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만 들어가면 입이 거칠어지는 여자친구 계속 만나도 될까요?
제 여자친구는 평소에는 차분한 편입니다.
그런데 술이 조금만 들어가면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자주 마시는 것도 아닙니다.
오히려 술자리를 피하려고 하는 편입니다.
문제는 어쩌다 한두 잔이라도 마시면 거친 말이 쏟아진다는 점입니다.
저를 향한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혼잣말처럼 내뱉거나 주변 사람 이야기를 하면서 심한 욕을 합니다.
그 모습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식는 느낌이 듭니다.
평소 모습과 너무 달라서 더 당황스럽습니다.
이런 부분까지 감수하고 만나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이별을 생각하는 제가 예민한 걸까요?
52개의 답변이 있어요!
예민하신 것이 아닙니다.
연인 관계에서는 말투와 태도도 중요한 가치입니다.
술을 마셨을 때 반복적으로 거친 언행을 보인다면 충분히 고민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모습이 일시적인 실수인지 습관적인 태도인지는 구분해 보셔야 합니다.
한번 솔직하게 불편한 감정을 전달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상대가 고치려는 의지가 있는지 보는 과정도 필요합니다.
대화 후에도 변화가 없다면 감수할 수 있는 부분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
연애는 참는 관계가 아니라 존중받는 관계여야 합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술을 먹었을때는 본성일수도 있지만 과장된 말들을 많이 하기 마련이죠. 그래서 그걸로 판단하기는 개인적으로는 어렵다고 봐요. 그리고 여자친구 분이 평소에 좋은 모습을 보이셨고 술을 자주 먹는게 아니라면, 저라면 술먹을때 본인 행동을 어느정도 인지 시켜주고 괜찮다고 할거 같아요
이건 연인사이에 자주 발생하는 문제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수용할수 있냐 없냐의
영역인거 같은데..
고민의 단계에 들어왔다는건 불수용으로 기우는거 같습니다.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물어보심이
내가 진정 그 행동들을 수용할수 있는지?
그럼 결정하기가 수월하실듯합니다.
작성자님이 예민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래도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게 된다면 실망하게 될 수 밖에 없죠.
여자친구분에게 술버릇을 한번 이야기해보는 것은 어떤가 싶습니다.
예를 들어, '술을 먹으면 욕을 하고 말이 거칠어지던데... 술 버릇인거야? 평상시 이미지와 너무 달라서 사실 놀랐어. 욕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하고 이야기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분이 의식적으로 욕을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지 않을까 싶네요.
우선 이렇게 이야기 해보시고 변화가 있는지 지켜봐 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일단 술을 잘못 배우신 거 같습니다
술이 들어가면 아무래도 술 기운에 이런 저런 행동을 하지만 그 중 최악 중 하나가 바로 거칠어지는 언행입니다
잘못하면 시비가 붙을 수도 있고 괜한 일에 휘말릴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제대로 한번 붙잡고 이야기를 해보시고 그 후에도 전혀 고쳐질 기미가 없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이별이 맞다고 봅니다
남자도 결혼하기전 여친 아버지께서 술을 먹여보고 판단한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주사를 보는거지요. 남자들도 그런 일들이 많은데 꼭 여자 남자를 떠나 술을 마시면 본성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술을 마시면 예의를 지켜야지 주사는 아니라고 봅니다. 제 아들이 그런 여친 만난다고 하면 저는 절대 반대입니다.
일단 상대방에게 그런점을 얘기하그 고칠 수잇도록 해주는거시 좋을거가타여.
사람 성격이라는게 완벽한수는 업는데 기본적인 부분은 중요하거든여.
술만들어가면 그러는게 취기에 의한것이라면 평상시 받는 스트레스를 못풀어그럴수노 잇고여.
저더 비슷한사례 겪긴햇는데 다행히 그냥 친구라서 술 마셔서 개판 되는 순간이면 일행에거 맡기고 빠져나왓어여.
제 생각엔 예민한 게 아니라, 술자리에서 드러나는 모습도 그 사람의 한 부분이라 고민이 드는 건 자연스러워요.
