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보니까 오리털이나 거위털 패딩은 드라이크리닝을 자주 하면 유분이 빠져나가 보온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그러면 집에서 세탁하는것이 더 좋을까요?
지금까지는 드라이크리닝으로 맞겼거든요
안녕하세요. 섬세한말라카크95입니다.
오리털, 거위털 같은 경우는 물에 자주 닿을수록 보온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때문에 집에서 세탁할 경우 겉만 가볍게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초록 지빠귀192입니다. 패딩의 경우 가급적 세탁소에서 드라이 크리닝을 받거나 집에서 세탁을 할 경우 중성세제를 이용해 손빨래를 하세여.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패딩의 겉 재질이 일반 세탁이 가능한 재질인지 우선 확인이 필요합니다. 일반 세탁이 가능한 재질이라면 오염 시 세탁기로 세탁해 주시고, 겨울이 끝나고 옷 정리 시즌에 드라이를 한 번 맡기고 장기 보관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드라이 .세탁 둘다 몇번빨면 보온성이 조금은 떨어집니다 허나 잘 느끼지 못할정도의 차이구요 집에서는 드라이 전용 세제로 약하게 세탁기 돌리신후 탈수도 약하게 하셔서 말리시거나 건조기로 저온으로 말리시면 되요
대부분 드라이 하는이유는 조금이라도 더 오래 입으려고 하는거에요 세탁이 옷이 많이 비벼지니까 점점 내구도가 떨어져요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거위털이나 오리털 패딩은 세탁소에 맡기는 좋아요 집에서 하면 모양도 변형될수있고 보온성도 떨어진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