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만우 과학전문가입니다.
카메라 종류에 따라 몇가지 차이점은 있습니다.
1. 도로 바닥에 센서 2개를 약 20~30m간격으로설치에서 출발선과 종착선을 지난 차량의 평균 속도를 계산하는 방식이 며
주로 일반 도로에 고정식으로 설치되어 있구요
2. 달려오는 차량에서 반사되어 들어오는 주파수 측정을 통해 촬영하는 원리로 이동식 카메라가 있습니다.
3. 마지막으로.. 어린이보호구역 같은 곳에 주로 설치하는 신호,과속 카메라는..
2번의 레이저 방식과 추가로 레이더방식을 같이 사용하는 카메라로..여러개의 차선을 단속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과속은 결국 나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습관입니다.
안전하게 운전하는것이 최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