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하신 내용만 놓고 정확히 무어라 이야기를 하기는 제한적이긴 합니다만 쿠퍼액이나 전립선의 분비물이 나오는 것일 가능성이 가장 높아 보입니다. 수술 부위의 장액성 삼출액이 나오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병적인 소견이라고 보기는 어려워 보이며, 붕대에 묻고 자국이 남는다고 하여서 보통 문제가 되거나 하지는 않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으로 사료됩니다만, 걱정되고 우려스럽다면 수술을 받으신 병원에서 상태에 대한 재평가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