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관련 블록체인의 한계점 ?
의료관련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많은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메디블록이 있고 최근에는 티메드라는 암호화폐도 의료관련 블록체인 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이 두 블록체인 프로젝트는 모두 원격의료 또는 원격으로 암호화폐를 지불하고 건강상담을 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백서에도 나왔었는데요
물론 이렇게된다면 토큰이코노미가 작용되어 간단하게 집에서 상담받고 사용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겟지만 우리나라는 원격의료를 금지하고 있는데
이런 프로젝트가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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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질문에 적었듯이,
미국에서 합법이라도, 우리나라에서 법이 블법이라고 규정을 하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그래서 애플워치의 심전도 기능이 한국에서는 동작이 안되게 한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즉, 내부적으로 프로젝트를 연구용으로 진행할 수 는 있어도
결과적으로 외부로 프로젝트를 공개하여 사람을 모으거나 하는행위를 할 수 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