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이미 2025년 6월 이라크 원정 승리를 통해 아시아 최초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 지은 상태입니다. 이번 북중미 월드컵 본선에서 한국은 멕시코, 체코, 남아프리카공화국과 함께 A조에 편성되었으며, 전문가들은 손흥민과 이강인 등 황금 세대의 개인 기량을 바탕으로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습니다. 다만 통계 매체 옵타(Opta)는 한국의 조 1위 확률과 최하위 탈락 확률이 모두 20%대로 비슷하다며 매우 예측 불가능한 팀으로 분석하고 있어 32강 이후의 성적은 첫 경기 결과에 따라 크게 갈릴 것으로 보입니다. 홍명보 감독은 2014년의 아쉬움을 씻고 원정 최고 성적인 8강을 목표로 내세웠으나, 외신과 국내 전문가들은 32강 진출까지는 무난하더라도 16강 이상의 성적에 대해서는 여전히 신중한 전망을 내놓고 있습니다. 결국 핵심 선수들의 컨디션 유지와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어낼 세부 전술이 완성된다면 '황금 멤버'의 이름값에 걸맞은 역대급 성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