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거위187
- 연애·결혼고민상담Q. 전애인과 헤어졌는데 왜 제가 찼는데 힘이들까요안녕하세요그사람이 이미 마음이 뜬게 보여서 저도 나름 마음의 준비를 하고 그만하자고 했습니다. 제가 이사람 인생에서 중요도가 맨 끝이라고 느껴졌고.. 심각한 얘기를 해도 그냥 무시하고 회피하고 화났다는 얘기를 해도 별반응이 없었어요그만 두자고 통화로 얘기했다가 만나서 얘기하자고 그러길래 시간약속하고 기다렸는데 그것도 제가 안돌아설거같아서 제쪽으로 올까말까 고민하다가 늦었구요. 이날 그분은 저를 잡았고 변한다는 확신은 없지만 노력은 해본다고 했구요.. 그런데 이미 똑같은 얘기로 크게 싸웠는데 얼마 되지않아서 또 같은이유로 얘기가 나온거에요.. 항상 저는 서운하고 이분은 변명하기 급급하고.. 미안하다는 말만 너무 많이듣고..이번에 헤어지길 결심한이유가 그분이 저한테 관심이없다. 궁금은 한건지. 물어보지도 않고 제가 단답해도 반응도없고.. 그분이 저한테 일상보고 움직이는거 보고는 잘 하는데 실상 전 이런거필요없고 이분이 무슨생각을 하고 힘든지. 즐거운지. 오늘은 무슨음식이 땡겨서 뭘 먹어야겠다라는지 이런 일상 얘기를 하고싶었던 거였다고 제가 그분 데이트로 만났을때도 피곤하다면서 각자 폰하고 잠만자고 그런모습이 싫어서뭐하러 보냐고 각자 집에서 쉬면 되지않냐고 ..이런것들.. 제가 선톡안하면 끝까지 톡을 안하는 그런 모습이랑 서운한거 말해도 아 또시작이네 좀 이해해주면 안돼? 이런것들 때문에지쳐서 그만두자고했는데왜 슬플까요..그래도 잡고싶진 않아요. 잡아도 변할거 같지 않거든요. 그리고 서운한거말할 때도 진짜 감정제외하고 사실만 얘기하면서 최대한 내상황을 이해시키려고했던건데 그것조차 듣기싫어하고.... 잘 헤어진거 맞죠? 이분이 저한테 예전에는 진짜 잘하고 그랬었는데 .. 장기연애라 거의 10년은 사귀고 그랬는데 뭔가 감정이 이해가 안가네요.ㅠ ㅠ
- 산부인과의료상담Q. 다리에 갑자기 안나던 털이 나요. 다리 전체적으로 나고있어요안녕하세요.피부과에 질문 했는데 산부인과쪽으로 답변을 받아 이쪽으로 문의 드려요.체질상 머리빼고는 털이 거의 없는 편이어서 제모를 안하도 살아도 될정도로 없었는데일주일~이주일정도부터 너무 간지럽더니다리전체에 인그로운헤어가 생겼네요..털자라는 길이 없다보니 털들이 표피를 못 뚫어서 그런 같은데 이거 혹시 다시 안자라게 하는 법 없나요?히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병원 3곳 중 1곳은 다낭성 확진. 2곳은 다낭성까지는 아니라고 하시고자궁내막증식증 의심되어 시술 받은적은 있으나 증식증도아니었고불규칙적인 생리로 인해 피임약 10년 복용중입니다.3개월 동안 안하던지 한달 내내 생리하던지 너무 불규칙적이라 안먹으면 힘드네요.다리털 너무 가렵고 염증나고 안나던거라 제가 보기가 싫어서 그런데 원래대로 돌아갈 방법은 없나요.. ㅜ ㅜ
- 피부과의료상담Q. 털이 안나는 체질이었는데 갑자기 다리털이 많이 나요. 왜일까요.안녕하세요. 제가 원래 머리랑 눈썹 빼고는 거의 무모증 수준으로 털이 없었는데 다리가 너무 가려워서 보니까 털이 갑자기 나네요.. 털나던 구멍이 없으니까 지금 다리 전체가 씨박힌것처럼 빨갛게 변했어요. 털이 살을 뚫지를 못하니 그런 것 같은데왜 갑자기 이럴까요..?ㅠ 털이없다가 나니까 없애고 싶어요.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검색해보니 다낭성글도 있길래 .. 히스토리 적어봅니다아 예전에 산부인과 여러 곳 갔었는데어디서는 다낭성이다 어디서는 다낭성 아니다 엇갈린 진단도 받고..그리고 생리가 규칙적이지 않아 피임약 먹습니다.. ㅠ 10년 넘게 복용중이기도 한 상황이구요.안먹으면 생리 한달내내 합니다. 혹은 3개월 넘게 안해요약꾸준히 먹는데도 호르몬 문제 일 수도 있나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긴글인데 남자친구의 심리가 궁금하네요. 싸우는 법 잘 사귀는 법 조언이요 자주싸우는 패턴 작성했어요안녕하세요 남자친구를 햇수로 5년이 넘게 사귀었네요고민은이제껏 남자친구와 싸우면서 최대한 그친구의 행동으로 인해서 제가 어떤생각을 가지게 됐고 그에 내가 너무 서운했다. 