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홍학37
- 우울증·조울증심리상담Q. 정신과 약이 원래 이런건가요...?중2 여학생인데 최근에 우울증 아니면 조용한ADHD 일 수 있다고 진단을 받고서, 우울증인지 부터 보자고 하셔서 우울증 약과 불안증 약을 같이 처방 받아서 먹고있어요.근데 그 이후부턴가.. 사람 말이 잘 이해가 안돼고, 잠이 오진 않는데 피곤해요.종합심리검사에서 하던 지능검사에서 IQ가 82 라고 뜨던데.. 이거 때문인지..그래도 단 몇주 전까지만 해도 이 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지금은 글로 읽어도, 말로 들어도 뭔가.. 언어 자체를 이해못하는 기분이에요. 제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지도 모르겠고, 단 몇분전에 제가 뭘했었는지도 애써야 겨우 기억나고..제가 멍청한건지, 약 때문인지.. 잘 모르겠어요.원래 다 이런가요? 약을 맞춰가는 중이라 그런지..ㅠㅠ
- 소아청소년과의료상담Q. 키 잴 때마다 너무 다 다른데.. 뭘 믿어야되요?중2 여학생인데.. 키 잴 때마다 너무 다 달라요.그.. 키 재는 기계 있잖아요.. 병원이랑 보건실에 있는거.그걸로 쟀을 때는 156cm 라 뜨는데.. 벽에 쓰여있는 키재기 있잖아요.. 그걸로는 158~159cm 에요..심지어 잴 때마다 조금씩 다 다른데.. 뭘 믿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ㅠ
- 책·독서취미·여가활동Q. 책 하나도 안 읽는데 재밌는 책이 있을까요?중2 인데 초등학생 때부터 책을 정말 안 읽었어요.쪽팔리지만, 남들이 다 아는 동화도 안 읽었을 정도로 정말 책을 안 읽었어요... 과장이 아니라 진짜 팩트에요.근데 요즘에 책에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슬슬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니 책을 좀 읽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적당히 짧고 재밌는데다 습관 들이기 위해 첫번째로 읽을만한 책이 있을까요?좋아하는 장르라면 판타지나 학교물? 인데.... 개인적으로는 표지가 이쁜 걸 좋아해요.역사 관련 책도 도전해보고 싶어요.아직 조선왕 이름도 못 외운 애라... 한국사나, 아니면 세계사 책도 좋고, 지질학..? 천문학.. 쪽도 좋아해요.그림책도 좋아하고, 글도 좋아해요.추천 좀 해주세요!!ㅠㅜ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중학교 자퇴 후 검정고시 학원은 어떤가요?중학교 자퇴하려는 중2에요.많이 알아보기도 했고, 나름의 이유도 있어요.단순히 가기 귀찮아서가 아니에요.검정고시 학원을 다닐 계획인데, 혹시 검정고시 학원은 어떤가요..?분위기 라던가, 숙제나... 혹시 엄청 많이 굴리는지 궁금해요. 평균적인 금액도.검정고시 정보들이나, 수업을 심화까지 안하고 딱 기초만 하는지도 궁금해요.이 외의 자세한 것도 몇 개 알려주심 좋겠어요.전문가들 또는 경험자 있으실까요?
- 중학교 생활고민상담Q. 제가 좀 예민한건가요? ( 친구관계 고민 )중학생인데.. 인터넷에서 사귄 친구가 있어요.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얘네랑 유튜브를 같이 하는데 제가 할 일이 있었어요.근데 얘네가 너무 일 얘기만 하니까 일하기도 귀찮기도 해서 한번 관계 테스트 겸 2주동안 잠수타보고, 그때 너무 아파서 의식잃고 입원해있었다 했어요. ( 대충.. 약물 과다복용? 해서 입원했다고.. 딱봐도 극단적 선택 느낌나게.. )초반에 그냥 살아있었구나.. 다행이다.. 이랬다가, 하루도 안돼서 그 일 얘기부터 꺼내더라고요.아무리 일을 몇달 씩이나 미뤘다지만 이건 좀..이후 다시 또 테스트 겸 한달 잠수를 탔는데, 이번에는 단톡방 공지부터 제가 그 일 안해서 일단 이러겠다.. 이런 느낌으로 써져 있더라고요.다른 애들도 제가 일 안해서 열 받아있는 거 같고요.딱히 그 일로 돈 벌거나 사람보다 중요치도 않는데.. 꼭 걱정보다 일부터 생각했어야 하나? 싶어요.전부터 소소하게 쌓인 불만도 있어선지 이번에 다 터진거 같아요. 얘네가 사람으로써 공감성이 없는 거 같다 해야하나..이런 관계는 손절까고 싶어요.정말 냉정하게, 제가 좀 예민한걸까요?예민한거라면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