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화령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판소리를 할 때는 옆에 고수라고 불리는 분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판소리 고수라는 것은 단순히 북을 칠 수 있는 것만이 아니라 판법의 고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단순히 한소리의 북 장단을 맞추는 것 뿐만 아니라
판소리를 하는 사람과 함께 희노애락을 담아 북을
치시면서 판소리를 능동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능력자를 말합니다.
고수란~ 鼓(북 고) 手(손 수)입니다.
소리를 하는 사람과 함께 북을 쳐주며 얼쑤 좋다 그렇지 등의 소리를 같이하며 소리를 하는 소리꾼의 간략지속을 조절해 주기도 하고 함께하는 분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