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28살 동갑내기 2년 연애 중인데, 양가 부모님 종교가 달라요
28살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2년 연애했고, 결혼을 할수있을지 슬슬 미래 걱정이 되네요.
연애당사자들끼리는 싸운적 한번 없을 정도로
서로 잘 맞습니다.
헌데, 한쪽 부모님은 독실한 크리스찬이고
한쪽은 독실한 불교신자 이십니다..
연애 당사자들은 둘다 신앙심이 없고, 무교에 가깝습니다.
결혼.. 가능할까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두분은 문제가 없으니 원만하게 결혼을 하면 좋겠지만 부모님들의 입장은 다를겁니다.
결혼전부터 식장 잡는부분 주례,사회등등 문제가 생길것이고 그다음은 결혼하고 나면 명절때나 부고가 있을때 또 걸림돌이 되겠죠 양가 부모님과 충분히 이야기를 해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28살 동갑내기이고 2년째 연애중인데
양가부모님의 종교가 한쪽은 독실한 크리스챤이고
한쪽은 독실한 불교신자 집안이시군요
두분은 무교에 가깝고 그러면 상관이 없을거같아요
아무쪼록저의답변이조금이나마도움이되시길바래요
화이팅하세요!!!
질문자님 결혼할 각 당사자 부모님들이 종교가 다른 신앙을 가지고 있다고 결혼에 문제를 야기 시키는 것은 사람 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결혼할 두사람만 진정한
사랑이 있으면 문제가 없을 것입니다ㆍ
제친척중에 결혼 주례가지고 싸우다 파혼한 분이 계십니다, 불교쪽은 상관없다 쪽이었고 기독교쪽은 무조건 목사님으로 싸우다가 난것인데 그것도 부모님때문이었습니다 결국 헤어졌고 몇년뒤 다른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연애를 하고있는 당사자들끼리 종교가 달라도 결혼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 종교가 사이비라면 문제가 되겠지만
그런 경우가 아니라면 부모님 뿐만 아니라 당사자들이 종교가 달라도 결혼이랑은 관계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종교에 관련해서 민감하고 종교로 인해서 연애나 결혼이 불가능한게 아닌가? 라는 의문점을 갖고계신것 같습니다 하지만 종교가 사람들의 연애나 결혼을 방해하는 요소라면 애초에 그 둘은 운명이 아니였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과거와는 다르게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두명이 연애를 하기도 하고 결혼을 하기도 합니다
종교라는것은 전혀 둘의 관계를 갈라놓을 수 있는 요소가 되지 못합니다
그렇기에 종교때문에 좋지 못한 끝을 봤다면
종교라는 문제점이 빨리 나타났을 뿐이지 애초에 그 둘은 맞는 사람이 아니였다는 말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결론적으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부모님들의 종교를 걱정하지 말고
그 사람을 정말 사랑하는지 사랑하지 않는지를 생각하는게 우선인 것 같습니다
부모님 끼리는 상관이 없습니다 솔직히 만날일도 별로 없어요
당사자들만 무교고 서로 종교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만 안한다면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고요 그래서 결혼해도 문제될게 없다고 보여집니다.
결혼 당연히 가능합니다.
저 모태신앙 불교이고 3,000배도 하고 법명도 받았습니다.
장모님 교회 안가면 세상 무너지는줄 아는 권사님이십니다.
각자의 종교를 인정하기만 하면 됩니다.
저 부활절, 크리스마스, 교회 바자회에 딸 데리고 장모님교회에 가벼운 마음으로 갑니다.
딸이 좋아하니까요.
거기에 의미만 부여하지 않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종교는 강요 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독실한 종교를 가지고 계시다면 서로 양가 부모님께서는 종교에 대해 서는 더욱 조심 스러워 하실 꺼고 서로간의 배려와 이해를 하실 겁니다 그리고 결혼은 두분이서 하시는데 문제가 될 것 같지는 않습니다.
두분이서 결혼한다는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양가 부모님도 자신의 자식을 사랑하신다면 종교로 문제 삼지 않으실꺼구요.
이후 제사나 가족행사때만 잘 조율하시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서로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이해하는 두 분이라면 종교적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서로의 가치관을 존중하고, 충분한 소통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면
결혼은 두 사람에게 더욱 큰 행복과 성장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종교 서로 같다고해서 잘 맞고 행복하게 매일같이 사는것만은 또 아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