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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부르는바람41
다들 아시다시피 요즘 특히 부정적인 단어 "망한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 보셨을거에요
자주 쓰는 단어 이기는 하지만 요즘 처럼 많이 듣기는 처음인것 같거든요
이처럼 "망한다" 라는 부정적인 단어을 쓰는 이유가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레이군
요즘 경기가 워낙 안 좋다 보니까 불안한 마음이 커져서 사람들이 그런 센 말을 더 자주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미래가 잘 안 보이고 답답하니까 그냥 다 같이 안 좋아질 것 같다는 걱정이 "망한다"라는 단어로 나오는 모양이더라고요.
주변에서 자꾸 그런 소리를 들으면 진짜인 줄 알고 더 무서워지기도 하는데 그냥 마음을 좀 편하게 먹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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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경쾌한지휘자
망한다'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유독 많이 들리는 현상은 개인의 심리와 사회적 상황이 맞물린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감정의 배출구: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불안감이 커지면, 사람들은 극단적인 단어를 사용해 자신의 답답한 심경을 표출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자기방어 기제: 최악의 상황을 미리 가정함으로써 실제 나쁜 일이 닥쳤을 때 받을 충격을 줄이려는 심리적 대비책으로 이러한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대체로도전적인연어회
요즘 망한다같은 표현이 많이 들리는 건, 경제나 취업 같은 현실적인 불안감이 커진 영향이 있고, SNS나 커뮤니티에서 자극적이고 짧은 말이 더 잘 퍼지는 분위기도 한몫해요 🙂 또 예전보다 감정을 빠르게 표현하려는 경향이 강해지면서, 실제로 심각한 상황이 아니어도 시험 망했다, 오늘 망함처럼 가볍게 과장해서 쓰는 경우도 많아져서 더 자주 들리게 된 ㄷ것같아요🥲🥲
기막히게뛰어난데이지
요즘 뉴스에서 나오는 정보들이 인터넷 뉴스(가짜뉴스 포함) 전쟁이나 가족간의, 연인간의, 더하여 전혀 모르는 타인에 대한 부정적인 정보들이 사람들(군중심리)의 감정이나 생각들에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경제적으로도 IMF때 보다 더 힘들다고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