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얀굴뚝새243
- 생활꿀팁생활Q. 병오년 새해가 밝았네요. 해가 바뀌면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계획을 세우는데요. 어떤 계획을 세웠는지요?저는 작년 한해동안 건강이 무너져서 엄청난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은 것 같습니다. 고통을 겪어서 그런지 정신적인 부분은 더 강해지지 않았나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무엇보다 건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다시한 번 해보게 되었습니다.우선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면서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열심해 해나가면서 무탈하기를 바람을 가져봅니다.다른 분들은 어떤 계획을 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남하고는 절대 돈거래를 안하는데 형제간에도 돈거래를 하지 않는 것이 좋은 건가요?친언니가 이번에 디스크 수술을 하면서 직장을 1년 반 이상 휴직상태입니다. 형부도 몸이 좋지 않은 상태고 같이 쉬고 있어서 경제상황이 좋지 않은 거 같아요. 대출을 다 받아서 더이상 대출이 안된다고 합니다. 저한테 300만 빌려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모은 돈이 없고 대출만 가능한 상태인데 남편하고 상의해봐야 할 거 같다고 대답은 안한 상태입니다. 돈문제로 문제가 생기면 감정이 상해서 거리가 멀어질 거 같다는 생각이 우선 머릿속에 남더라구요. 빌려주는 것이 맞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 생활꿀팁생활Q. 과음한 다음날에는 과식이 간에 무리가 된다고 하던데 아침 해장국으로 콩나물북엇국을 먹었는데 어떤 성분이 간해독에 도움이 되는 건가요?요즘 모임도 많고 많이 마시지 않아도 술을 참석할 때마다 마셔야 하기 때문에 다들 간이 지칠 것 같아요.소주는 독하고 간에 더 안 좋을 거 같아서 비교적 약한 술인 맥주를 마셔도 예전 같지 않고 해독이 잘 안되는 거 같아요.콩나물국을 자주 먹는 편이긴 한데 술마신 다음날에는 해장국으로 콩나물국에 북어를 넣어서 끓입니다.두가지 성분이 간해독에 도움이 된다고는 알고 있습니다만 어떤 성분이 그러한 효능을 내는 건가요?
- 영양제약·영양제Q. 나이들면 알부민 수치가 줄어들고 잘 먹어도 기아상태가 된다고 하던데, 알부민은 언제부터 줄어드나요?요즘 방송만 보면 알부민 광고나 홈쇼핑에서 많이 판매를 하더라구요. 수술하고 나서 알부민 수액을 맞아보긴 했지만영양제 형태로 먹어보진 않았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면 각종 호르몬이나 장기의 기능이 떨어져서 뭘 먹어도 소화흡수가 안된다고 하던데 알부민의 경우 대략 언제부터 수치가 줄어드는 건가요? 50이 넘으면 따로 보충해주는 것이 좋나요?
- 환자 식단건강관리Q. 도라지와 더덕은 쌉싸름한 맛이 나고 향도 좋은 거 같아요. 도라지는 쓴맛과 아린맛이 나는데 그 쓴맛이 효능이 좋은 건가요?예전에 어머니께서 제사 지낼 때 도라지 볶음을 하얗게 해서 제삿상에 올린 기억이 납니다.기관지에 도움이 된다고 아버지께서도 도라지와 더덕을 좋아하셨습니다. 쓴 맛을 싫어하는 사람은 물에 담그거나 데쳐서 제거하고 조리를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생으로 무쳐먹는 게 좋아서 쓴맛을 제거하지 않고 먹습니다. 사포닌이 쓴맛인지 궁금해요.
- 내과의료상담Q. 비알콜성 지방간이 생겨서 운동을 하는데, 지방간은 간을 지방이 몇 %가 끼어야 지방간 진단을 받는 건가요?중년 이후에 살이 찌면서 지방간도 생기더라구요. 저희 언니도 40대 후반에 지방간이 생겼고 저 또 한 나이 50을 앞두고 살이 찌더니 건강검진에서 하나 둘씩 적신호가 켜지더라구요. 지방간은 간에 기름이 낀 상태라고 하던데 어느 정도로 지방이 둘러져 있어야 지방간이라고 하는지요?
- 생활꿀팁생활Q. 홈쇼핑 방송을 가끔 보는데 쇼호스트가 현재 백화점 상품하고 동일하다고 하던데 믿을 수 있는 말일까요?홈쇼핑 방송을 가끔 보는데 이유는 호스트들의 말투가 너무 밝고 생기가 있어 보이고 우울할 때 그냥 사지는 않고 보는 편입니다. 그런데 방송을 보다보면 백화점 상품과 동일하다고 하던데 제가 알기로는 홈쇼핑용 상품이 따로 있는 걸로 아는데 어떤 게 맞는 말인가요?
- 생활꿀팁생활Q. 택배박스를 바닥에 탁탁 놔서 훼손이 됩니다. 과일이나 뿌리채소 같은 건 금이 가고 토막이 나있는 게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분께 말을 하는 게 좋겠죠?다른 층에 사는 분 택배도 밑에층까지 소리가 울릴 정도로 다 택배상자를 내던지듯이 놓더라구요.손상이 안가는 택배야 상관은 없지만 과일이나 당근같은 경우는 다 깨져서 오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박스에 주의하라고 써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습관이 됐는지 매번 그럽니다. 힘든 일하시고 고생하는 거 같아서 아무 말도 안했는데 더이상 참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어떻게 이야기를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 기타 고민상담고민상담Q. 술이 어느정도 들어가면 욕을 하는 사람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 사실을 알리는 게 좋을까요?주사라고 생각하면 그러려니하고 넘어갈 수는 있는데 그 욕을 들은 여러 사람들이 표정관리가 안되더라구요.본인이 술에 취하면 이런 말을 하고 이런행동을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게 좋을까요?절교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라서요.
- 연애·결혼고민상담Q. 배우자가 바람피면 눈감아주고 끝까지 믿고 사는 게 가능할까요?옛날 분들은 남편이 바람을 피우고 첩을 두고 살아도 조강지처 역할을 하면서 이혼도 안하고 살았다고 시어머님이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이해는 안되지만 예전에는 다 그렇게 살았나보다 했죠. 그런데 지금 시대에는 쉽지가 않을 거 같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만약 배우자가 다른 이성과 바람을 핀 사실을 알았다면 눈감아주고 살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듭니다.다른 분들은 어떤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