중요한 건 “술 마실 때의 태도”가 당신의 가치관과 얼마나 어긋나는지입니다.
감수할 수 없다면 참는 게 아니라, 차분할 때 솔직히 이야기하고 변화 의지가 있는지 보는 게 먼저예요.
대화 후에도 반복된다면, 그건 성향 차이일 수 있고 이별을 고민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되는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술버릇이 문제인 것 같은데
한두잔 까지 마시면 괜찮은지 글쓴이분과 자주 마시면서 영상을 찍고 나중에 보여주시면 충격요법으로 괜찮아지지 않을까 합니다.
또 자주 마셔서 주량을 늘리는건 어떨까요?
그런 모습을 보고도 사랑할수있으시면 품어주시는것이고
아니라면 방생해야죠 근데 좀 식을것같긴 하네요
근데 애초에 술을 잘 마시려하시려는분도 아니니까
분명본인의단점을 인지하셨을 겁니다.
그러니 그렇게까지 생각할일인가싶어요
안마시면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민한 건 아닙니다.
연애에서 중요한 건 “평소 모습”뿐 아니라 감정이 풀렸을 때 드러나는 모습도 포함이니까요. 술이 들어갔을 때 거친 말이 나온다면, 그건 억눌린 감정 표현 방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님께서 저와 비슷한 성향인 듯 보여서 조언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술 안마셨을 땐 정말 마음에 들고 좋으면,,,,
경솔하게 판단하지 마시고,조금 더 시간을 갖고 만나보세요.
그녀가 술만 마시면 정떨어지는 모습을 보이고 실망스럽다면,,,
술 안마셨을 때 그 얘기를 진심으로 해보시고요.
아마도 그녀는 자신의 그런 추태를 알고 있는 듯 보여지지만,,,
본인도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쉽게 못고치는 게 아닌가 싶어요.
님의 태도도 전혀 무관하다 볼 수 없기에 그런 모습이 정 싫거든,,,,술을 아예 입에 못 대게 하세요.
내 태도에 애인이 마음이 식는다면 당장 고칠 거예요.
고칠 자신도 없음 술을 입에 대지 않을 테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다면,,,,그땐 그런 마음을 얘기하고 헤어지세요.
최선을 다해보지 않고 헤어지면 먼 훗날 후회하는 시간이 올 수도 있습니다.
과거를 돌이켜 봤을 때,,,
'과거로 돌아간다면 나는 같은 행동을 할 것이다'
그러면...후회없는 삶이 되겠지요.
화이팅 하세요!!!
술을 자주 마시는것도 아니라고 했고 오히려 피한다는데 이별까지 생각하는건 글쓴님이 예민하신것 같네요. 술주정 일수도 있지만 스트네스가 많아 속풀이 한 걸수도 있어요. 사랑하는 사람이면 위로나 달래야하지 않나 싶긴 한데 여친분의 언어 수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니 조심스럽긴 핫니ㅣ요. 술을 마시고 그에 따른 거친 언어가 표면적으로 드러난 문제일지 모르나 어디 다른 부분에서 마음이 식어가는건 아닌지 생각해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자주 술을 마시지는 않는다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작성자께서 여친의 그 문제를 포용할 마음이 없다면 사랑의 크기가 그만큼 작은 거겠죠.
여친분께 그런 점을 인지시키시고 주의하게 하세요.
그래도 안 고쳐지고 계속 마음에 걸린다면 헤어지세요.
술마시면 참고 있던 내성격이 나와요ㅋㅋ
평소 하고 싶었던말 참다가 술마시니 팍 터졌나봐요ㅋㅋ
입이 거칠면 결혼하면 나올 성격입니다
뭐헤어져라 어쩌라 하긴 그렇지만 술마시면 말버릇좀 이쁘게 말해달라하구 안바뀔때 헤어지겠어요
바뀌면 님을 사랑하니까 기꺼이 내말 내술버릇 정도는 바꾸려고 노력하지 않을까요?
