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6개월 전부터 밤에 소변을 자주 봅니다.(약 7시간 수면 중 3~4회)
소변을 보고도 시원하지 않고 아랫배를 눌려보면 소변이 남아 있는 것이 느껴지기도 합니다.
또 마렵기 시작하면 참기가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