 안좋아지는거같아서 나중에는 네가 많이 힘들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졸이라 왠만한 직장을 가지 못했던 거였고 몸을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일단 너무 자존심도 상하고 진짜 좋아하면 그런걸 생각하나 싶어서 수긍했지만,이게 정말 돈 때문에 헤어지자고 하는 것인지제가 싫증나서 그런것인지돈때문에 그런거라면 이렇게 어렵게 결혼했는데도 잘사는 사람도 있다며 설득을 해야하는 것인지아니면 정말 제가 이사람을 포기를 하는게 맞는 것인지판단이 안 서고 있습니다.고졸이라고 이야기했다가 중졸이라고 최근 고백한 건 얼마전 다투고 화해하면서 저와 결혼하겠다고 마음먹고 서로에 대한 믿음을 확인하며 한 이야기였습니다.저는 중졸이든 고졸이든 상관없이 열심히만 산다면 둘이서 먹고살길을 충분히 나올것같은데,또 아기도 서로 낳고 싶을 때 낳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남자친구는 몸이 지쳐서 그런건지 빚에 대한 부담감이 무척 큰것같아요.저도 빚을 져본적이 없어서 실감을 못하는 걸수도있지만..그래도 다른사람들 보면 '결혼하고 돈모으는 거다'이런 사람들 많고..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은걸로 알고있는데...그냥 단지 저에 대한 마음이 없어서일까요....서로 친구도 없는 성격이라 저도 너무 외로운데남자친구는 가족조차 없어서 너무 걱정도 되요...제가 어떻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