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강아지 교통사고로 인한 죽음 대처 이게 일반적인걸까요?안녕하세요. 1. 저희집 강아지가 주말에 교통사고로 야간동물병원에 입원해있다가 죽게되었습니다.병원에 내원 당시 골반이 틀어져 골절이 심한 상태였고, 엑스레이 촬영도 하였으나 장기 내 출혈 등의 이상은 없어일단 진통제만 투여한 채 다음날 오전 수술을 잡았는데, 새벽에 그만 하늘나라로 떠났습니다.(깁스까지 해놨습니다.)2. 그런데 그 당시 죽은 사인에 대해서도 병원에서는 저희 부모님께 정확히 말씀을 하지 않으셨고제가 장례 후 정신차리고 연락드려 물어보니 "진통제 투여 후 극심한 통증으로 인한 쇼크사"라고 하셨습니다. 3. 진통제는 metacam이며, 0.04ml/kg 처치를 했다고 합니다. 4. 장기 내 출혈 등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라면 보통 저렇게 저 약(또는 유사 약)을 투여해서 밤 새 대기를 해두는게 일반적인걸까요? 이해가 가지 않는 것은 진통제 투여 후 통증으로 죽을 수도 있다는 중요사항에 대해 보호자에게 전혀 고지를 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수의사 역시 일반적인 경우는 아니라고 하셨는데,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더 더욱 말을 해줬어야 하는게 아닌건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5. 찾아보니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의 경우 "메타캄"을 투여했을 때 심부전증으로 사망하는 경우도 있는것 같던데 같은 사례로 강아지에게도 심부전증이 와서 죽을 수도 있는 것 아닌가요?6. 호흡곤란 등 죽기 직전의 증상들이 발견되었을 때도 심폐소생술 등 아무런 처치를 하지 않았다는 생각에 너무 답답하기만 합니다. 부디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