이별하시는 게 좋겠네요
지금도 힘드신데 앞으로도 계속 그런 모습을 보게 된다면 뭐 좋을 게 있겠어요
스트레스만 받겠죠
그렇지만 여친분에게도 자성의 기회가 필요하니까 진짜 진지하게 고쳐달라고 말씀해보시고 후에 변화가 없다면 각자 갈 길 가시는 게 좋겠네요
그래도 여자친구분이 스스로 술자리를 많이 안가지시는 건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본인도 거칠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어찌보면 노력하고 있는 것 같은데 지금의 상황에 대해서 솔직하게 대화를 해보시는 건 어떠신지?? 그래야 여자친구 분도 술을 마시더라도 조금 더 신경을 쓸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예민하지않고 당연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모습이 싫다라고 기회를 봐서 한번 말해보시길 권합니다 그래도 고쳐야겠다는 미안한감정이 없어보이거나 안변한다면 만남을 다시한번 고미도 해야할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면 말투가그런다는거는
진지하게 여친분이랑 대화로하시는게
남자친구분한테 막말이랑욕을 안하는게 다행이네요....
이게 엄청심한정도라면 진지하게말해보세요. .....
충분히 여친분을 결혼까지생각하신다면 대화로말씀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다른 이성과 사귀다 보면 기간이 길어질수록 서로 안맞는 성격적인 부분이 드러나게 되죠. 이런 부분들은 당사자들, 본인이 직접 감내가 가능하시다면 괜찮지만 그 이상이라면 상의 협의가 불가능하시면 아쉽지만 다른 인연을 찾으시는 게 좋습니다 ㅠ
여친분이 저랑 완전 똑같으시네요 (저는 남자)
제가 딱 정확하게 알려드릴게요
저도 평소에 차분하고 진정된 이미지이지만 술이 많이 들어가면 님 여친처럼 됩니다
근데 이런 모습이 저도 싫고 주변사람이 싫어하는걸 알기에 술을 잘 안 마시려고 하는거에요 술 자체를 안 마시면 그런 일 자체가 안 일어나니까요
사람들이 술 마시면 본성이 나타난다 하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립니다 본성이 나타난다 하는건 평소에 사람들이 쓰고 다니는 가면이 사라진다는거고요(이건 그 사람과 많이 지내다 보면 파악이 가능)
나머지 반은 술이 그냥 사람을 이상해지게 만듭니다
술 마시고 자신감이 생기면 깡패고 김동현이고 다 이길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이게 제 본성일까요? 평소엔 이런 생각 자체를 안 하거든요 이게 술이 본성을 깨우는게 절대 아니란 얘기죠 쓸 데 없는 자신감만 생기게 만들듯이요
그러니 여친분에게 솔직하게 얘기해 보세요 너도 술 마시고 그런 행동하는거 인지하고 있고 고쳐야겠다 생각하는 부분이냐고 정상적인 여친이라면 그렇다 할 겁니다 아니라면 진짜 문제가 좀 있어보이구요
알겠다하면 대책을 같이 말해보세요 욕할거 같은 주량이 언제인지 체크하고 그 전까지 마시기, 컨디션 안 좋을땐 술 가급적 피하기 등등
대화 잘 해보세요~
평소에 괜찮다가도 알코올이 들어가서 모습이 변하는것에 대해 이미 감정에 대해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셨다면 쉽지않을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술을 안마시겠다 하더래도 사회생활을 하고 지인들을 만나고 할텐데 주변환경이 이미 노출되어있어서 끊는것 또한 쉽지않아보이구요...길게보아 결혼까지 생각하신다면 이부분에 대해 다시한번 진중하게 생각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사람의 모습 원래 다채로운 법이죠. 내가 알고 있는 모습과 다른 모습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고요. 다만 그 모습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는 다른 얘기겠지요. 애정이 식고 이별까지 생각된다면 상대방의 행동이 내가 감당하기엔 많이 이질적이고 부담스럽다는 뜻이겠지요. 현재 느끼는 감정에 대해 상대방과 진지하게 이야기는 해보시고 서로 노력하는 과정에서 이해와 극복이 어렵다면 그때 앞으로를 결정해보심이 어떨까요?
