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병원에서 과민증대장증후군이라고 하네요안녕하세요~저는 38살입니다.저는 현재 과민증대장증후군으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근데 병원에서는 별로 크게 신경을 안써주더라구요...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말입니다.저희 증상은 대변은 거의 하루에 1번씩은 고정적으로 잘 배출하고 있습니다. 근데 저녁에 잘못된 음식을 먹거나 혹은 그냥 아무 음식을 먹으면 왼쪽 옆구리쪽에서 부글부글 소리가 나면서 복통이 시작이 됩니다. 경험상 설사증상인데.. 대장에 변이 차있으면 차있는 변이 밖으로 배출 되기전까지 복통이 아주 심한 통증이 옵니다. 보통 30분에서 1시간 계속 지속됩니다. 그러다가 설사가 나오면 그 다음부터 복통은 없어집니다. 그렇게 생활한지 언 3년정도 됩니다. 저녁만 그럽니다.그래서 대형병원에 가서 대장내시경도 했습니다. 아무 이상 없고 병원에서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이라고 유산균이랑 물이 많이 마시라고 하네요.. 유산균도 꼬박꼬박 챙겨먹고 물도 많이 먹었습니다. 하지만 소변만 많이 하고 차도가 없더라구요...그래서 저녁을 나가서 먹는게 두려워 집에서만 거의 먹습니다. 또 언제 복통이 생길지 몰라서요..이로인해 현재 불안장애 약도 정신과에서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저희 저녁 후 생활은 거의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이 고통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 남들처럼 저녁도 맛있게 먹고 놀러도 가고 싶은데요... 혹시 방법이 없을까요?의사선생님들의 경험을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