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첫 시작해봤는데 시작부터 하한가인데..

이번주에 처음으로 주식했는데..

시작부터 하한가에요.

80만원으로 10주 사봤는데..(ㅁㄹㅇㅅ증권)

벌써 10만원 떨어졌는데..

미련가지지말고 때려칠까요?

주변에 죄다 주식난리인데..

흑..넘 속상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닙니다. 주식을 투자할때는 일희일비 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물론 하루 손실을 본다면 상당히 안타깝지만 이게 매도한게 아니기 떄문에 확정 손실이 아닙니다.

    미래 성장 가능성이 크고 해당 종목의 섹터가 긍정적이라면 주가는 다시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슬퍼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쪼록 투자에서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첫 주식 투자가 하한가라서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하지만 주식은 단기간에 급등락이 심한 만큼, 처음부터 너무 급하게 판단하지 마시고 조금만 더 기다려 보시는 게 좋아요. 10주를 사서 10만 원 정도 떨어졌다면 단기적 변동일 수 있으니, 장기적으로 보고 경험을 쌓는 마음으로 천천히 접근하는 게 중요합니다. 혹시 너무 불안하시다면 안정적인 우량주나 ETF 같은 분산 투자 상품도 고려해보시면 부담이 줄어들 거예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주식했는데 바로 큰 손실을 보면 누구라도 멘탈이 흔들리는데, 사실 많은 사람들이 상승장 분위기에 들어왔다가 첫 하락에서 시장의 무서움을 처음 체감하게 됩니다.

    다만 지금 단계에서 중요한 건 내가 왜 이 종목을 샀는지 설명할 수 있는지이고, 단순히 주변 분위기나 급등 기대감으로 들어간 종목이라면 이번 경험을 계기로 개별 급등주보다 ETF나 삼성전자 같은 대형주 적립식으로 방향을 바꾸는 것이 훨씬 안정적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처음 주식 시작하자마자 하락을 경험하면 정말 속상하죠,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80만원에 10만원 손실이면 약 12% 하락인데, 이 정도는 주식 투자에서 일상적인 변동폭입니다. 지금 당장 손절할지 말지는 어떤 종목을 사셨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단순 시장 조정으로 내린 우량주라면 버티는 것이 맞고, 실적이나 사업 자체에 문제가 있는 종목이라면 손실을 확정하고 나오는 것도 선택입니다. 주변에서 다들 돈 번다는 얘기만 들려서 더 속상하시겠지만, 처음 손실을 경험하면서 시장을 배우는 것이 오히려 장기적으로 더 단단한 투자자를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