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물컹물컹한뼈해장국
- 신경과·신경외과의료상담Q.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극복할 수 있을까요?올해 6월 말에 중요한 시험 끝내고 여행을 갔다가 집에 돌아오는 날 버스에서 심한 멀미를 겪었습니다. 원래도 멀미가 있었지만 그 버스는 자주 타던 버스였습니다. 심장이 엄청 두근거리고, 속이 너무 울렁거리고, 토할 거 같아서 내렸습니다. 그 이후로 대중교통 타기가 어려워졌고 내과, 이비인후과, 정신과를 가서 알프람 0.125를 3주동안 아침, 저녁으로 복용했습니다. 버스 10분 이상 타는 건 힘들었지만 점점 괜찮아지는 것 같아서 약을 점점 끊고 최근에는 안 먹었습니다. 4개월이 지난 지금 25분 정도 버스를 탔는데 아직도 울렁거리고 긴장이 됐습니다. 그리고 지하철을 탔는데 곧 문이 닫힌다는 소리에 내려버렸습니다. 멀미약을 먹으니까 괜찮던데 시간이 약일까요? 아니면 다른 병원을 가야 나아질까요?지금 이 증상들은 공황이 아니라 불안 장애 인가요?심리상담도 6회 받았지만 크게 달라진 것은 없었습니다.
- 약 복용약·영양제Q. 알프람 0.125 단약 가능할까요?약간의 불안 증세로 3주 동안 알프람 0.125mg을 처방 받아 아침, 저녁으로 꾸준히 먹었습니다. 이제 많이 좋아져서 서서히 약을 끊으려고 감약 시도 중입니다. 병원에서 필요시 약으로 처방해주고 있습니다. 적은 용량이기도 하고, 복용 기간도 단기간이라서 단약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한 번 안 먹었더니 불안이 조금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저번 주부터 아침에 반알 (0.0625), 저녁에 반알, 자기 전에 증상 ( 울렁거림, 구역감 살짝 ) 생길 때 반알 해서 최대 하루에 한알 반 먹었습니다. 오늘 병원 가는 날이라서 다녀왔는데 지난주부터 저렇게 했다고 하니 필요시는 그냥 증상이 생길 때 먹는 거라고 따로 단약이나 감약에 대해서 말씀하시지않았습니다.구역감이나 울렁거림이 생기는 것은 약을 안 먹어서 생기는 금단 증상인지 궁금합니다.감약 과정 없이 바로 단약하고 필요시에만 먹어도 될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