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데스티네이션
- 무역경제Q. 왜 어떤 나라는 물가가 싸고 어떤 나라는 비싼지 무역과 어떤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환율이 오르면 해외여행 비용과 수입 물가가 왜 함께 오르는지도 알고 싶습니다.자유무역협정을 맺으면 우리 일자리에는 도움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관세를 낮추면 소비자에게는 어떤 이익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같이 밥 먹을 때 손 하나 안 보태는 친구 왜 이럴까요?여럿이 식사하러 가면 보통은 수저를 놓거나 물을 따르며 서로 도와주지 않나요?그런데 한 친구는 늘 가만히 앉아 있기만 합니다.챙겨주면 고맙다고 말은 하지만 직접 움직이는 모습은 거의 못 봤습니다.타이밍 좋게 휴대폰을 보거나 자리를 비우는 경우도 있습니다.한 번도 먼저 나서서 준비하는 걸 본 적이 없어 더 얄밉게 느껴집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오랫동안 연락 끊긴 친구에게 다시 연락해도 될까요?한때는 자주 보던 사이였는데 어느새 시간이 훌쩍 흘러 연락을 안 한 지가 꽤 됐습니다.일에 치이고 거리도 멀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소식이 끊겼습니다.갑자기 안부를 묻는 연락을 하면 어색하게 느끼지 않을지 고민이 됩니다.무슨 목적이 있는 건 아니고 그냥 반가운 마음에 연락해보고 싶습니다.이렇게 오랜만에 연락하면 부담을 줄지 괜히 신경이 쓰입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3년째 연락 없던 친구 결혼식 참석해야 할까요?한때는 자주 어울리던 사이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연락이 끊겼습니다.거의 삼 년 동안 안부 인사 한 번 없던 친구가 갑자기 결혼 소식을 전해왔습니다.청첩장을 받고 나니 반갑기도 했지만 솔직히 조금 어색한 마음도 들었어요.그동안 왕래가 없었는데 직접 가서 얼굴을 비추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 연애·결혼고민상담Q. 술만 들어가면 입이 거칠어지는 여자친구 계속 만나도 될까요?제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차분한 편입니다. 그런데 술이 조금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술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어쩌다 한두 잔이라도 마시면 거친 말이 쏟아진다는 점입니다. 저를 향한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혼잣말처럼 내뱉거나 주변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심한 욕을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식는 느낌이 듭니다. 평소 모습과 너무 달라서 더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감수하고 만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별을 생각하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
- 회사 생활고민상담Q. 회사에서 혼자 떨어진 느낌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요즘 회사 생활을 하다 보면 괜히 혼자 남겨진 기분이 듭니다.점심시간이 되면 다들 자연스럽게 움직이는데 저만 이야기를 못 들은 것처럼 남아 있을 때가 많습니다.업무 외적인 이야기나 내부 소식도 다른 사람들끼리만 공유되는 느낌입니다.제가 말을 걸어도 예전처럼 반갑게 받아주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습니다.딱히 누군가와 다툰 기억도 없고 무례하게 행동한 적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 이유를 모르겠고 혼자만의 문제인가 싶어 마음이 무거워집니다.이럴 때 먼저 다가가야 하는지 아니면 시간을 두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되네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예전에 헤어진 사람이 다시 연락해온 상황 어떻게 받아들이는 게 맞을까요?한동안 연락 없던 전 연인이 갑자기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말을 들어보니 다시 관계를 생각해보고 싶은 마음이 느껴집니다.저 역시 마음이 완전히 정리된 상태는 아니라서 흔들리는 것도 사실입니다.하지만 다시 만나게 되면 예전에 힘들었던 문제들이 또 반복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섭니다.그때는 넘기지 못했던 갈등들을 이번에는 잘 풀 수 있을지도 확신이 없습니다.이 연락을 기회로 삼아 새롭게 시작해도 되는 건지 판단이 어렵습니다.아니면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여기서 선을 긋는 게 맞는 선택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요즘도 삼시세끼 다 챙겨 먹는 분들 많으신가요?저는 평일에는 아침을 거의 먹지 않습니다.대신 점심이랑 저녁은 보통 챙겨 먹는 편입니다.주말에는 늦게 일어나다 보니 자연스럽게 두 끼만 먹게 됩니다.이런 식습관을 보시고 어머니는 건강에 안 좋을 거라고 걱정하십니다.사람은 하루 세 끼를 꼭 먹어야 한다고 하시네요.하지만 제 몸 상태를 보면 크게 문제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하루에 두 끼나 한 끼만 드시는 분들도 꽤 많지 않을까 싶습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초등학교 6학년 아이에게 주면 좋아할 선물은 뭐가 있을까요?조만간 친구 집에 집들이를 가게 됐습니다.그 집에 있는 아이가 초등학교 6학년이라고 들었습니다.오랜만에 보는 아이라 그냥 용돈만 주기는 조금 아쉬운 마음입니다.그래서 작은 선물이라도 준비해볼까 생각 중입니다.요즘 이 나이대 아이들이 어떤 걸 좋아하는지 전혀 감이 오지 않습니다.비슷한 또래 자녀나 조카를 둔 분들이 있다면 조언부탁 드립니다.
- 회사 생활고민상담Q. 부장님이 나이로 자꾸 놀리는데 기분이 나쁩니다.어떡해야할까요?요즘 부장님이 야 너도 이제 노땅이다젊은 애들 따라가려 하지 마 같은 말을 자주 하세요.처음엔 농담인 줄 알았는데계속 그러니까 은근 기분이 나쁘더라고요.근데 또 대놓고 불쾌하다고 하기도 애매해요.괜히 분위기 깨는 사람 될까봐요.어떻게 말해야 상처 안 받고 웃으면서 넘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