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일반주택청약통장을 2013년에 가입해서 현재까지 가지고있습니다다만 납입지연이 있어서 현재 인정회차는 2018년회차입니다
6년정도 납입이 지연되었네요
이 경우에 청년주택드림 청약으로 전환하면 지연회차는 인정이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지연회차를 납입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또 2만원으로 납입하지말고
10만원으로 납입을 해야 나중에 공공주택 청약시 유리하다고 하네요
다만 10만원으로 지연회차 모두를 납부할만한 목돈이 현재는 없기때문에 고민이되네요
그래서 그냥 지연회차 납입을 하지않고 바로 갈아탈지
혹은 조금이라도 납입을하고(회차당 10만원으로) 갈아탈지
아니면 그냥 현재 청약을 유지하면서 10만원씩 납입을 할지 고민입니다
어떤게 향후에 더 유리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