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옷이 많은데도 자꾸 옷을 사고 또 쇼핑하고 싶은데...

이미 옷이 많은데도 자꾸 옷을 사고 또 쇼핑하고 싶은데... 절제하고 싶은데 잘 안 됩니다.

먹는 것 다음으로 옷쇼핑에 집착하는 것 같아요. 옷, 신발, 가방 등 말입니다.

새로 사는 만큼 정리를 하면 좋은데, 그것도 아니라서 점점 옷더미만 쌓여가요...ㅜ ㅜ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획표를 세워보세요, 수입에 맞춰서 적금도 드시고, 한달에 어떻게 돈을 지출해야 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해 보세요, 성공하실 겁니다.

  • 저같은 경우는 하나의 규칙을 세웠습니다.

    옷한벌을 사면 한벌을 버리는 거죠.

    일단 전체 옷장정리를 해서 안입는 옷과 입는 옷을 분류하세요.

    안 입는 옷은 당근,기부,헌옷판매,헌옷수거함 등으로 처분하세요.

    그렇게 옷을 한차례 정리 했으면 그다음은 한벌을 사면 한벌을 버리는 규칙을 시행하면 됩니다.

    예를들어 치마를 사면 가지고 있던 치마 하나를 버리는 거죠.

    효과가 있는게 이미 한차례 걸러 골라둔 옷이라 나름 자주 입거나 아끼는 등 버리기 어려운 옷만 남은 상태입니다.

    새로운 물건을 위해 그렇게 골라둔 옷 중에 하나를 버려야하기에 쉽게 구매를 결정하기 어렵게 됩니다.

    어떤 옷을 버릴지부터가 고민이죠.

    그래서 물건을 살때 좀더 신중하게 되고 새옷을 사는 동시에 필요없는 옷도 정리할수 있게 되서 일석이조입니다.

  • 혼자서는 불가능할 것입니다 옆에서 잔소리라도 하는 사람이 있어야 할 텐데요 요즘은 따로 혼자 살기 때문에 절제되지 못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 질문자님한테 행복을주는 취미생활이라면 그냥하세요 문제는 경제적인건데 경제적으로 여유가있어서 부담안된다면 문제없습니다

  • 저도 그렇습니다... 저는 먹는거 다음으로 카페 그리고 옷같은거 보다 화장품에 집착하는거 같아요. 백화점이나 올리브영을 거의 일주일에 3-4번은 방문해서 몇개씩 구매하는거 같아요. 어쩔 수 없는거 같아요. 너무 구두쇠처럼 안쓰는것도 문제라고 하니 함께 소비를 줄여보는 방법을 찾아봐요^^

  • 사실 이런것도 일종의 중독이라 생각할수있겠지요.

    항상 새로운것에만 관심이 생기고 그러는게 사람이 본성입니다만 계속 소비를 하실거면 구제 중고물품도 괜찮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