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불독116
- 피부과의료상담Q. 손톱 주변 거스러미 떼는 버릇 고치는 법어렸을때부터 손톱 옆에 있는 거스러미와 살을 떼는 버릇이 있습니다. 고치고 싶은데 저도 모르게 스트레스 받는 상황 (축구경기를 보거나 무서운 영화 보기, 시험중)에 엄청나게 물어뜯어서 피가 나올 정도입니다. 그리고 피가 나오는 걸 어느정도 당연하게 생각하는 무딘 지경까지 이르렀어요. 스트레스를 안받으면 저도 뜯지 않는데요, 계속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으로 뗀다던지 티비를 보면서 거스러미를 니퍼로 정리하게 되네요… 네일아트도 여러번 해봤지만 손톱이 얇아지는게 느껴져서 자주 못하겠어요 지금도 젤네일 제거하고 휴식기입니다 ㅠㅠ 너무나도 고치고 싶은데 어떤 방법으로 고치셨나요?
- 생활꿀팁생활Q. 착하고 순한 인상이 고민이에요 (여자)안녕하세요 평범한 30살 직장인 여자입니다. 어렸을때부터 흰 피부와 어려보이는 외모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매년 학급회장을 할 정도로 항상 주위에 사람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사실 7살때 60대 유치원 통학버스 아저씨로부터 본인 성기를 만져보라는 성희롱을 당한 것을 시작으로, 10살~13살에는 스토커가 매주 일요일마다 집에 전화하는 스트레스, 14살~16살은 중학교 일진들이 제 어깨와 등을 슬쩍 만진다던지, 제 학용품으로 본인들의 성기 길이를 재는 못된 짓에 당하면서 헤어나올 수 없는 우울증에 걸리게 되었어요. 20살에는 학원에서 조교 알바를 했었는데, 6개월정도 시간이 흐르고 일을 하는 도중에도 결국에는 스무살 차이가 나는 선생님이 불륜을 제안하시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상한 일에 휘말리기도 했습니다. 그럴때마다 저는 연락처를 차단하거나 부모님에게 말씀드려서 상황을 해결했습니다. 좀 나이가 들어서는 한번만 더 이렇게 말하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으름장으로 최대한 인생에서 나쁜 사람들이 제게 오는 것을 막았어요. 시간이 흘러서 저는 매일 사람을 응대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는데요, 제 얼굴만 보고 자신보다 아랫사람으로 보려고 하는 사람이나 성적으로 접근하는 사람 때문에 너무나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너무 예쁘다 아가씨. 00은행 직원보다 더 예쁘네” “몸매를 보니까 웨이트하시나봐요.” 이런 칭찬조의 말도 기분이 매우 나쁘고 상처받습니다. 저는 사람들을 볼때 외모보다는 성격이나 말하는 어투를 보는데 왜 저한테 얼굴평가, 몸매평가를 하는건지 이해가 가지를 않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은데 그럴때마다 상처받습니다. 일일이 사람들에게 화내고, 따지고, 또 마음을 정화시키는 이 과정이 너무나도 괴롭고 힘이 드는데요. 혹자는 외모를 화려하게 성형한 후에 자신감을 찾았다고 합니다. 회사에서 가만히 있을때 “혹시 기분 안좋아?”라고 하면서 동료들이 눈치를 살핀다던데 진지하게 저에게도 그런 외모적인 변화가 필요할까요? 보통 저를 25살정도로 봐주시는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점점 예민해지고 나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을까하는 방어적인 심리가 커져서 괴롭습니다. 인생선배님들께 진정한 조언을 받고 싶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고양이가 부부침대에 안올라오려고 하는 이유?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입양한 지 4개월 된 초보집사입니다. 성묘를 유기묘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요. 특이한 점이 요 고양이가 엄마집사 아빠집사 한명만 침대에 있으면 쏙 올라와서 같이 자는데, 평일에 퇴근하고 엄마아빠 집사가 침대에 누워있으면 죽어도 같이 안자려고 하고 펄쩍 뛰어서 자기방으로 우다다 도망칩니다.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한데요. 왜그러는걸까요? 침대가 너무 좁아서 그런걸까요? 아니면 엄마아빠 사이에 들어오고 싶지 않은걸까요?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반려묘 체중 증량시키는 방법?작년11월에 유기묘였던 고양이를 보호소에서 데려왔는데요. 입양하자마자 건강검진에서 치아흡수성병변, 구내염, 축농증을 진단받았습니다. 12월에 전발치 수술 진행해줬고 수술은 매우 만족스럽게 잘됐어요. 처음 구조 당시 2.1키로 보호소에서 2.3키로 지금 3.1키로까지 살을 찌웠는데 아직 좀 부족한 것 같아 BCS 3-4정도는 되기를 원해요 로얄캐닌 자묘용만 먹이기에는 애가 축농증이 낫지를 않고 기침과 숨을 엄청 빠르게 헥헥대는 천식도 있는 것 같고 신장수치도 정상보다 조금 높아서 고단백질 식사가 좀 걱정되어요 어떤걸 먹어야 건강하게 살이 찔까요? 아, 중성화를 해주면 살이 찌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