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보급형 새거 vs 중고 고급사양(4년차) 성능 차이?
데스크탑으로 컴퓨터 구매 고려중인데요 아무리 고사향 컴퓨터라도 시간이 지나면 발열때문에 성능이 많이 떨어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보급형 제품으로 새컴퓨터를 사는게 낳을까요? 아님 고성능 컴퓨터 이지만 중고 모델(4~5년 추정됨)을 사용하는게 더 괜찮을까요?
가격이 비슷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보급형 제품을 새컴퓨터로 사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고사양 이지만 4~5년 정도되는 컴퓨터 이면 이미 보급형 제품 4~5년전 제품의 성능을 따라잡았을 수준이고
거기다 중고이기 때문에 성능저하까지 생각한다면 성능은 거기서 거기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반달곰162입니다.
두개가 성능차이가 얼마나나는지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4~5년 사용했다고 하면 새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사용한 사람이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담배를 태웠거나, 창가에 두고 사용했거나, 동물을 키웠다면 성능이 더욱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보급형 새제품이더라도 조립식으로 구매하는 것이 더 이득일 수 있습니다 ^^
완제품을 구매하신다고 하시면 보급형 새제품도 중고부품을 끼워넣지는 않는지 듣보잡 제조사는 아닌지를 따져보아야 합니다.
보통 어떤 제조사 제품인지 안적혀있으면 재고떨이 제품 집어넣거나 듣보잡 제조사 제품을 넣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SongAM입니다.
저는 보급형 새상품을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4,5년이 됐다면 이미 고성능이라는 단어가 부랍되지 않는 컴퓨터라고 보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위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