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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바다매93
까칠한바다매9322.08.06

서있기만해도 땀이나는 날씨 휴가는 어디로???

너무 덥네요 휴가로 갈만한 시원한곳 추천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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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coolseaya입니다.



    정말 여러곳이 많겠지만

    호캉스 , 바닷가 , 계곡

    이 세 곳 중 고르라면 개인적으로

    전 계곡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

    계곡에 들어가서 놀다가 배고프면 고기 구워먹고

    또 들어가서 물놀이 하고 그러는 점이 좋은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풍족한말46입니다. 저는 여수 풀빌라 추천해 봅니다 비싸긴하지만 한번정도는 가볼만 한곳 이라고 생각하고 자녀가 있다면 매우 만족할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사계절사랑입니다.

    산청 수영장있는 펜션으로 가족 여름 휴가 다녀왔네요

    편하게 잘먹고 잘 놀고 힐링 하고 왔네요ㅎㅎ



  • 안녕하세요. 완벽한메뚜기160입니다.

    바닷가 해수욕추천드립니다..ㅎㅎ

    더울땐 해수욕만큼 더좋은게 있을까 싶네요...


  • 안녕하세요. 미래를 향한입니다.

    날씨가 시원한 지역으로 강원도 태백을 추천합니다. 태백은 여름에 매우 덥지 않은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해발고도가 600 미터 정도로 높기 때문에 여름에도 시원한 환경 에서 살 수 있습니다. 반대로 겨울은 매우 춥기 때문에 겨울 여행지로는 추천 드리지 않지만 여름 여행지로는 매우 추천 드립니다.


  • 휴가비용과 교통비 그밖의 부대비용을 합한다면 적지않은 바용을 지불해햐하니까 무더운날은 어디든 가실 비용으로 맛있는 음식 실컷 시켜서 에어컨 빵빵하게 트시고 집에서쉬시는 것은 어떠실까요.


  • 안녕하세요. 지혜로운천산갑195입니다.울릉도 다녀왔어요~ 3시간 배를타고 가는게 좀 힘들긴했는데 육지랑은 또 다른 제주와도 또 다른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고 에매랄드빛 멋진고 아름다운 바다~ 또 독도는 저절로 애국심이 생겨나는곳~ 휴가는 울릉도 추천합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06

    안녕하세요. 불꽃남자66입니다.

    시원한 바닷가가 뷰로 보이는 풀빌라 팬션을 추천합니다 바닷가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수 있을 것이며 에어콘 빵빵하게 틀어놓고 맛있는 음식과 술을 즐기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