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naksupapa입니다.
직장 관련된 사람이라면, 친구보다는 친한 동료가 낫다고 봅니다.
사회 생활 하다가 동네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동창 만날수도 있더라구요.
그냥 동갑까지만 친구로 지내시고 '누구'님, '누구'씨로 지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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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ksupapa입니다.
직장 관련된 사람이라면, 친구보다는 친한 동료가 낫다고 봅니다.
사회 생활 하다가 동네친구를 만날수도 있고, 동창 만날수도 있더라구요.
그냥 동갑까지만 친구로 지내시고 '누구'님, '누구'씨로 지내시는게, 낫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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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naksupapa입니다.
마스크 프레임으로 검색 하시면 됩니다
mask frame 으로 검색 하셔도 됩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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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반드시 필요한건 등산화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 추천 합니다. 겨울용 중등산화까지는 필요 없어 보이고, 삼계절 고어텍스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 추천 합니다.
쩍쩍 달라 붙는 국산 등산화 추천 합니다.
무릎 보호대, 스틱, 등산 가방, 등산복 다 있으면 좋은데, 일단 등산화 부터 구매 후 등산 하시다 보면, 필요성 느끼 실때 구매 하시길 추천 합니다.
땀이 좀 나실테니, 기능성 상의 랑 바람막이 정도는 추천 합니다. 소지 하고 계시다면, 있던거 쓰세요.
등산화는 꼭 착용 하시길 바랍니다.
발목 접지를 확률이 높으니, 발목까지 오는 등산화요
국산거로 사세요.
한국은 바위산이 많아서, 외국 등산화는 흙산용이라 좀 미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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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서울 안양천 추천 합니다
등산 말고 서울 둘레길 코스 입니다.
거의 10키 정도는 되는 코스라, 사람 많아도 석촌호수나, 여의도 처럼 사람소굴 처럼 느껴지지 않아요.
산에는 벚꽃을 많이 심지 않아, 벚꽃이 만개 하다는 느낌은 받기 힘들어 보입니다.
등산은 따로 하시고, 트레킹 코스 서울 둘레길 안양천 코스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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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군생활 하면서 군화가 매우 편하셨다면, 단거리 정도 신고 가보시고 느끼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이미 답변들이 많아서, 비슷한 답변이 될거 같아, 단거리 낮은 산행 해보시고, 느껴 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만약, 장거리 산행 이라면 비추 입니다.
장거리 종주 산행의 경우, 두꺼운 중등산화도 엄청 무겁게 느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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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수건으로 물기 제거 해 주시고요
빨래 건조대나 베란다에 말리시는거 밖에는 없는거 같아요
제습기도 이용 하면 좋습니다
건조기는 코팅된 부분이 뜯기거나 할수 있으니, 건조기는 안 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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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제일 좋은건 기름난로 입니다
야외에 불멍 하실땐 장작 하시면 될거구요
잘때는 전기장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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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반반한백로91입니다.
휘발유 가격이 오르면서 나라에서 휘발유에 붙이던 세금을 일시적으로 낮췄습니다. 휘발유 실제 가격이 리터당 1000원 이라 가정 했을 경우 세금이 거의 800원 정도 붙었을 거에요. 저희가 휘발유를 넣을때 비용이, 1800원 정도가 되는거였고, 일시적으로 세금을 낮춰서 휘발유 가격이 낮아 졌다고 생각 했을수도 있습니다.
3월 부터 인가 다시 세금을 높아져서, 구매자는 가격이 올라다고 느끼는 거입니다.
물론 휘발유 가격이 실제 높아진 부분도 있지만, 원자제 가격 보다 세금 영향이 더 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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