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관박쥐233
- 민사법률Q. 거주청소 서비스 불만족 및 계약 불이행아래와 같은 상황인데 어떤 조치를 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2층 빌라, 21평형/구조는 방3, 화장실2, 거실, 주방, 다용도실2, 현관청소 요청 범위는 이 중 거실, 주방, 방1, 화장실1, 다용도실1방문 견적 시 하루면 충분히 작업이 끝난다고 언급, 선반 탈거 후 청소 → 재조립, 물건 꺼내고 다시 정리, 약품 처리 등을 언급, 총 42만 원 + 폐기물비 10만 원 = 52만 원 제시, 계약서에도 '가구 물건 빼내고 시공'이라고 작성6월 6일, 12시부터 시작하여 약 4시간 후인 16시경, 작업을 마무리하겠다고 하여 불러 나가보니 “창틀, 찌든 때, 약품 처리 등은 6월 12일에 다시 와서 하겠다”고 안내함단, 어느 구역이 완료되었고, 어떤 부분이 미진하여 12일에 이어진다는 등의 구체적인 범위 설명은 없이 덜 된 부분은 얘기해주면 12일에 해주겠다 함52만원 전액 입금 후 철수, 철수 직후 집을 살펴보니 화장실, 주방, 거실, 방 모두 작업 흔적은 있었으나 전체적으로 미흡약품처리와 창틀 제외 완료된 것인지, 아니면 대략적인 손만 본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 당시에는 약품과 창틀, 찌든때를 제외한 작업의 대부분이 진행된 것으로 추측하여 곳곳을 살펴봄-------------------------------------------------가장 먼저 청소 진행한 주방을 살펴보니물건 빼내고 청소 후 넣는 것까지 해 준다고 언급했던 바 있는데 상하부장 물건의 위치는 모두 바뀌어 있으나 먼지나 부스러기, 벌레 사체 등이 그대로 남아 있었음싱크대 또한 물때는 제거되었으나 싱크볼과 배수구는 손대지 않은 듯한 모습주방 바닥에도 거미줄과 먼지가 그대로 있었음거실 바닥에서 벌레를 잡고 물티슈로 잡느라 바닥을 살짝 닦게 되었는데 갈색으로 더럽게 묻어나와 거실은 청소 진행이 안 되었냐고 물었더니 아니다, 거실도 찌들어서 몇번 해야한다고 이야기 했다고 답함-찌든 부분 언급한 것은 바닥에 까맣게 남아있는 자국이었기에 물티슈로 바닥 닦았을 때 갈색 묻어나온 부분의 이야기가 아니었음, 먼지나 부스러기 또한 아주 많이 밟혔기에 그냥 바닥 청소 자체가 되지 않았다고 느껴짐, 거실 또한 바닥 구석구석 먼지가 전혀 청소되지 않은 모습이었음거실에 있는 피아노 위 먼지 또한 청소를 한 듯 보였으나 먼지 뭉치들이 많이 남아있어 확실히 하지 않고 대충 한 것으로 보여짐화장실의 경우 바닥은 청소가 되었지만 유리파티션이나 바닥의 유리 파티션 고정 장치, 수납장, 거울, 벽면 등은 하지 않은 듯 보임 환풍구 또한 전혀 손대지 않았음방의 경우 처음 견적 올릴 때 행거 먼지 청소를 하고 싶다고 언급했었는데 행거에 있는 옷들을 모두 빼는 것을 보기도 했고 행거의 옷 위치가 전부 바뀌어 있는 걸 확인하였으나 먼지는 그대로 있음 : 정리를 맡긴 게 아니라 청소를 맡긴 건데 도대체 옷은 빼놓고 청소는 안하고 맡기지도 않은 정리(이것도 사실 옷을 종류별로 구분했다던가 하는 부분도 아니기 때문에 정리를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지 애매함)만 해놓고 갔는지 납득이 되지 않음창틀은 진행된 것으로 보이나 그 외에는 또 맡기지도 않은 바닥 물건들 정리 외에 청소 진행 내용 보이지 않음 바닥 구석 먼지가 그대로 있고 가구 또한 손조차 대지 않았음업체 홍보 페이지에 “VIP 거주청소: 가구먼지제거, 탈거 후 정리정돈”, 평당 2만 원 명시되어있는데 작성자는 21평 중 일부 공간만 요청했음에도 견적 42만원 받음, 해당 기준보다 높은 단가 그러나 가구 청소 전혀 안 됨폐기물 처리에 대해서도 납득이 되지 않아 문의했으나 답변 하지 않음요청한 폐기물은 사용하지 않은 파우치형 세제들(모두 종량제에 담아서 내놓는 정도의 어렵지 않은 수준 폐기물) 몇개와 밥상 2개로, 밥상은 초등학생이던 시절 들고 날랐을 정도로 무게가 가벼운 수준이었는데 실제 처리 행위는 고작 2층밖에 되지 않는 빌라에서 집 앞에 놓고 간 것뿐이었으며, 수거를 위해선 별도로 또 소비자인 내가 