그러지 말아달라고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알겠다고 생각 못했다고 좀 더 신경쓰겠다고해서 화해를 한 줄 알았어요. 그런데 최근에 제가 이게 같은 주제로 싸우는게 계속해서 반복되니까 조금 이상한점이 있더라구요 얘가 내가 왜 화나있는지를 알고 미안하다고 하는건가 싶어서그래서 이번에 싸울 땐제가 내가 왜 화난거 같냐고 질문 했는데 ..그냥 "제가 기분나쁠행동했으니까 화가난거겠지 미안하다"...그냥 내가 화가나게 된 원인의 이유와 행동을 그렇게 설명을 해줬어도 얘입장에산 결국엔 결과에만 미안하다고 하는 거였어요이제껏 싸운게 사실 나를 좀 더 배려를 해서 생각하고내가 무슨 말을 하면 대화 주제에 맞게 앞뒤 이어서 대답 좀 해달라(대화에 집중좀 해달라)이게 원인이었는데 단순히 기분나쁘게 특정단어를 썼네 미안해 기분풀어(이때는 남자친구가 타지에서 놀때인데 거짓말은 하지않았지만 제가 어디냐고 물었을때 쉬고싶다.들어갈게라는 말을 사용해서 제가 그럼 들어갔겠거니하고 좀 뒤에 전화하니 아직도 술집이었죠, 들어간다는 뜻이 테이블로 들어간다는 뜻이었다고.. 그냥 거짓말안하고 단어 앞에 "2차"를 생략했다는거에 꽂혀서 제가 거짓말하지말라고 했을 때 아니라고 빡빡 우기더군요 그래서 전 속은거에 화냈더니 그제야 (단어 생략안하고 쓸게 오해하게해서 미안해)...그리고 제가 a라는주제로 대화를 하고있는데 자꾸 동문서답을 하는거에요기분나빠져서 저는 캡쳐본 들고 이거 얘기하는데 왜 갑자기 다른얘기가 나오냐고 내얘기 듣고있냐고 물어보고.. 그제야 또 미안하다고하고이런식으로 원인에 대한 걸 설명을 해도 듣지도 않고이번에도 남자친구랑 밥먹으러가는데 남자친구 아버님 직장이 근처라고 해서그럼 근처왔다고 연락드려보자~ 라고 했을 때쓸떼없이 뭐하러 연락하냐고 할필요없다.이래서 제가 아버님 직장 근처니까 연락해보면 좋을거같다고그랬더니 아니라고 지금 어차피 직장에 안계시는데 뭐하러쓸데앖이 연락하냐고 하더군요일하시는곳 근처에 들렀다가 생각나서 연락했다는게 그렇게 싫은건가...이미 생각해서 얘기한게 쓸데 없는게 되어버려 제가 기분이 나빴는데이젠 설명하기도 힘들더라구요. 그냥 아 연락하지 마 내 얘기가 쓸데없는거 라면서 화낸 거에 대한 이유를 말하고입을 닫았어요.화 풀어줄 노력이라도 하면 풀릴거 같았거든요. 제가 매번 너무 떠다 먹인거같기도 해서그런데그랬더니 남자친구도 묵묵부답으로 가더라구요저는 여기에 더 화가났구요. 화해의 노력이라도 한다면 대화하면서 풀려고 준비했는데핸드폰만 하더라구요.집도착하고 제가 그냥 잘 준비하고 누워만 있으니 그제야 기분안좋게해서 미안하다 하고 있네요이렇게 제가 대화를 거부하게 되는 것도 한두번이 아니고 점점 늘어나네요.남자친구가 생각이 짧은건지 저를 인격으로 생각을 안해주는건지슬슬 옆에서 하는 화해의 시도 조차 고깝게 보이네요그냥 또 내가 기분이 나빠있어 보이고 그러니 이제 대화시도를 하는데...일단 아까 아버님께 연락안한거는 집와서 연락하려고 해서 그런거야라면서 화풀으라고 하는데팩트를.. 못 잡네요원인은 저게 맞지만 제가 더 짜증이난건내가 대화를 시도를 안하면 풀 생각조차 없네.였는데 말예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연애 조언이 있을까요.. 감정적으로 저만 힘든거 같네요문해력이 문제인가해서 책 좀 읽고 사람간 대화하는 법이라도 어려우면 읽어보라했는데도괜찮다고.. 안괜찮아보여서 추천한거였는데 왜냐면 진실로 이남자친구 옆에 친구. 절친. 고민상담 등 인간관계가 0이에요.. 다들 연끊어졌다고 하는데 왜인지는 상대의 입장에서 어떨지를 하나도 안하니.. 그러지않을까 싶기도 하구요툭하면 ~해(단호.명령). 전화할때도 바로연락할게(약속)인데 볼일 다보고 제가 기다리다 지쳐 짜증내면 그제야 하려고했다. 혼자 생각하고 결정까지 다 한뒤에 통보. 저는 같이 얘기를 해서 취합 후 결정하자는 건데 진짜 이연애 혹은 이사람에대해조언 좀 부탁드릴게요..부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