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자기전 소변을 보고, 누우면 다시 소변이 마려워져서 화장실을 가서 소변을 누려고하면 진짜 조금 나옵니다..
심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걸까요? 방광쪽에 문제가 있는걸까요? 궁금합니다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