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압도적인 출연료를 받고 있는 가수는 임영웅입니다. 임영웅의 경우 일반적인 지역 축제보다는 단독 콘서트나 대형 브랜드 행사에 집중하고 있으며 출연료는 사실상 측정 불가 수준으로 평가받지만 최소 1억 원 이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워낙 희소성이 높고 티켓 파워가 강력하여 부르는 게 값이라는 업계의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 뒤를 잇는 2위권은 송가인으로 회당 약 3,500만 원에서 4,000만 원 선의 출연료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송가인은 여성 트로트 가수 중 독보적인 1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와 4위는 미스터트롯 출신의 이찬원과 영탁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출연료는 약 3,000만 원 내외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찬원은 깔끔한 진행 실력까지 겸비하여 각종 행사의 MC를 겸하는 경우가 많아 섭외 0순위로 꼽힙니다. 5위권에는 장윤정, 김연자, 안성훈, 박지현 등이 약 2,500만 원에서 2,800만 원 사이의 금액대로 포진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