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카페 라떼는 언제부터 만들어서 먹기 시작한거죠??
커피의 시작은 원두를 갈아서 에스프레소 형태로 먹는게 일반적인 커피인데 언제부터 우유를 커피에 넣어서 먹게 된 건가요? 이것도 유럽에서 처음 시작된 것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카페 라떼의 기원은 생각보다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
대략적으로 17세기부터 유럽에서
커피를 우유에 섞어 마시는 모습이
기록되고 있고 17세기 정도가
그 첫 시작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커피에 우유를 부어 라떼를 만든 것은 두가지 설이 있습니다.
1532년 폴란드인 게오르그 프란츠 콜시스키라는 사람이 유럽 최초로 비엔나에 블루보틀이라는 카페를 열었는데 커피의 쓴맛 때문에 인기가 없어서 우유와 설탕을 넣은 커피를 만들었다는 설이 있고요.
두번째는 1660년 네덜란드의 중국대사였던 니우호프가 중국 사람들이 차에 우유 넣어서 마시는 모습보고 커피에 우유를 넣어 마시기 시작 했다고 했다는 설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우유를 커피에 넣은 건 17~18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비엔나에서 커피의 쓴맛을 줄이기 위해 우유를 넣어 마신 기록이 있습니다.
이후 이탈리아에서 카푸치노, 라떼 문화로 발전했습니다.
카페라떼를 처음 먹은 것은 17세기로 알려져있는데 1660년경에 네덜란드의 중국 주재 대사였던 요한 니우호프가 중국의 차 문화에서 힌트를 얻어 커피에 우유를 섞어 마신 것이 기록상 시초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카페라떼는 에스프레소 문화가 자리 잡은 뒤 자연스럽게 생겨났습니다. 17-18세기 유럽에서 커피가 대중화되면서 쓴맛을 완화하기 위해 우유를 섞어 마시기 시작했고, 특히 프랑스의 '카페오레'와 이탈리아의 '라떼'문화가 영향을 주었습니다. 오늘날 아는 카페라떼는 20세기 이탈리아 에스프레소 머신 발전 이후 본격적으로 정착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