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령 미국의 etf인 qqq와 이를 추종하는 국내 etf, 미국나스닥 100에 투자하는 국내 etf를 보유하는경우, 동일한 기간 동안 보유하고 있다면 수익률이 거의 비슷할까요?

중1인 자녀가 비염이 심해서 밤에 잘 때마다 코가 막혀서 괴로워 합니다. 먹는 약도 처방 받았고, 나조넥스인지 의사선생님 처방약도 뿌리곤 하는데 괜찮아지지 않습니다. 코가 뚫릴 수 있는 민간요법 같은 것이 있을까요?

중학교 1학년된 자녀인데 비염이 심해서 밤에 잘 때마다 코가 막혀서 괴로워 합니다. 먹는 약도 처방 받았고, 나조넥스인지 의사선생님 처방약도 뿌리곤 하는데 괜찮아지지 않습니다. 다른 방법이 없을까요?

연금저축펀드로 미국 직접 투자는 안 되는 것으로 검색이 되던데

그렇다면 미국 ETF는 매수가능한 것인가요?

국내보다는 미국 증시가 매력적으로 보이네요

기존에 연금펀드를 가입하여 일정금액을 적립 중이었는데 수익률이 너무 낮아 다른 증권사의 연금펀드 상품으로 변경할 수 있을까요?

해지하면 그에 따른 가산금을 내야 해서 해지 하지 않고 계좌 그대로 변경할 수 있을까요?

한약을 따뜻하게 데운 후, 먹는 것을 잊었는데 일정시간이 지나서 식었습니다. 식은 한약을 먹어도 됩니까?

약효에 이상이 있는 것일까요?

보험료 납부기한을 의미하는 거 같은데

보험용어 사전에도 없고,

네이버 검색해도 안 나오는 군요

보험용어 생소하면서 접근하기가 어렵네요

미성년자녀의 어머니가 과거에 사망하였고, 미성년 자녀의 외조부(미성년자녀의 과거 사망한 어머니의 부)가 최근에 사망하셨습니다. 미성년 자녀가 외조부의 상속인이 되고 외조모와 외삼촌 등의 3인이 상속인이 됩니다.( 미성년 자녀의 아버지인 저는 당연히 상속인은 아닙니다.)

이 상황에서 상속되는 부동산을 미성년 자녀를 제외한 외조모와 외삼촌에게 협의분할하는 상황에서

(1) 미성년 자녀를 대리하여 아버지인 제가 위의 협의분할에 동의해줘도 되는 것입니까?

(2) 아니면 이해상반행위에 해당되어 특별대리인을 선임하여야 하는 것입니까?

다음달에 괌 여행을 가려하는데, 비행기 시간이 왜 밤에 가는 것이 많은 것인가요?

밤에 출발하면 늦은 밤 또는 그다음날 새벽이 되는데 호텔 체크인은 오후 3시 무렵이고 왜 이렇게 되어 있는지 궁금합니다. 사실 괌만 그런게 아니고 동남아 여행할 때도 비행기 출발시간이 다 늦더라고요.

궁금한 이유도 있고,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가급적이면 호텔 체크인 시간에 맞도록 비행기 시간을 맞추는 것이 효율적이겠죠?

초등학교 남아 이마에 여드름이 많이 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줄여보려고

스킨 -> 에센스 -> 흔적진정 세럼 -> 진정패드 -> 수분 진정 크림 5가지를 매일 발라주고 있습니다.

올리×영 직원이 추천해서 바르고 있는데

어느 순간 중복된 상품도 있는 거 같고 순서가 맞는 건지도 의문이 되네요

1. 위의 화장품 바르는 순서가 맞는 것인지?

2. 중복되어서 빼야 하는 것은 있는지?

3. 자기 직전에 세수하고 한꺼번에 발라주고 있는데 시간 간격을 두고 발라줘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