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없이 호감이 넘치는 소금 입니다. 작성된 글을 읽어보니 현재의 연인관계에서 고민,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연인 관계라는게 정답이 없어서 조금 오래되거나 서로가 많이 편해지다보면 횟수가 줄어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초반 연애처럼 뜨겁진 않더라도 따뜻하게 오래 유지될 수도 있어요. 하지만 그런 연애도 서로 눈 맞으면 좋아하고 애정이라는 게 남아있는데, 작성자님은 상상만 해도 식는다고 표현하시는 게... 더 이상 연인과 하고 싶지 않다고 해석이 되다보니 부정적인 신호임은 확실해보이긴 합니다. 최근에 작성자님이 받으셨던 어떤 연애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으셨을 수도 있구요, 계기가 있을수도 있지만 그냥 싫어졌다고 하면 아무래도.. 애정이 식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후로는 작성자님의 노력에 달린 것 같아요. 그럼에도 연인과 관계를 이어가고 싶은지, 정말 정이 없어서 이별을 생각하는건지에 대해서요. 그냥 여러 스트레스에 지쳐서 그러신 걸 수도 있으니까 충분히 생각하고 계속 서로 잘해주려고 노력하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부디 작성자님이 후회없는 결정 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현재 애인과의 관계에서 성관계를 피하게 되고, 그 이유가 얼굴을 보면 애정이 식었다고 느끼신다면, 이는 감정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관계의 변화를 느낄 때는 두 사람 간의 대화를 통해 서로의 감정을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문제를 회피하지 않고 소통을 통해 관계를 개선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