폐기물스티커 구입 및 부착이 필요한 상태로 10만원이나 받아갈 이유가 전혀 없음 또한 처리 요청하지 않은 물건까지 폐기해 새로 구입하는 비용도 작지만 발생했으며, 종량제봉투에서 버리지 않을 물건을 다시 꺼내는 일까지 벌어짐-------------------------------------------------이에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이 되지 않아 미진한 청소 내용을 문의했으나 계속해서 전 구역 청소 완료 여부를 명확히 밝히지 않았고 견적 시 언급하였던 가구 청소에 대해서도 가구 청소까지는 아니라고 답함'12일에 해드릴테니 기다리라'라는 답을 받긴 했지만 구체적으로 질문한 부분에 대해 답을 주지 않았고 현장에 다시 방문했을 때 빼먹는 부분도 생길 수 있을 것 같아 사진과 함께 구체적으로 문자로 남겨놓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판단미흡한 부분들의 사진과 함께 재청소 요구사항을 보냈으나 답이 없어 이후 2번의 답변 재촉 문자를 보냈더니 짜증난다, 그만 이야기하라, 화가 나니까 12일을 그냥 기다리라며 감정적인 대응이에 다시 답을 줄 것을 요구했으나 답은 오지 않음이후 연락 없이 12일이 되어 업체에 전화 걸었으나 바로 끊김, 차단된 것으로 추측되어 다른 번호로 걸었더니 받았고 기분이 풀리면 해줄 것이다, 입장을 바꿔 생각해봐라 자꾸 재촉하니 하기 싫어진다, 더 할 말이 없다며 일방적으로 전화를 끊음원래 재방문하기로 했던 날짜에도 계약자 번호로는 연락조차 닿지 않았고 방문도 하지 않았으면서 다시 언제 방문하겠다는 구체적인 약속도 없고 계약자의 번호도 차단해버린 마당에 기분이 풀리면 해주겠다니..기약 없이 기다릴 수 없어 환불을 요청했으나 청소 해드렸다며 환불 거부, 하는짓이 쯧쯧, 성가시다, 답이 없다, 불쾌하니까 문자 주지 말라며 차단약품처리 전혀 진행되지 않아 서랍, 수전, 욕실 샤워기 등등 처음 요청했던 부분들 전혀 청소 되지 않았고 다용도실 하나 외에는 위에 언급했듯 모든 부분을 손만 조금 댔지 한듯만듯 해놨어요.마무리 안 돼서 재방문 한다고 했던 거였는데 재방문도 안 하겠다는 거고주방 창틀도 닦다 말아서 반만 닦여있고, 거실 창틀은 아예 시작조차 하지 않았습니다그런데도 52만원이나 받아가놓고 청소를 일부 했으니 환불을 안 해준다니.. 이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요? 민사소송 가능할까요? 일부를 했으니 사기죄로 고소는 어려울 것 같은데 해결 할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일단 소비자원 전화했을 때 피해구제신청 가능하다고 해서 접수 해서 검토 중이긴 합니다 이 외에 또 가능한 일이 뭐가 있나요
- 저축성 보험보험Q. 20대 여성 4년 넣은 종신보험 해지해야할까요 유지해야할까요20대 초반에 처음 취직했을 때 보험일하시는 친척분 통해서이제 경제활동을 시작했으니 보험 하나 들어야하지 않겠냐는 말씀에 추천하시는 보험들 들었어요종신보험인데 납입기간은 30년, 주계약 124.800원에 특약 해서 지금 총 달에 14만원정도 나가고 있습니다.4년 조금 안되어서 총 610만원정도 냈는데요.다른 설계사님이 제 보험 보시고는 너무너무 손해라고, 해지하고 다른 걸 가입하는 걸 추천하십니다.특약이 여성질병쪽으로만 되어있어서 갑상선암, 유방암되어있고 뇌출혈정도까지 되는데 다른 암이나 뇌혈관 뇌졸증 이쪽은 없다고 나중에 혹시나 치료할 일이 생기면 치료비 받을 수 있는 보험이 꼭 필요하다고 하시더라구요그리고 특약은 대부분 최대 80~100세 3년 갱신형이라 엄청 손해라고 하시네요일단 보장성보험은 들어놓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새로 들기로 했는데 종신보험은 해지해야 할까요 유지해야 할까요?저해지환급금형이라서 지금 610만원 낸 시점에서 해지하면 140만원밖에 못돌려받는데..납입기간인 30년이 지나면 환급률이 120퍼까지 가더라구요적금이라 생각하고 30년동안 계속 내면 원금 이상을 받는 건데 지금 해지하면 너무 손해금액이 큰 게 아닌가 싶어서 고민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