자주 먹게 되는 상황에서 자주 그러면
문제가 될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술자리를
피하는 입장(본인의버릇을 알고 일부러 피하시는거 같음)
에서 어쩔수 없는 술자리에서 한주잔 먹게 되는건
사회생활하면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단점이 있고 장점이 더크게 느껴지면
만나는거고 단점이 더크면 헤어지는거겠죠
본인의 단점도 생각해 보세요
상대방도 참고 만나는겁니다
알콜중독에 쉽게 노출되실 수 있습니다.
특히 결혼하시게 되면 술 생각 많이 날텐데 1~2잔 먹고 1시간 주정부리는게 1~2병 먹고 10시간 동안 주정 부리는 상황이 반드시 오게 됩니다.
술 때문에 주변 사람이 고민을 하게 만든다? 냉정하게 말해 정상은 아닙니다.
방법은 두 가지 입니다. 님과 함께하는 남은 평생 옆에서 술을 아에 못마시게 하거나, 연애만 하는 것입니다.
술로 인한 문제는 온 가족이 힘들어집니다. 엄청난 결심으로 술을 끊거나 인연을 끊거나 선택의 순간은 반드시 옵니다.
그럼에도 인연이란게 쉽게 정리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니, 모쪼록 잘 얘기해보시고 풀어나가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죽하면. 이런곶에 사연을 올렸을까 진심이갑니다. 저도 얘주가라서 술을 먹는사람들의 심정을 조금은 이해를하지요 근대 여친분께서. 딱한번만이아니라면. , 그버릇이 쉽게 고치기가힘들겁니다. 예를들면. 저같으면 너무오래가지말고 인연을 맺지않을겁니다. 사연자분께서. 먼훗날을 잘생각하세서. 결정을 하시는 것이좋을것같아요. 암튼. 힘내시고. 잘되기를 응원할게요 ~ 🌹~
고민하는게 맞습니다.
술버릇 고치기 힘듭니다.
자주 부딪칠거고
질문자님도 괴로울겁니다.
술을 아예 끊도록(아님 맥주한병)이렇게
정하고 먹는다는 약속을하는게 어떨지요?
약속받기전 내가 왜이렇게
고민을하고 약속을 받으려는지의
영상을 보여주고요.
여친본인도 술취해 하는 행동,말 기억 못할듯
하니까요
힘내세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술을 마시면서 참았던게 터지는거 아닌가 싶네요.
술 자체가 그런데다가 본인이 믿고 의지하는 사람앞이니까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힘들었던 일을 털어놓으며 감정이 격해지신거 같아요.
질문자분이 예민하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충분히 그렇게 반응하실 수 있는 부분이지만, 평소에 차분하다고 하신걸 보니까, 여자친구분도 본인의 성질을 누르고 계셨을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드네요.
술을 마시지 않고 맨정신에서 이런 상황에 대해서 얘기를 해보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일 수 있겠구요. 혹은 정 관계를 이어가기 힘들다 싶으시면 헤어지는 것도 방법이 될수는 있을 것 같지만, 헤어진다는게 막 쉬운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추천드리지는 않아요.
우선 여자친구분과 속깊은 대화를 나눠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제가 글쓴이님 여친분이랑 비슷한 케이스인데요, 저는 욕까지는 아니고.. 남자친구가 어느날 얘길하더라구요.. 술마시면 평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지는걸 느낀다며 좀 예민해지고 날카로워지는것같다고 많이 안마셨음좋겠다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 얘기듣자마자 충격먹고 바로 술 끊었습니다. 쓴이님도 여자친구한테 진지하게 말해보세요. 여자친구분이 쓴이님 생각을 존중한다면 달라지려고 노력할거에요.. ^^
안녕하세요, 매일새로움이넘치는트리케라톱스 입니다.
지금 스트레스받고 고민중인데 미래에는 안그럴까요? 싫은 점을 명확하게 설명해주고 서로 의논해보세요.
