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상식 카테고리랑 어울리는 질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갑자기 궁금해져서요ㅋㅋㅋ 세척 과일, 삼각김밥 등등의 제품들은 공장에서 사람 손이 많이 들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깐포도 통조림도 그럴까요? 직접 포도 껍질 까고 씨 빼는 걸까요? 기계로 작업하는 게 상상이 안 가는데, 사람 손으로 하는 것도 상상이 잘 안 가긴 하네요.. 아시는 분 계실까요ㅋㅋㅋ

소주는 흘려도 끈적하게 남지 않는데 맥주는 흘리면 끈적해지더라고요. 알바할 때 엎었다가 울면서 닦았어요..

어떤 성분때문인지 궁금해서 질문해봅니다. 다른 곳에 검색해도 찾기 어렵네요ㅋㅋㅋ

교정기 빼고 이 안쪽에 철사를 댄 후 3년 정도는 주기적으로 체크를 받았었는데 이사를 오면서 거의 10년째 가지 않고 있어요. 불편한 것도 없고 딱히 문제도 없어보이고 해서 놔두다가 갑자기 걱정돼서 묻습니다.

1. 일반적으로 얼마나 유지장치를 하나요?

2. 교정했던 치과가 아니어도 제거해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