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련한가재131
- 생활꿀팁생활Q. 동네에 공격성 강한 개가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동네에 공격성 강한 개가 있습니다. 특정 종에 대한 편견이 생기길 바라진 않으니 종에 대해 말하진 않겠습니다. 어디까지나 개를 컨트롤하지 못하는 보호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문제는 이 개가 보호자와 산책 중에 벌써 몇 번이나 동네 길고양이들을 공격했다는 겁니다. 동네 아주머니들은 이 개를 무서워합니다. 작지도 않은 개가 고양이만 보면 돌변해서 멀쩡하게 있던 고양이를 뭅니다. 한 번은 고양이가 그 자리에서 바로 죽어버리는 바람에 그걸 목격한 주민이 신고하네 마네 했다는데, 그 이후로 조심하겠거니 했건만 또 이런 일이 생긴 것으로 보아 개의 공격성을 전혀 교정할 맘이 없는 것 같습니다.신고를 하자니 제가 직접 목격하거나 찍어두질 못했고(나가보니 피묻은 털만 날리네요) 공격 당한 고양이도 어딜 갔는지 안 보입니다. 이런 경우 어떤 방법들이 있을까요? 경험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의견 여쭙고 싶습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고양이 브로드라인을 반 정도 털에 바른 것 같습니다안녕하세요. 질문에 관심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금 머쓱한 질문이지만... 6.5kg 고양이 브로드라인을 발라주다가 애가 싫다고 고개를 들어버리는 통에 약이 반 정도 털 속으로 발사... 되었습니다.항상 두세 군데 최대한 털을 가르고 발라주는데 이번엔 고개 들어올리기라는 새로운 스킬을 보여주네요....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피부엔 확실히 약이 발렸지만 나머지는 털 속으로 들어가버렸습니다. 잘 바른 자리의 약도 튀자마자 고개부터 털어버리는 애라 피부로 스미는 게 아니라 털로 스민 양도 좀 있을 거 같습니다.이 경우 약을 새로 사서 발라주는 게 좋을까요? 요즘은 그래도 처음보다는 잘 바르지만, 그래도 가끔 이런 일이 생긱 때마다 많이 걱정됩니다. 스스로 남기면서도 민망하지만... 답변 잘 부탁드립니다.
- 반려동물 건강반려동물Q. 고양이 횡경막 탈장 수술은 많이 위험한 수술인가요?안녕하세요. 질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몇 달 전에 나이 많은 길냥이가 구내염과 교상, 콧물 등등으로 힘들어보이길래 가는 길은 너무 외롭고 아프지 않았으면 해서 데려왔습니다. 교상은 나았고 구내염과 심한 콧물은 병원 약을 먹여가며 가라앉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왕 데려온 거 할 수 있는 만큼 케어하려고 데려온 직후 병원 가서 검진을 해보니까 횡경막 탈장이라고 합니다. 간도 안 좋은 거 같고요. 그래서 중성화와 발치도 못했습니다.횡경막 탈장은 나으려면 수술을 꼭 해야 한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수술이 작은 수술은 아니라고도 들었습니다.바람만 불면 콧물이 심하게 도지는 나이 많은 고양이가 버틸 수 있는 수술일까요? 지금은 호흡수는 빨라도 밥을 잘 먹고, 편한 자세로 잘 자는데 괜히 건드렸다가 고생만 시키는 건 아닐지 고민을 오래 하고 있습니다. 주위에서는 수술하지 말고 맛있는 거 많이 먹이고 많이 사랑해주라고 합니다. 다니는 동물병원 선생님께서는 수술이 위험한 건 사실이지만 하는 걸 권하셨고요. 이러나저러나 제 선택인 건 압니다. 다만 이 수술의 위험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경험적인 측면에서든, 데이터적인 것으로든 알고 싶습니다. 답변 달리길 기다리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