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보니 익절라인과 손절라인을 얘기들 하시는데 어떤 기준으로 잡는지 알 수 있을까요?
저는 익절 손절라인을 따로 잡지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혹시 다른 방법이 있다면 배우도록 하겠습니다~!
장투를 하는지, 단타를 하는지 아니면 진짜 초단타(스캘핑)을 하는지 등 스타일에 따라 익절라인과 손절라인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저는 장투 같은 경우에는 글로벌 악재가 터지거나 회사에 큰 악재가 없는 이상은 쭉 끌고가는 편이구요!
단타나 스캘핑 같은 경우 익절라인은 5퍼 손절라인은 3퍼 정도 잡고 들어갑니다.
물론 이는 제 개인적인 기준이며 투자자 분들 별로 익절 손절 라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