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중한다향제비25입니다. 한라산에 처음이시면, 정상을 가는 코스 (성판악, 관음사)가 아닌 다른 코스를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등산을 오래하신게 아니라면 8~10시간 가까이 걸리는게 보통입니다.
등하산로를 다르게 설정하실 것이라면 영실코스로 시작해서 돈내코 또는 어리목으로 내려오세요. 당연히 한라산 정상도 예쁘지만 남벽을 바라보는 방향의 경치도 굉장히 좋습니다. 진달래가 피는 시기에는 더 좋으니 참고하시구요.
혹여나 반드시 정상을 가야겠다고 생각하셨다면, 성판악으로 오르시는게 난이도가 조금 더 쉽기 때문에 성판악~관음사 코스로 진행하시거나 성판악 원점 회귀를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꼭 정상을 가신다면 한라산탐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셔서 예약을 하셔야합니다. 예약안하시면 아예 못들어가세요. 이미 예약 만료가 되어있더라도 잔여석은 탐방일 근처로 가면 열리는 경우가 꽤 있으니 주기적으로 접속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