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8살 남자아이를 키우는데 체력이 너무 딸립니다
시시때때로 나가자고 하고 저를 힘들게 하는데 한번 나갔다 오면 녹초가 되어 음식하기도 힘드네요 아직 둘이 나가긴 조심스러운데 어떻게 키울지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