사람이 한 순간에 바뀐다면 충분히 믿음이 가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힘든건 작성자분이겠지요. 애매하게 끌고 나가면 나중엔 후회만 남을 것 같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았을 때에는 내면에 숨겨둔 마음을 이성이 통제하고 있지만 이성이 통제하지 못하는 순간에 거침없이 말로나온다는 것은 마음 깊숙히 불만이나 부정적인 감정이 많이 쌓여있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해주신 분의 말처럼 술버릇은 술을 끊지 않는이상 고칠 수 없다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별을 고민하시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런 사건들에 대해서 나중에 대화를 하게 되면 화를 내나요? 아니면 자기 방어적 태도에 들어가서 대화를 거부한다거나, 그런게 싫다 말하게 되면 어쩌라고라는 반응이라던가, 대화 거부 혹은 왜 자신에게 뭐라하느냐? 기억이 나지 않는다 라는 그런 대화 방식을 취하나요?
연애중 그런 인간 군상들을 3명정도 만나봤지만, 역시 술을 좋아하거나 술을 마시면 평소와 다른 모습을 보이는 사람들을, 분명 내 사람은 다를것이다, 사람마다 다르니까..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결국 저는 경험상 그런 부류의 사람들은 조금 어렵더라고요,,
평소 차분한 여자친구가 술 한 잔에 거친 말을 쏟아내는 모습에 마음이 식는 것은 본능적으로 통제력 상실과
인격적 불일치에 대한 위험 신호를 감지한 것이기에 질문자님은 전혀 예민한 게 아닙니다. 여자친구가 평소 감정을 과도하게 억눌러오다 술기운에 무의식적인 분노를 표출하는 것일 수 있는데, 본인이 이 문제를 심각하게 인지하고 개선하려는 의지가 없다면 이 모습 또한 그 사람의 가려진 단면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중에 그 화살이 본인을 향하지 않으리라는 보장이 없는 만큼, 술이 깬 상태에서 이 문제를 진지하게 공론화했을 때 상대가 어떤 태도(반성 및 금주 의지 vs 회피나 정당화)를 보이느냐를 보고 관계 지속 여부를 냉정히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술만 마시면 폭언으로 말을하는 여자친구는 앞으로 계속 만나기가 힘들지 않을까요
결혼까지 생각하는 사이라면 여기에서 멈추는 것이 좋다는 생각입니다
술 주사는 고쳐지는 게 아닙니다 술을 끊고 마시지 않으면은 되겠지만 그렇지 못한 상황이라면 관계를 정리하는 쪽으로 생각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갈수록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사고도 칩니다
심각하게 생각해 보셔야 될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이 전혀 예민하지 않고 그런 모습을 보면 자연스럽게 그런 생각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친구도 그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면 술을 줄이거나 혹은 질문자님이 옆에서 케어하시는 거 추천드리고 참고 만날 수 없거나 개선이 안된다면 헤어지는 것도 고려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말만 거칠고 행동이 폭력적이지 않으면
그나마 괜찮을 겁니다
문제는 그런 말들이 반복되고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결국에는 더 큰 실수로 이어질 수도 있지요
빨리 고치는게 좋을 겁니다
아니면 술을 아주 소량 마시거나
끊도록 권위에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여자친구에게 강력하게 요구를 하는 것이 좋겠네요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생각해서
진짜로 조심해야 되며 그것이 힘들다면 헤어질 것도 생각한다는 식으로
강력하게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헤어질 마음이 없더라도
조금 더 강력하게 다그칠 필요는 있어 보입니다
질문자님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람을 만난 적이 있었는데 처음에는 평소 모습이 좋아서 넘겼지만 결국 그게 본모습이라 생각하니 정이 뚝 떨어지더군요 술 기운에 나오는 말들이 진짜 속마음인 경우가 많고 글고 나중에는 그 화살이 질문자님한테 안 온다는 보장도 없으니 저는 웬만하면 깊이 고민해보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사람 고쳐 쓰는거 아니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거든요.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의 말 때문에 힘들어하셨나 보네요. 음 일단 본인의 모습을 알게 하는 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혹시 욕을 할 때 동영상이나 녹음을 해놓은 걸 보여주면 충격요법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